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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JW중외제약과 리쥬란 힐러의 ODM 브랜드 '리제스킨'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스킨의 공급 규모는 최소 약 80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다. 리쥬란 힐러는 비임상, 임상을 통해 그 기능성이 입증된 4등급 의료기기로서 진피를 포함한 피부를 정상화해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연어에서 분리 정제해 만든 생체 적합물질인 PN(Polynucleotide)이 함유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이 기존에 필러 제품을 통해 쌓아 놓은 우수한
신풍제약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주성분 칸데사르탄+암로디핀)이 9월 1일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칸데암로정은 국내 최초로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로 개량 신약이다. 칸데사르탄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를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제제로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고, 칼슘 통로를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암로디핀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에서 많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두 성분을 복합한 칸데암로정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와 복약편의성이 개선된 제품으로, 국내 22개 종합병원 임상을
아미코젠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약전문전시회 'CPhI Korea 2016'에 참가해 제약 및 산업용 효소 제품과 원료의약품(API)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와 공동으로 참석 친환경 제약산업제품 및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아미코젠은 지난해 9월 산동루캉리커약업유한공사(현 아미코젠차이나)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아미코젠차이나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중국 외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미코젠은 7-ACA 생산용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원천기술과 개발노하우를 가진 다른 바이오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인 바이오·제약기업 협력모델을 벗어난 새로운 것으로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기업간의 상호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이다. 툴젠은 최근 신테카바이오·녹십자셀과 잇따라 사업제휴·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국내 유전체 분석 및 빅데이터 기술을 갖고 있는 신테카바이오와는 개인유전체맵분석 기술을 응
휴메딕스는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당초 2017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상반기 공장 가동으로 목표를 수정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현재 1층 바닥 기초공사가 완료됐고 2층 골조공사가 진행돼 공정율 20% 이상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이다.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된다. 완공 후 기존 공장대비 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6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1분기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국내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2016년 2분기 기준으로 13.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시장점유율 7.2%에 비하면 3개월 만에 약 2배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올해 1월 출시된 트레시바는 출시 4개월만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
생명과학 최대이슈로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싸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논란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차기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크리스퍼는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바이오경제포럼은 오는 31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연구개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새누리당) 오제세 의원(더불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국내 출시를 가로막던 특허 이슈들이 해소되고 있다. 이에 따라 램시마에 이은 두번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연내 국내 출시도 유력해졌다. 셀트리온은 특허심판원이 23일자로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 특허 관련 바이오젠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결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과 관련해 식약처에 등재된 용도특허에 대해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지난해 4월부터 11월에 걸쳐 선제적으로 5개 특허에 대한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셀트리온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LCB01-0371(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 주사제(IV, Intravenous)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식약처의 조기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팜 나비’ 에 선정된 LCB01-0371은 기존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 의약품 대비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적인 장점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에서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다제내성 결핵(MDR-TB)균등 다양한
휴온스는 24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 도입을 진행한 아이템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평가해 지원하는 것으로 휴온스는 앞으로 1년간 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휴온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찔레나무 열매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따라서 과제에서 찔레열매 원료에 대한 규격화, 표준화 및 대량생산 연구와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명칭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고 있는 명실상부 제약산업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의 200개 회원사 중 4분의 1 가량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나 생산하고 있어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도 기존 회원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정부나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겠다는 의도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관련 단체로는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있다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특허만료 이후 시장 판도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복제약(제네릭) 경계가 무너졌다. 특허만료 이후에도 오리지널 제품이 점유율 1위를 고수하는 다른 시장과는 달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는 제네릭 제품들이 저가 전략으로 오리지널 제품들을 압도하는 형국이다. 24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4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줄었다. 지난해 9월 릴리의 ‘시알리스’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제품이 무더기로 등장했음에도 시장 규모는 오히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에스티팜 주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에스티팜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일방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8만9876주, 신주 발행가액은 17만8989원이다. 23일 종가 17만7500원보다 1489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증은 계열사 에스티팜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에스티팜 주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스티팜의 주주들로부터 에스티팜 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를 한 주주
녹십자랩셀이 이화의료원과 손잡고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2일 이대 목동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등을 공동연구 개발한다. 이화의료원은 세계 최초로 편도선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제조법 특허를 갖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생명공학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도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정
SK케미칼은 세포배양 방식으로 만든 4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출시하고 전국 병∙의원에서 본격적인 접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한번의 접종으로 4개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독감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또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
테고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매출 22억 1400만원, 영업이익 6억 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86%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5억 7900만원으로 43% 늘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모든 제품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으나 동물 실험 대체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험용 3차원 배양피부모델인 ‘네오덤(Neoderm®)’등의 성장이 특히 도드라졌다"면서 "네오덤 관련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화장품법이 전면 시행되는 2017년부터는 네오덤의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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