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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13일 옛 안양공장 부지를 금정프로젝트금융투자에 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1004억원이다. 당초 보령제약은 지난 2010년 군포시 금정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춰 해당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시행 지연 및 변경 등으로 인해 6년만에 매각을 완료했다. 보령제약은 토지 매각을 확보된 자금을 예산 공장 신축, R&D 강화, 카나브 해외임상 및 마케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충남예산 신 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 건설에 투입한다. 예산 신공장에는 카나브 생산공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
한국먼디파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명세 전 한국애보트 사장(46)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명세 사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서울대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 및 필리핀지사, 한국애보트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영업, 학술, 임상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가 앞으로도
국내 대표 신약개발기업인 바이로메드가 오늘부터(17일) 기존 주주, 일반투자자가 참여하는 1392억 6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돌입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바이로메드가 개발중인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와 신약개발기업에 대한 투자심리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17, 18일 이틀동안 기존 주주들로부터 청약을 받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이번 유상증자는 주당 8만 4400원에 보통주 165만주를 발행하는 것으로 총 모집금액은 1392억 600
의약용 화합물 제조 기업인 제노텍이 새로운 성장동력인 진단키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은 유전자를 감별하는 키트, 항암제 '이레사' 복용 환자에게 적용하는 동반진단 키트 등을 개발해 임상을 추진한다. 김재종 제노텍 대표는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기업설명회에서 "유전자 합성, 분석 및 유전체 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과 대사체 분석 및 유전자 조작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료 트렌드인 ‘정밀의료’와 관련한 진단키트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노텍은 생화학적 접근을 통해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
에이티젠은 디씨티바이오젠과 NK뷰 키트를 카자흐스탄 지역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억2590만달러(약 1430억원) 규모다. 1차연도에 계약시점 및 판매 인허가 승인시 계약금(UPFRONT FEE) 30만달러를 받고 오는 2017년부터 2032년까지 최소구매약정액은 1억2560만달러 규모다. 디씨티바이오젠은 카자흐스탄의 판매인허가 승인을 계약 후 1년이내 진행키로 했다. 에이티젠이 독자개발한 NK뷰키트는 몸속의 여러가지 암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
코스피 상장을 앞둔 JW생명과학의 공모가가 3만원으로 확정됐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JW생명과학의 상장을 주관하는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 240만주의 60%인 144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463개 기관이 참여해 22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공모주 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 속에 수요예측이 이뤄졌다”며 “국내 수액시장의 약 40% 점
지노믹트리는 한 번에 32개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GTPlexTM 관련 지노타이핑 방법(Genotyping method)'에 대한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지노믹트리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로 이번 특허등록으로 회사는 일본에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술은 한국과 유럽에는 이미 특허등록돼 있다. 유전형질 분석(genotyping) 기술은 개인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가능하게 하며, 최근 항암치료에서 주
국내제약사들이 험난한 미국 시장 도전기를 겪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을 두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지만 시장 진입 문 턱에서 좌절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장 관문을 통과했더라도 성공에 근접한 신약도 아직 등장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미국 임상시험 중 중단ㆍFDA 승인 지연 등 속출 지난 13일 녹십자는 미국에서 임상3상시험 중인 유전자 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의 미국 임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임상3상시험에 진입한지 4년 만에 내린 중
셀트리온은 '돌라스타틴 10 유도체, 그의 제조방법 및 그를 포함하는 항암제 조성물' 특허를 호주에서 등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돌라스타틴 10 유도체'는 로슈의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개량신약(바이오베터)에 적용한 기술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4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에 대한 국내 허가를 받았고 해외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새로운 약물 접합체 기술을 적용한 후속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돌라스타틴 10 유도체는 허쥬마 물질을 구성하는 신규 합성 화합물로, 유방암, 대
대웅제약이 경쟁사에 판권을 넘겨준 간판 제품 ‘글리아티린’의 복제약(제네릭) 개발에 나선다. 14년 간 오리지널 보유 업체로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임상시험을 입증해야 하는 후발주자 처지가 됐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4일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착수했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대웅제약이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판매했던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주 성분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0년부터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로부터
국내 신테카바이오와 오라클메디컬그룹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약물·화장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와 오라클메디컬그룹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오라클피부과성형외과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테카바이오의 슈퍼컴퓨팅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아토피 비만 피부미용 항노화 관련된 맞춤형 및 화장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신테카바이오가 론칭하는 피부미용 및 건강관리 관련 유전자 검사를 오라클메디컬 그룹을 통해 유통하고 맞춤형 진료 및 치료를 위
국내 유전제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이를 조기 상업화할 R&D(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툴젠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9만 1499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2만 56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100억 2237만원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미래창조 LB선도기업 투자펀드 20호, KTBN 7호 벤처투자조합, SEMA-인터베스트 바이오 헬스케어전문 투자조합, 타임폴리오 사모펀드 등이 참여했다.
국내 신약개발 기업의 대표주자인 바이로메드가 중대기로에 섰다. 미국에서 진행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0의 임상 진행과 기술이전을 위해 성공해야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목전에 두고 있어서다. VM202는 이미 3상에 돌입해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탄생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한미약품의 기술이전 계약파기 사태의 후폭풍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되는 점은 부담이다. 바이로메드는 13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8만 4400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7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CT-P10) 임상 3상 결과를 다음 달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2016 미국류마티스학회'를 통해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내용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트룩시마 투여를 진행한 임상 3상에 대한 두 건의 결과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약동학적 동등성 증명,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유효성에 대한 동등성 증명 등이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류마티스관절염, 장기이식 후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항체의약품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동일
바이로메드가 13일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이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 임상 3상 진행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유상증자 최종 모집규모가 당초 기대했던 1827억원에서 24%가량 줄어든 1393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이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바이로메드는 이날 주주대상 레터를 통해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연구원 미팅에서 임상 3상 진행을 신축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재확인했고 이로 인해 상당한 예상 절감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하
바이로메드의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8만 4400원으로 결정됐다. 총 유상증자 규모도 1392억 6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최초 모집가액이었던 11만 700원, 1826억 5500만원과 비교해 24%가량 감소한 것이다. 바이로메드는 13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과 모집금액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발행가액을 산정한 후 더 낮은 금액으로 확정된다. 지난달 2일 공시한 바이로메드 1차 발행가액은 9만5000원으로 최초 모집가액보다 17%가량 낮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2차 발행가액은 주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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