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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11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16.4% 줄었다.
다국적제약사는 복제약(제네릭)으로부터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제네릭의 시장진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후속특허를 잇따라 등록하며 제네릭 발매에 제동을 거는 전략이 다반사다. 최근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포장만 바꾼 제네릭을 하나 더 내놓으며 시장 방어 체계를 두텁게 쌓는 경우도 눈에 띈다. 같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상품명만 바꿔 다른 업체에 대신 팔도록 위임하는 전략이다. ‘위임제네릭’(Authorized Generic)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유형의 제네릭은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 빠르게 증가한 제네릭 방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보다 3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104.5% 늘었다.
마크로젠은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9%, 당기순이익은 135%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281억원에서 322억원으로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6억원과 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4%, 121% 늘었다. 마크로젠은 올해 상반기 국내외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안정
서흥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9억원으로 전년보다 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1억 3000만원, 영업이익 5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 8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3%, 87.4%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지난 1분기에 이어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NGS 서비스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12일 자사의 ‘PNA클램프 대장암, 피부암(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PNAClamp™ NRAS Mutation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나진의 키트는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식약처가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허가 받은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기존 방식보다 허가 기간이 5개월 이상 크게 단축
삼성제약은 지난 5월 캄보디아에 소화제인 ‘까스명수'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6종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캄보디아에 수출되는 일반의약품은 액상탄산소화제인 ‘까스명수’ 외에 피로회복 드링크 ‘박탄에프액’, 종합감기약 ‘판토에이’, 간기능개선제 ‘쓸기담’, 비타민 음료 ‘비타바란스’, ‘우황청심원액’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1965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탄산액상소화제인 까스명수는 건강 계피 아선약 육두구 정향 진피 창출 현호색 후박 등이 주성분이며 탄산을 함유해 위부팽만
서울서부지검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지난 9일 노바티스의 한국법인 한국노바티스가 의료인 등에 25억9000만원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전현직 임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11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리베이트 제공 사실이 적발된지 5년 만에 또 다시 한국 시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됐다. 5년 전 노바티스는 세미나ㆍ학회 명목의 식사접대, 골프접대, 강연료 지급, 시판후 조사 명목의 지원 등의 방법으로 총 72억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 과징금 23억5300만원을 부과받았다
지난해 가짜 백수오 원료 파동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생산 규모는 성장세를 지속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당귀혼합추출물, 비타민 등 또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1조8230억원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했다. 지난 2011년 이후 연 평균 7.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는 2조3291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다. 식약
지난해 특허 만료된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시장에서 동아에스티의 복제약(제네릭) 제품 ‘바라클’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적극적인 특허전략과 품질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수십개 경쟁 제품을 제치고 한발 앞서 나가는 형국이다. 11일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의 원외 처방자료에 따르면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이 누적 매출 21억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누적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후발주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분위기다.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676억원의 매출로 단일 의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의 항생제 '설바실린주750mg'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10일 밝혔다. 항생제 '목시클주0.6g'은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이 확정됐다. 이들 2개 품목은 대웅제약이 삼성제약에 위탁한 제품이다. 삼성제약이 동일한 공정을 통해 제조한 2개 제품이 품질부적합으로 행정처분을 받으면서 후속조치로 대웅제약의 제품도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22일 삼성제약의 '박시린주750mg'과 '박시린주1.5g'에 대해 허가취소 처분을 내렸다. 또 '티오크라주1.6g'과 '콤비신주'ㆍ'콤비신주3g' 등은 각각
“세계 최초의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출시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경쟁하겠습니다.”(이홍균 SK케미칼 안동 L하우스 공장장) 지난 9일 찾은 SK케미칼의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에서는 올 가을 출시하는 독감백신 '스카이플루'의 막바지 생산 공정이 진행 중이었다. 연일 35도를 넘는 가마솥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생산공정을 마친 백신의 포장과 품질 검증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통상 독감백신은 매년 가을부터 접종을 시작하지만 유통 물량은 여름에 생산을 마친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출하 승인
메디포스트는 10일 ‘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의 투여(특허 출원 제 13/970,074 호)’에 관한 기술로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해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피크병, 헌팅턴병, 루게릭병,외상성 중추신경계질환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에 따라 올해 총 13개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공시 기준)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65개의
국내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가 중국·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바디텍메드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57억 2000만원, 영업이익 42억 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6%, 38.9%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바디텍메드는 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해외시장 공략 계획을 소개했다. 바디텍메드는 체외진단 특히 병원용 현장진단기기 및 진단 시약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장진단이란 의료현장에서 혈액, 타액 및 소변 등 소량의 시료로 질병의 유무 및 진척도까지 신속하게
바디텍메드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57억 2000만원, 영업이익 42억 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8.6%, 영업이익은 38.9% 늘어난 수치다. 전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은 55.7%, 영업이익은 66.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9.4% 증가한 36억 988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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