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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 바이오텍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LG화학은 18일 중국의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TransThera Biosciences)'의 전임상 단계 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명; TT-01025)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는 암, 심혈관, 염증 질환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 난징 소재 바이오기업으로, 간에서의 염증 진행과 관련성이 높다고 알려진 VAP-1 단백질을 타겟으로 한 NASH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에 발현해 활성을 조절하는 면역관문분자(immune checkpoint molecule)인 ‘TREM2(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 2)’가 암 치료타깃으로서도 가능성을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알츠하이머병에서는 TREM2를 활성화하는 치료 전략이라면, 암에서는 TREM2를 억제하는 반대 방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결과를 보면 TREM2는 여러 암종에서 걸쳐 종양조직내 면역을 억제하는 종양침투 대
프리시젼바이오는 코로나19 모바일진단 플랫폼 개발과제가 글로벌 헬스기술 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기술개발 가속 연구(Technical Accelerator Award)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SARS-CoV-2, SARS-CoV, Influenza A&B 등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을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으로 프리시젼바이오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프리시젼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고감도 시분해 형광 기술(Tim
독일 바이오텍 큐어백(CureVac)이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130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큐어백은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큐어백의 주식은 상장 당일 공모가보다 3배 이상 상승한 55.9달러로 마감했다. 큐어백은 14일(현지시간) IPO를 통해 주당 16달러에 약 1333만주를 상장하며 총 2억13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큐어백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임상 1상에 돌입해 2020년 하반
코어라인소프트가 개발한 폐암 검진용 저선량흉부CT 판독지원 솔루션 ‘AVIEW LCS(Lung Cancer Screening)'가 유럽 폐암검진 시범사업에 활용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네덜란드 폐질환 연구기관인 iDNA(Institute for Diagnostic Accuracy)와 유럽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위한 AVIEW LCS의 공급 및 개선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럽에서는 iDNA 주도로 유럽 주요 6개국(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네델란드)이 참여하는 유럽 폐암검진 시범사업 ‘4-I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제약사 이엠에스(EMS)와 펙수프라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7300만달러(약 860억원)다. 올해 초 멕시코 계약까지 더하면 대웅제약은 중남미에서 펙수프라잔으로만 약 1억2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제품을 공급하면 현지 파트너사 EMS가 현지 허가권과 판매권리를 보유하는 방식이다. EMS는 브라질 1위 제약사로 현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퀴아젠(QIAGEN) 인수에 실패했다. 써모피셔는 퀴아젠을 인수하기 위해 주식의 공개매입(tender offer)을 진행했으나 인수에 필요한 양을 확보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퀴아젠의 주가와 매출이 오르자 써모피셔는 인수가를 주당 39유로에서 43유로로 조정하며 총 10억달러를 더 얹어 매입에 나섰으나 실패한 것이다. Thierry Bernard 퀴아젠 CEO는 “코로나19 진단제품에 대한 전례없는 수요(unprecedented demand)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퀴아젠은 2020년 2분기 전
바이오니아는 14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35%, 영업이익 4912%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서 진단검사 수요가 대폭 증가해 진단장비와 검사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면서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진단장비들과 핵산추출시약, 진단키트는 물론이고 원재료까지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 2분기 모든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약효 지속성 의약품 연구개발기업 펩트론이 전임상 동물 모델(6-OHDA)에서 지속성 GLP-1 약물 'PT320'의 레보도파 부작용 LID(Levodopa-Induced Dyskinesia,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 진행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science’에 11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doi: 10.3389/fnins.2020.00785). 그렉 나이젤(Greig Nigel) 미국 국립보건원(NIH) 박사는 “PT320의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
셀트리온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41' 임상 1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피험자 대상의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오는 9월 개시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해 프롤리아의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2월에 맞춰 상업화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프롤리아는 다국적제약사 암젠(Amgen)의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골다공증 및 암환자의 골
SK바이오팜이 2분기 연결 매출액이 20억6500만원, 영업손실이 578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7월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첫 경영실적 발표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8.3% 감소했고, 영업손실 역시 50.1% 늘었다. 상반기는 매출 59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2% 줄었고 영업손실은 1229억5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다만 SK바이오팜은 지난 5월에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시장에서 직접 출시했다. 또한 SK바이오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즈(Regeneron Pharmaceuticals)의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HoFH)에 대한 약물인 ‘에비나쿠맙(evinacumab)’의 우선심사를 승인했다. 이로써 리제네론은 암젠의 PCSK9 저해제 ‘레파사(Repatha, evolocumab)’와 경쟁할 또다른 약물의 출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리제네론의 PCSK9 저해제 ‘프랄런트(Praluent, alirocumab)’는 HoFH에 대해서 승인받지 못했다. 리제네론은 12일(현지시간) 동형접합 가족성
셀트리온은 13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설에 대해 "합병 추진 시기, 방법, 형식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다만 셀트리온은 이번 공시에서 "합병에 대한 법률 및 세무 등 제반규정에 대한 검토는 완료했다"고 밝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이전 공시와는 차이점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이어 "추후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3개월이 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다"라며 "3개월 이내라도 최종 결정 사항이 발생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 합병설은 지난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미국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 계약을 맺었다. SK케미칼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미국 노바백스(Novavax)와 코로나19 백신 후보 ‘NVX-CoV2373’의 항원 개발과 생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을 함께 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CDMO 계약은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항원 제조 기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전 받아 추가 공정을 개발한 후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생산해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48억원, 영업이익 1690억원, 당기 순이익 1316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41%, 영업이익은 3670%, 당기순이익은 1202% 증가한 규모다. 씨젠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늘었고,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지속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커지는 구조”라며 “지난 1분기에 기록했던 최대 실적 기록을 한번 더 갱신했고 이번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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