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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은 지주회사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등 각 사업회사에서 근무할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대내외 홍보, 디자인, 기획, 인사, 법무, 영업,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직무에서 경력사원과 신입사원 50여명을 선발한다. 관리부문에서는 대내외 홍보 업무 경력자를 비롯해 기획, 인사 분야 경력자를 각각 모집한다. 마케팅 부문은 동종업계 경력자를, 해외영업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 관련 경력자를 채용한다. 디자인 분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
녹십자가 혈우병치료제의 미국 시장 진출을 포기했다. 환자 모집이 여의치 않아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미국 시장을 다시 두드리겠다는 복안이다. 13일 녹십자는 글로벌 전략과제에 대한 사업 진단 결과 유전자 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의 미국 임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녹십자 측은 “미국 임상 기간을 당초 2~3년 정도로 예상했지만 희귀질환의 특성상 신규 환자 모집이 더디게 진행돼 임상이 계획보다 지연됐다”면서 “투자비용 증가와 출시 지연에 따른 사업성 저하로 이
희귀난치병을 고치는 획기적인 신약으로의 변신을 꿈꾸며 기술이전을 기다리는 각종 신약 후보물질들이 공개됐다. 암 전이까지 억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비롯해 두 개의 타깃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에 접근하는 기전, 노인성 근감소증 등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물질 등이 소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25층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도출한 신약후보물질을 바이오제약 기업들에 소개하고 기술이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시장성있고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후보물질들
바이오업체 선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원천 기술을 토대로 세계 최초의 뇌졸중 응급처치제와 인공혈액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도 제약사에 기술 이전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미국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노광 선바이오 대표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이송되는 골든타임 동안 뇌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하는 뇌졸중 응급처치제 'SB'를 개발 중이다. 새끼 돼지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선바이오는 소의 피에서 적혈구를 추출한 이후 적혈구에서 헤모글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를 개발중인 폴루스가 터키 기업으로부터 144억원을 투자받는다. 폴루스는 12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사야그룹(SAYA Group)을 대상으로 총 143억6181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43만6781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원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대상 사야그룹은 터키에 소재한 법인으로 구체적인 조건 협의를 통해 양자간 합의로 신주발행가액을 1주당 8.7달러(환율 1150원 가정시 주 당 1만원)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폴루스는 이번
셀트리온의 첫 항체신약 'CT-P27'이 국내 임상 2b상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12일 한국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 중인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병원에서 약 8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임상 시험은 합병증이 없는 급성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환자(210명)에게 CT-P27을 투여한 후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2a 임상에서 CT-P27 투약군에서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
안국약품은 세계적인 다국적제약기업인 메나리니(Menarini)와 자체 개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의 중앙아메리카 7개국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의약품박람회에서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장 및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나리니의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총괄 사업부장인 Mr. Joan Segon Armengol과 계약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메나리니는 는 중앙아메리카 7개국(과테말라 외 6개국)에 시네츄라시럽의 제품 허가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이탈리
테고사이언스가 새로운 세포치료제 라인업인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를 외부에 첫 공개했다. TPX-105는 현재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국내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테고사이언스는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 ‘바이오재팬(BIO Japan)2016’에 독립부스를 꾸려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개국 800개 기업이 참여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당한 ‘칼로덤(Kaloderm)’과 ‘네오덤(Neoderm)’을 비롯해 출시를 앞둔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를 선보였다. 상처치료제인
제약사들이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복제약(제네릭) 시장을 정조준했다. 같은 날 제네릭 제품 83개를 허가받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두드리고 나섰다. 제네릭 허가 규제 완화로 한정된 시장에 무차별적으로 제네릭을 쏟아내며 과당경쟁을 펼치는 관행이 또 다시 반복되는 조짐이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약사 44곳이 총 93종의 ‘텔미사르탄+암로디핀’ 성분의 고혈압치료제 허가를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해 유한양행과 공동 판매 중인 ‘트윈스타’의 제네릭 제품이다.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칼슘
“앞으로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 'NTMD-Technology'을 바탕으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새로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개발할 것입니다." 문해란 에스엘에스 대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IR에서 회사가 가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진단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엘에스는 2007년도 설립돼 올해 코넥스에 상장한 바이오벤처로 면역·유전제 관련 진단 제품 개발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는 진단기술의 한계를 보완한 NTMD-Technology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소재 협회 4층 강당에서 당단백질 분석기술 최신 동향과 관련 기법을 소개하는 ‘당단백질의약품 분석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단백질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가 단백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당사슬이 단백질에 결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바이오의약품의 70% 가량은 당이 붙어있는 당단백질의약품이다. 당단백질의약품 분석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세미나에서는 △당단백질의약품의 당사슬 분석 시험법 리뷰(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엄준호 연구
바이오벤처 유틸렉스가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라이센싱·국제제휴 업무를 담당해 온 MA(Market Access) 전문가인 아구스틴 델 라 카예(Agustin de la Calle, 53세)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일 출신 아구스틴 부사장은 독일 명문인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글로벌 석학으로 박사과정 동안 하버드메디컬스쿨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그는 다수의 신약개발 글로벌 회사에서 제약 사업개발 담당이사를 역임했고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상임컨설턴트로 근무했다. 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하는 식품 정보를 담은 ‘약과 음식 상호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는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복합진통제나 감기약은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이 많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등과 함께 복용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만 3세 미만 영유아가 접종받을 수 있는 4가 독감백신 개발에 나섰다. 내년 독감백신 접종 시즌을 겨냥해 접종 연령대를 넓힌 제품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SK케미칼은 만 6~35개월의 소아를 대상으로 ‘NBP607-QIV’(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 주-4가)의 유효성(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NBP607-QIV’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만든 4가 독감백신이다. 4가 백신은 한번의 주사로 4가지 독감바이러스 면역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노르웨이 혈액암 전문 항체기업과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공동 개발에 나선다. 레고켐바이오는 10일 노르웨이의 '노르딕 나노벡터(OSE: NANO)'와 ADC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르딕 나노벡터의 CD37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의 ADC 기술을 적용해 백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ADC 치료제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백혈병은 새 치료제 개발에 대한 요구가 큰 희귀질환으로 특히 재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
베링거인겔하임의 한미약품 신약 권리 반환으로 한미약품의 기술 수출 성과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상업화 단계 도달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수출 규모로 발표, 계약 파기가 마치 막대한 손실을 야기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온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한미약품이 받은 계약금 규모만 따져봐도 글로벌 톱 수준이라는 평가다. 지난달 30일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약 권리 반환을 발표한 이후 기존 기술수출 성과의 과대 평가 논란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과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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