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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시장가치, 전략적 중요도를 다각도로 평가해 5개 핵심 에셋을 선정했다. GC녹십자는 이를 더 팹 파이브(THE FAB FIVE)로 명명했다. 압도적 실력으로 미국 대학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적인 신입생 5인(fabulous five)에서 착안했다. GC녹십자는 상시적으로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를
바스테라(Vasthera)는 폐동맥 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제 후보물질 ‘VTB-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VTB-10은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PRX) 모방체(mimetic)로, ‘first-in-class’ 기전으로 경구투여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VTB-10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4월 약물투여를 시작했다.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맵틱스(mabtics)와 큐라클(Curacle)은 공동개발중인 차세대 항혈전 항체 ‘MT-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6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후보물질 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맵틱스와 큐라클은 향후 2년간 MT-201의 후보물질 최적화, 비임상 개발을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항혈전 치료에는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와 엘리퀴스, 자렐토 등 NOAC(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계열 항응고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약물 표적의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 대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내년 2분기로 계획했던 의약품 생산시스템 구축 완료단계(GMP Ready) 시점을 약 6개월 앞당겨 올해 연말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제1공장의 건설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소식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바이오텍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TKG태광그룹(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TKG huchems)와 IMM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부터 3468억원을 조달하며, 글로벌 바이오텍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대기업의 장기 자본과 바이오전문 투자기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회사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으로부터 3468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발행하기로 결정했
스카이랩스(Sky Lab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스카이랩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만성질환 환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반지 형태의 의료기기 ‘카트(CART)’와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2020년에 처음 개발된 카트는 광학센서로 수집된 심장신호를 이용해 심방세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인증과 건강보험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이사회에서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총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IMM자산운용·IMM스케일업바이오제1호유한회사를 대상으로 141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 및 500억원 규모의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CPS) 유상증자, TKG휴켐스와 IMM스타트업벤처펀드2호를 대상으로 1550억원의 의결권부 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캅스바이오(CoBX 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유효물질 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GSPT1/ZFP91 이중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에 대한 유효·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췌장암의 대표 유형인 췌관선암종(PDAC)에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캅스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화학단백체학(chemoproteomics)
징크핑거 뉴클레아제(ZFN) 기술과 동일시되던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가 결국 문을 닫으며 30년만에 막을 내린다. 1세대 유전자가위로 불리던 기술로 상가모는 유전자편집 치료제 영역의 초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내로라하는 빅파마와 딜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끝내 임상부진 끝에 파산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지난 1995년 설럽 이후 시판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없다. 한때 화이자와 A형혈우병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임상3상까지 성공했지만, 2024년말 화이자가 상업화를 포기하고 권리를 반환하면서 빠르게 내리막
박중곤 씨앤큐어(CNCURE)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의 한국관 부스에서 박테리아 항암제 ‘SAM(Synthetic Anticancer Microbe)’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박 대표는 SAM 기술에 대해 “유전자재조합으로 약독화시킨 살모넬라균(salmonella typhimurium)을 정맥주사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cold tumor)을 면역원성이 높은 암(hot tumor)으로 종양미세환경(TME)을 재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SAM은 씨앤큐어 민정준 공동대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유럽 영업 거점을 신설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분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세일즈 오피스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 2023년 미국 뉴저지, 지난해 일본 도쿄에 세일즈 오피스를 설립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거점으로 네덜란드를 선택한 배경에는 지리적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이 자리잡고 있다. 존 림 대표는 "네덜란드는 운영비용이 합리적이
미토스테라퓨틱스(Mitos Therapeutics)는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을 적응증으로 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 항노화 치료제 개발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토스는 KDDF 주관 ‘국가신약개발사업(R&D) 신약기반 확충연구’ 과제에 선정돼 ‘뉴모달리티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근육 노화 제어형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노인성 근감소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모달리티 후보물질 ‘MTPD-101’의 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36개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국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목표로 점안치료제의 원료물질 제조, 제제연구, 독성연구 및 완제 생산을 추진하게 된다. 미국 안과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오라(O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중국에서 승인받았다. 이는 이중항체 ADC로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승인받은 것이다. 앞서 BMS는 지난 2023년 시스티뮨(SystImmune)에서부터 이자브렌을 계약금 8억달러, 총 84억달러 규모로 중국외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바 있다. 시스티뮨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모회사인 중국 쓰촨 바이오킨 파마슈티컬(Sichuan Biokin
알지노믹스(Rznomics)는 알츠하이머병(AD)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RZ-003’의 미국 물질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알지노믹스는 한국, 호주, 캐나다에 이어 미국 물질특허까지 확보해,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도 RZ-003 특허를 출원해 심사받고 있다. RZ-003은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4 유전자를 이로운 인자(APOE2 또는 APOE3ch)로 편집하는 RNA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알츠하이머병 질병유발 유전자의
화이자(Pfizer)가 거액을 투자한 씨젠(Seagen) 인수를 정당화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 에셋인, 인테그린 베타-6(integrin beta-6, IB6) 항체-약물접합체(ADC) ‘시그보타툭 베도틴(sigvotatug vedotin, SV)’의 폐암 임상3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화이자는 23일(현지시간) 비편평(non-squamous) 비소세포폐암 2차이상 치료제 SigVie-002 임상3상에서 시그보타툭 베도틴이 표준요법(SoC)인 도세탁셀(docetaxel) 대비 1차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을 늘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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