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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새롭게 장착한 신약 판매 호조로 매출이 껑충 뛰었다.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4%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7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6.9%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076억원으로 전년대비 41.9% 늘었다. 최근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도입 신약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종근당은 지난해 말 한국MSD와 공동판매 협약을 맺고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자누메트XR’ 3개 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개 품목의 국내
한미약품이 올해 상반기에 총 543억원을 기술 수출료로 벌어들였다. 한미약품은 작년 체결한 기술 수출 계약을 토대로 앞으로 약 2000억원이 추가로 회계 장부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계산은 어떻게 나왔을까.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909억원 중 신약 수출에 따른 기술료 수익은 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에 330억원, 2분기에 213억원이 각각 유입됐다.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기술료로 얻은 셈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543억원을 송금받은 것이 아니라 회계 장부에 반영한 것 뿐이다.
루트로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48%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3억원으로 전년보다 20.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77.94% 늘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전반적인 성장과 신제품 출시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는 "미래 사업군 중 하나인 안과 분야 알젠(R:GEN)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우리가 개발한 혁신적인 치료술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이 하루 빨리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유한양행이 모처럼 신약 기술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판매로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외부 유망신약을 발굴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자체 연구 성과도 점차적으로 가시화하는 분위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이며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랩지노믹스는 미국에서 비뇨생식기 감염 질환 진단용 DNA칩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비뇨생식기 감염 질환 진단을 위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프로브를 포함하는 DNA칩에 관한 특허다. 회사 측은 "비뇨생식기 감염 질환 진단용 DNA칩은 민감도ㆍ특이도 및 재현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검체를 대상으로 14종의 비뇨생식기 감염 질환 원인균의 감염 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면서 "비뇨생식기 감염 질환에 대한 1차 진료기관의 진단 및 처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1.3%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5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69.7% 증가했다. 지난해 체결한 기술 수출계약 수익 일부가 반영됐고, 연구개발(R&D) 비용이 절감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술 수출 계약에 따른 R&D 비용부담 절감 요인이 반영돼 매출의 17.2%에 해당하는 403억원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영업에서는 고혈압ㆍ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과 '로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1.3%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5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69.7% 증가했다.
종근당은 월경,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 생애주기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여성들을 위해 여성질환 일반의약품 3총사로 여심 공략에 나섰다.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월경전증후군(PMS, 생리전증후군)은 보통 월경 7~10일 전에 여러 신체적, 감정적 증상과 행동의 변화들이 나타났다가 월경과 함께 사라지고 이후 황체기가 시작할 때 다시 반복된다. 월경전증후군의 신체적 증상으로는 유방통, 아랫배통증, 두통, 근육통, 체중증가, 여드름, 사지부종 등이 있다. 감정적 증상으로는 신경과민, 우울, 무기력감, 불
보령제약이 바이오업체 지분 투자로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든다. 28일 보령제약은 가톨릭대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 바이젠셀과 15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젠셀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6만주(32.76%)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보령제약은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바이젠셀은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 생산기술을 보유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말초혈액 유래 수지상세포에 종양 및 바이러스 항원을 탑재해 T세포를 자극함으로써 항원 특이적인 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파미셀은 보건당국에 심장질환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건강보험 약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하티셀그램은 세계 최초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다. 환자의 골수를 통해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제조하며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켜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하티셀그램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줄어들여 판매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 중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제품은 안트로젠의 큐피스템이 유일하다. 보험상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뤄신은 이번 계약으로 중국 내 YH25448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홍콩 상장법인 뤄신은 최근 5년간 중국 제약시장에서 연 평균 27%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9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2억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0.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9700만원으로 28.3%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12% 늘었고 신설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매출 호조를 나타냈다.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착수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지난 1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MI(PT. PRIME MED INDONESIA)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5년간 780만달러(약 90억원)다. 이번 계약으로 PMI는 엘라비에 시리즈의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추가적으로 휴온스의 웰빙과 비용 제품에 대한 수입 승인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PMI는 토털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 의료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PMI는 경영진의 풍부한 경력 및 유통 네
지난 2007년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에서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의 원년으로 평가받는다. 사상 처음으로 국내기업이 개발한 신약 3개 제품이 나란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산신약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를 열었던 제품들이 경쟁 약물에 밀려 짧은 전성기를 뒤로 한채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27일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는 올해 상반기 11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1.9% 줄었다. 지난해 매출 28억원보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위염약 스티렌 소송 합의 따른 환수금 지불로 3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주력사업인 전문의약품 부문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4%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28억원으로 전년보다 9.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과의 위염약 스티렌의 급여제한 취소소송 취하 합의 조건으로 지급키로 한 119억원을 회계에 반영하면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11년 스티렌의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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