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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SCM생명과학은 내년 코스닥 상장 진입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한국생명공학연구원, NICE)로부터 A, B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2014년 송순욱 인하대 교수가 설립한 SCM생명과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제로 승인받았던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 병용요법’을 유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Roche)는 ‘티쎈트릭+아브락산(Abraxane, 성분명 nanoparticle albumin–bound paclitaxel) 병용요법’이 절제할 수 없는 국소진행성,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unresectable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TNBC
TREM2(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 2) 활성화가 알츠하이머병 병리진행 과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단서가 나왔다. TREM2는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선천성 면역작용을 활성화하는 막 단백질이다. 지난 3~4년 동안 아밀로이드 타깃 신약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뇌 면역작용을 조절해 병을 치료하는 신경면역(neuroimmunology) 컨셉이 떠오르고 있다. TREM2는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경면역 치료타깃으로, 알츠하이머병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높아지기 시
일본 오사카대학 Koji Nishida 교수 연구팀이 심각한 각막질환 환자에게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로 만든 시트(sheet) 형태의 각막조직을 이식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세계 최초로 수행된 iPSC 유래 각막조직 이식 수술이다. 각막상피 줄기세포 결핍증(Corneal epithelial stem cell deficiency)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안구 내 각막을 생성하는 세포가 손실되면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시력 저하나 실명을 야기할 수 있다. 각막
동아에스티가 대사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자회사 '큐오라클'을 설립했다. 동아에스티는 개발중인 임상/비임상 단계의 신약후보물질 2종을 큐오라클에 넘겼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최근 의약품 연구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100% 자회사인 큐오라클(CuOracle)을 설립하고, 이어 큐오라클에 신약 후보물질 'DA-1241(GPR119 agonist)'과 'DA-1726(Oxyntomodulin analogue)'를 316억7160만원의 가치로 평가받아 현물출자했다. DA-1241은 'G단백질결합수용체(GPR) 119' 작용제 계열의
듀켐바이오는 독일 ITM(Isotopen Technologien München) AG의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Solucin’에 대한 국내 개발, 등록 및 상업화 관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olucin은 Edotreotide(DOTATOC)와 EndolucinBeta(177Lu)로 구성된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암환자에서 종양세포를 표적, 파괴시키는데 활용된다. ITM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Solucin의 글로벌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ITM과 듀켐바이오
키트루다, 옵디보 대비 가격을 최대 5분의 1의 수준으로 대폭 낮춘 ‘저가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중국의 PD-1 제품의 첫 매출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각각 전이성 흑색종,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연이어 승인받은 준시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s)의 '투오이(Tuoyi™, toripalimab, JS001)'와 이노반트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의 ‘티비티(Tyvyt™, sintilimab)’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판매되기 시작한 두 회사의 PD-1 항체 치료제는 몇 달만에 500억
BioOrchestra has completed a 20 billion won Series B investment round in order to develop a treatment for degenerative nervous system diseases such as Alzheimer’s disease. BioOrchestra stated on August 21st that the investors were Daily Partners, CKD Startup Investment, SBI Investment, LSK Investmen
한미약품, 대웅제약, 제넥신, 휴온스, 툴젠 등이 아시아지역 혁신 바이오제약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조사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2일 'APAC 제약 혁신 현황: 순위로 보는 기업 분석과 미래 전망(Pharmaceutical innovation in the APAC region: A quantitative company ranking and future outlook)'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총 4만6509개의 제약·바이오텍 중 신약개발 가능
스웨덴 바이오제약사 이뮤니쿰(Immunicum AB)은 전이성 신세포암(metastatic Renal cell carcinoma, mRCC)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수지상세포 백신 ‘ilixadencel’과 화이자의 ‘수텐트(Sutent, 성분명: sunitinib)’를 병용하는 MERECA 임상2상(NCT02432846)의 결과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lixadencel과 수텐트로 병용 치료받은 환자 11%에게서 완전반응(CR)이 관찰되고, 63%에게서 18개월 생존율이 확인됐다는 결과다. 반면, 대조군으로 수텐트
노바티스(Novartis)는 자사의 '오파투무맙(ofatumumab)'이 기존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elapsing multiple sclerosis, relapsing MS) 치료제인 사노피(Sanofi)의 '오바지오(Aubagio, 성분명 teriflunomide)' 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오파투무맙과 오바지오를 비교한 2건의 임상3상(ASCLEPIOS I, NCT02792218; ASCLEPIOS II, NCT02792231) 결과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SCLEPIOS 연
SK플라즈마가 자체 혈액제제 기술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SK플라즈마는 2015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혈액제제 전문회사로 첫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PT Bio Farma) 및 인도네시아 적십자(Indonesian Red Cross Society)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 및 기술 이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K플라즈마의 이번 MOU는 △SK플라즈마 완제품의 인도네시아 현지 등록 및 수입 △인도네시아 현지 원료 혈장의 SK플라즈마 안동공
1년 전 약효 입증에 실패했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아니프롤루맙(anifrolumab)’이 재기에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등증(moderate), 중증(severe)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환자 373명에게 아니프롤루맙 300mg을 4주에 1번씩 52주간 투여한 임상3상(TULIP 2, NCT02446899)에서 BICLA(British Isles Lupus Assessment Group based Composite Lupus Assessment)
크리스탈지노믹스는 30일 네덜란드 국가임상심의기관으로부터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신약후보 ‘CG-549’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G-549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MRSA(메치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 및 VRSA(벤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상구균)를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신개념 슈퍼박테리아 항생제다. 크리스탈은 원래의 캡슐제형을 제형개선 연구를 통해 생체이용율을 높임으로써 1회 복약갯수와 제형크기를 대폭 감소시키고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 정제(Tablet)를 개발했다. 캡슐 제형 대비 크기 감소는 물론 제
에이프릴바이오가 알부민 FcRn 리사이클 메커니즘을 이용한 지속형 ‘SAFA’기술을 기반으로 면역관문분자에 작용하는 자가면역질환, 암 등의 항체치료제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2021년 3개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다.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한국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KBIC)’에서 확보한 플랫폼기술의 경쟁력과 이를 적용한 파이프라인들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에이프릴바이오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플랫폼인 ‘HuDVFab library
애브비(AbbVie)가 진행성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유지치료제로 ‘Rova-T(Rovalpituzumab Tesirine)’ 약물을 적용하는 임상을 중단하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Rova-T를 투여한 임상의 두 번째 중단 소식이다. 이어 애브비는 Rova-T에 대한 연구개발도 중단할 계획이다. 애브비는 진행성 소세포폐암 환자 740명을 대상으로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1차 치료 후 유지치료제로 Rova-T를 적용하는 MERU 임상3상(NCT03033511)을 2017년부터 진행해왔다. 그러나 임상 중
노바티스 "20년 가설", 'Lp(a)저해제' 첫 심혈관 3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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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 'IL-6 항체' 충격 가시기도 前 "2건 3상중단"
오스코텍, 사노피 L/O '타우 항체' 1a/b상 "CSR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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