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 머크(Merck KGaA)가 스웨덴 아킬리온(Aqilion)의 전임상 단계 TAK1 저해제를 계약금 1000만달러를 포함 총 10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TAK1(transforming growth factor-β-activated kinase 1)은 염증과 세포생존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NF-κB 신호전달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이다. TAK1은 자가면역질환 주요 타깃인 TNF-α 하위에서 기능하며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AK1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화이자(Pfizer), 일라이릴리(Eli
면역거부 반응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면역억제제를 대체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탈라리스(Talaris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력의 1/3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탈라리스의 인력은 지난해 3분기 131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FCR001’의 임상 프로그램 3개 중 2개를 중단한다. 신장이식 수여자(recipient)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2개 임상을 중단하고 자가면역질환 임상 1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탈라리스는 남은 인력을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미만성
지금까지 치료제가 없던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3저해제 ‘페그세타코플란(pegcetacoplan)’을 지도모양위축(GA)에 대한 첫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페그세타코플란은 지난 2021년 희귀 혈액질환인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승인받아 ‘엠파벨리(Empaveli)’라는 제품명으로 시판 중이다. GA 치료제로는 ‘시포브레(Syfov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코스닥 상장절차의 하나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하루 앞두고, 코스닥 상장일정을 3주가량 미루게 됐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예정돼 있던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돌연 취소했으며, 별다른 이유는 밝히지 않았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일 오후 공시를 통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예정일을 내달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1일과 22일에 걸쳐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었다. 수요예측 일정 연기에 따라 지아이
아스트라제네카에서 2018년 희귀염증 에셋을 들고 스핀아웃한(spin-out) 아리스티 테라퓨틱스(Aristea Therapeutics)가 임상2상에서 안전성 문제에 직면하면서, 결국 문을 닫는 결단을 내렸다. 당장 3개월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리스티의 임상에셋은 유망하다고 평가되면서, 임상개발 담당 임원을 대거 영입하는등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약물 부작용 이슈에 따라 화이자의 인수옵션 행사 가능성이 흐려진 것을 직감한 듯, 제임스 맥케이(James Mackay) 아리스티 대표는 “건전한 비즈
나디안바이오(NADIANBIO)가 세포내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양을 늘려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암피로증후군(cancer related fatigue, CRF)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 ‘WK0202’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나디안바이오는 지난 2016년 소홍섭, 곽태환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소 대표는 현재 원광대 의대 교수로도 재직중이며, 곽 대표는 과거 머젠스와 파이안바이오 대표이사를 거친 바 있다. 곽 대표는 2000년 머젠스를 설립해 베타라파콘(β-lapach
보령(Boryung)은 20일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Tumor-associated macrophage, TAM)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는 종양미세환경(TME)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항종양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 이런 TAM 항면역억제 효과를 차단하면 암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천대 연구진은 TAM 표면 수용체인 CD14이 PIP3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작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s)이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로부터 5년전 수십억달러 규모 딜의 일환으로 확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RNAi 신약 파트너십을 ‘갑작스럽게’ 끝냈다. PNPLA3을 저해하는 siRNA 프로그램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 임상1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같은 얀센의 결정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오히려 업계에서는 얀센이 감염증 부문의 개편을 추진하면서
CRISPR 선구자 펑 장(Feng Zhang)이 설립한 아에라 테라퓨틱스(Aera Therapeutics)는 16일(현지시간) 시리즈A와 B로 1억93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하며 출범을 알렸다. 이번 투자에는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GV(Google Ventures), 럭스캐피탈(Lux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아에라는 펑 장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교수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즈(Alnylam pharmaceuticals)에서 20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로 개발하는 펠리노-1(pelino-1) 저해제 ‘BBT-401’의 임상2a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브릿지바이오는 17일 궤양성대장염 BBT-401의 임상2a상 임상시험결과(CRS)에서 대조군과 뚜렷한 차이를 관찰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2a상은 중등증 내지 중증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환자 38명에게 BBT-401을 8주동안 경구투여해 위약과 대조하는 임상으로 진행됐다. BBT-401은 중
바이오젠(Biogen)이 2년전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포함 총 9억3750만달러를 베팅하며 사들인 CNS 투과 BTK 저해제 권리를 중국 이노케어파마(InnoCare Pharma)에 반환한다. 해당 ‘오렐라브루티닙(orelabrutinib)’은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임상2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에셋이다. 또한 바이오젠은 지난 2015년 영국 컨버전스 파마슈티컬(Convergence Pharmaceuticals)을 계약금 2억달러를 포함 총 6억75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확보했던 Nav
셀트리온(Celltrion)은 올해 신규 항체치료제, ADC 항암제, 이중항체, 경구용 항체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과 신규 제형 확보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자체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준공해 신약 연구개발 역량에 집중하고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주요 질환 영역인 항암/면역 치료제 분야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세레반스(Cerevance)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5100만달러를 추가 유치했다고 밝혔다. 세번째 시리즈B 투자로, 세레반스는 지난 2020년 4월 시리즈 B로 4500만달러를, 3개월 뒤인 7월 20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3번에 걸친 시리즈B 투자로 세레반스는 총 1억16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B 추가 투자에는 GV(Google Ventures), 다케다벤처스(Takeda Ventures), Gates Frontier, Dementia Discovery Fund, Foresite Capital,
셀트리온(Celltrion)은 17일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회사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Liscure Biosciences)와 마이크로바이옴 파킨슨병(PD)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경구용 파킨슨병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균치료제(Live Biotherapeutic Products, LBP)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셀트리온은 개발 단계에 따라 리스큐어에 연구비 등을 지원하고, 리스큐어가 초기 개발을 완료하면 셀트리온이 임상 및 허가를 담당할 예정이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Lunit Europe Holdings)' 설립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닛 유럽 홀딩스는 루닛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다. 루닛은 기존에 유럽지사를 통해 제품판매를 해왔으나, 유럽지역 판매망 확대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유럽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는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설립되며, 현지 인력채용에 돌입할 예정이다. 루닛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AI 영상
리플레이(Relpay)는 14일(현지시간) MD앤더슨 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제대혈(cord-blood) 유래 ‘off-the-shelf’ TCR-NK 개발을 위해 시에나(Syena)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시드투자로 5500만달러를 유치한 이후 이번이 세번째 회사 설립이다. 리플레이는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희귀 피부질환 HSV(herpes simplex virus)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텔라리아(Telaria)’와 유전성 망막질환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한미약품, TOP1 'PD-L1xB7-H3 ADC' AACR서 "첫 공개"
길리어드, 'NaPi2b ADC' 투불리스 31.5억弗 인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에이비엘, 'DLL4xVEGF' 담도암 "FDA ODD 지정"
암젠, ‘테페자 SC제형’ 갑상선안병증 3상 “성공"
스티플, 시리즈A 1억弗..’암특이 에피토프’ ADC “임상“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셀트리온, 美CMS 개정안 "주력제품군 처방확대" 기대
삼성에피스, ‘AI 아카데미’ 구축..“전사 차원 AI교육”
노벨티노빌리티,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IPO 재추진"
리가켐바이오, 파이안바이오서 '항체' 기술도입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