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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제 2기 대학생 바이오 기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유망한 바이오기업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니즈와 이해를 산업계에 전달함과 동시에 바이오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바이오 및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식은 직접 작성한 바
휴젤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79억 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7.1% 급증한 것으로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9.6% 늘었다. 매출액 역시 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7%, 전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기존 제품의 인습성과 제형크기, 포장형태를 개선한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를 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텔미누보는 종근당이 개발한 고혈압 복합제의 개량신약으로 텔미사르탄과 에스암로디핀을 주성분으로 한다. 종근당은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 텔미사르탄 제제가 공기중에 수분을 흡수해 성사이 변하는 인습성 문제를 해결했다. 고온 가열 후 수분함량을 측정하는 건조감량시험과 공기 중 장시간 노출시험을 통해 새로 출시한 텔미누보의 인습성이 개선됨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텔미사르탄 제제는 인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포
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1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9억 2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3% 늘었다. 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서비스, 제대혈 보관 등 기존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과 지난해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NK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진행되면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약 8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성이 두드러졌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
대웅제약이 간판 의약품 ‘글리아티린’의 판권 상실 이후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부 상대로 전방위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활용하며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 급여목록 삭제 고시 무효" 행정심판ㆍ소송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중앙행정심의위원회에 이달 말로 예정된 ‘글리아티린’의 보험급여 만료 고시를 무효화해달라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대웅제약은 서울행정법원에도 같은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동아에스티가 스웨덴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후성유전학 기반의 항암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26일 비악티카(Beactica AB)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비악티카의 기존 선도물질 및 공동연구를 통해 발굴될 추가 선도물질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고 최적화 연구, 전임상, 임상 등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후성유전학은 유전자의 발현과 이를 조절하는데 관련된 단백질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비악티카는 이러한 단백질의 기
LG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58.2% 감소했다. 지난해 유입된 신약 기술수출료의 기저효과로 상대적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3분기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의 해외 허가 승인 등에 따른 기술수출료(마일스톤)로 120억원이 유입됐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9.2% 증가한 바 있다. 회사 측
씨티씨바이오는 필름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러시아 수출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씨티씨바이오와 테바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러시아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테바는 현지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4월 러시아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안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해 첫 선적을 했고 테바는 다이나미코 포워드 필름(Dynamico forward film®)이라는 제품명으로 수입 및 현지판매를 시작한다. 러시아 판매가 시작되는 제품은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필름형으로 개발한 복제약(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인 VM202 미국 임상3상이 본격 진행됨에 따라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연구자 미팅(Investiga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임상에 참여하는 21개 주요 임상사이트의 책임·담당 의사(23명), 연구 간호사 및 코디네이터(28명), CRO 등을 포함한 총 77명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미팅에 참석한 미국 내 주요 전문가들은 VM202의 치료효과와 시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임상 1상때부터 참여한 Dr
마크로젠과 LG생활건강은 25일 소비자 유전체(Consumer Genomic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설립자본금 총 60억원을 50:50의 비율로 공동 출자해 합자법인 ‘젠스토리(Genstory)’를 설립하고 다양한 소비자 직접 의뢰(DTC, Direct-to-Consumer) 방식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혈당, 혈압, 피부노화, 콜레스테롤, 탈모 등 12개 항
국내 바이오기업인 펩트론은 25일 "당뇨 분야의 메이저 글로벌 제약사와 당뇨병과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협의를 거쳐 추후 공개할 예정으로 의약품 매출 규모로 전세계 10위권 이내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당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신규 펩타이드를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약효지속성 당뇨병과 비만치료제로의 개발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약효지속형 신규 펩타이드 제형에 대한 평가결과가 나오는대로 양사는 임상개발계획 등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할 예정이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 영국 리버풀에서 제 11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200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재단은 동유럽 국가 몰도바의 스페렌타 테레이(Sperenta Terrei) 결핵센터 치료봉사자 갈리나 자포로안(Galina Zaporojan)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의료기기업체 해성옵틱스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ㆍ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미세 관절 내시경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검사와 수술용 내시경, 1회용 내시경 등 다양한 의료용 내시경을 개발, 글로벌 의료용 내시경 시장 진출에 협력키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해성옵틱스로부터 카메라 렌즈 및 모듈을 공급 받아 의료용 내시경 완제품을 제조하고, 의료기기 사업부와 해외사업부를 통한 국내외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과 생산 및 공급,
국내 IT(Information Technology)·BT(Bio Technology) 기업이 손잡고 만성질환 맞춤형 관리를 위한 정밀의료 모델을 개발한다. 개인 맞춤형 관리를 가능케하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서는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IT·BT 기술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유전체 분석기업 신테카바이오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와 '유전체 분석 기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정밀의료 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밀의료는 대용량 정보분석 컴퓨팅 기술에 환자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
국내 신약개발기업 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First in Class(동종 최초)' 치료제인 'KM-819'의 국내 임상 1상에 돌입한다. KM-819는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파킨슨병에 접근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카이노스메드가 신청한 임상 시험 1상 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 88명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카이노스메드의 신약 후보물질인 'KM-819'의 안전성과 내약성 및 약동학·약력학 등을 살펴보는 시험이다. KM-819는 새로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면역학 분야 전문가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하상준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검토해 진행하는 개방형 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항암제는 종양세포의 DNA나 단백질에 직접 작용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데, 면역항암제는 면역세포 자체의 기능을 높여 스스로 종양세포를 사멸할 수 있게 해 내성 우려가 낮다.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생존율을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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