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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상증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임상시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빅파마들과의) 협상력을 강화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바이로메드의 창업자 김선영 연구개발 총괄 교수가 털어놓은 대규모 유상증자의 배경이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21일 182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일부 주주들은 “당분간 유상증자는 없다고 공표했으면서 갑작스럽게 증자를 결정한 배경이 무엇이냐”며 불만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2조원을 훌쩍 넘었던 시가총액은 1조7883억원(27일 종가 기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5억원으로 전년보다 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돼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의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26.1%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독감백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12.5% 늘어났지만 수두백신, 면역글로불린 등의 수출이 이연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안국약품이 발기부전치료제 '그래서산'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안국약품은 중국의 First Dragon사와 타다라필 마이크로그래뉼(Tadalafil microgranule) 제품인 그래서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포함)에 발매 후 10년간 약 3000만 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그래서산은 코아팜바이오의 OD!FS 기반 기술로 개발된 마이크로그래뉼 제형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대폭 증대된 제품이다. 스틱형 포장으로 보관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중년 여성을 위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제품 '페미언스(Femie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년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을 하는 홍경천 추출물 및 비타민B6, 비타민D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B6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며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등 뼈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페미언스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인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검출하는 원리다.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판독시간 대폭 단축하여 3분만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인플루
김선영 바이로메드 사장(연구개발 총괄 교수)은 "빅파마들로부터 유전자치료제 VM-202의 데이터를 검토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바이로메드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 현재 11.3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날 김 교수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의 해외 진출 현황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업체와 가격협상단계에 도달하지는 않았다"면서 VM-202의 기술수출 계약이 초기 단계라는 점을 시사했다. 바이로메드는 유전자치
코아스템은 한림제약과 루푸스 및 루푸스 신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CS20AT0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30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시 초기 정액기술료는 15억원이고, 임상단계별, 품목허가, 발매 등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는 115억원이다. 한림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CS20AT04의 임상개발 지원, 허가, 생산, 상업화 등을 진행하고 국내 지역의 독점적 제조판매권을 확보했다. 코아스템 측은 "CS20AT04는 현재 임상1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희귀의약품
서울제약은 태국 제약사인 Thitiratsanon Co.,Ltd(TTN사)와 알리버 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5년간 약 548만불(62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서울제약 지난해 매출액의 1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계약한 품목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 현탁액’, 골다공증 치료제 ‘오소본정’, 피부염군 치료제 ‘실케이드크림’ 등 총 3개 품목이다. 서울제약은 태국 식약처의 제품 허가 등록이 완료되면 완제품을 생산해 TTN사를 통해 태국내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알리버 현탁액은 간질환
삼진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6%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8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16.18% 늘었다.
SK케미칼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프리미엄 백신이 보건당국의 허가 관문을 통과했다. 국내업체가 개발한 첫 프리미엄 백신이다. 하지만 사용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어서 다국적제약사들과 대등한 경쟁구도를 형성할 때까지 갈 길이 멀다. 특허 문제도 해결되지 않아 최악의 경우 10년 후에나 판매가 가능한 처지에 놓였다. ◇SK케미칼, 국내 첫 프리미엄백신 '스카이뉴모' 허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 22일 폐렴구균 백신 ‘스카이뉴모프리필드시린지’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폐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입증된 아세틸펜타닐 등 16개 물질이 마약류로 신규 지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 및 원료물질 신규 지정 및 확대 ▲과징금 산정기준 합리적 조정 ▲임시마약류 취급승인 대상 확대 ▲과태료 개별기준 일부 개선 등이다.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입증된 아세틸펜타닐 등 16개 물질은 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UN 통제물질로써 필로폰 원료로 사용되는 ‘APAAN’을 마약류 원료물질로 지
동아에스티는 25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의 행사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출발했다. 이 행사는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연구소, 제일기획이 주관한다.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후원한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생태지평으로부터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게된다 이번 행사에 선발된 중학생 60명은 오는 29일까지 충남
보령제약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껑충 뛰었다. 보령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62억 3400만 원, 105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5%, 영업이익은 50.3% 증가했다. 순이익도 95억 2000만 원을 기록해 7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뿐 아니라 전분기에 대비해서도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19.6%, 영업이익은 144.4%가 뛰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와 겔포스 등 전략제품이 성장하면서 실적
동아에스티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오늘(25일)부터 보험상한가가 31% 인하된다. 보건당국과 급여제한 취소소송을 끝내면서 합의한 조정 내용이 시행됐다. 복제약(제네릭) 등재로 인한 약가인하 예고를 감안하면 실질 인하율은 10%다. 25일 보건복지부는 스티렌의 보험상한가를 162원에서 112원으로 30.1%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스티렌의 약가인하는 25일부터 적용된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복지부를 상대로 벌였던 ‘스티렌 보험급여 제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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