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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가 필리핀 현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젠큐릭스는 필리핀 의료기기 유통기업 CE 메디컬리소스(CE Medical Resources)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3500만원. 이번에 공급하는 젠큐릭스의 '진프로(GenePro) 코로나19 진단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RT-PCR 방식의 제품이다. 젠큐릭스는 한번에 384개까지 샘플 검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젠큐릭스는 코로나19 진
큐라티스가 국제결핵연구소와 결핵백신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 송선대 국제결핵연구소 이사장, 조상래 소장을 비롯한 연구진과 김천태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큐라티스와 국제결핵연구소는 양 기관의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결핵백신 임상 및 기초 연구, 활발한 인력 교류 등을 통해 결핵백신 개발에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큐라티스는 청소년/성인용 결핵백신 ‘QTP101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허영은 교수가 발표한 ‘파킨슨병 GBA 유전자 변이 유형에 따른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β-glucocerebrosidase) 효소 활성도’에 대한 논문이 미국신경과학회 대표 국제학술지인 뉴롤로지(Neurology, IF 8.770) 8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doi: 10.1212/WNL.0000000000009989). 이번 논문에서 허영은 교수는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β-glucocerebrosidase) 효소 활성도가 파킨슨병의 원인과 예후, 치료법 결정에 중요한 바이오마커라는
암젠이 KRAS 저해제 'AMG510'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1상에서 긍정적 전체 결과(full data)를 내놨다. 지난해 임상1상 초기 결과로 발표한 '전체반응률(ORR) 54%'보다는 감소한 'ORR 35.3%'라는 데이터이지만, 여전히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KRAS 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에서 긍정적인 결과다. 암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KRAS G12C 저해제 ’소토라십(sotorasib, AMG510)’의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한
로슈가 또다시 선천성 면역인자 NLRP3 타깃 약물을 사들였다. 2년만에 두번째 딜을 체결한 것이다. 2018년 로슈 자회사 제넨텍은 섬유증을 타깃해 NLRP3 저해제를 전임상 개발하는 제큐어(Jecure Therapeutics)를 인수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딜은 임상개발 물질을 가진 회사를 사들였다는 점이 다르다. 로슈는 아일랜드와 영국에 기반을 둔 바이오텍 인플라좀(Inflazome)을 계약금 4억4800만달러(3800만유로)에 인수키로 협의했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인플라좀은 미리 협의된 특정 마일스톤에
혈액기반 세포공정 개발기업 테루모 블러드앤셀 테크놀로지스(Terumo Blood and Cell Technologies, Terumo BCT)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최대 5만달러의 연구지원금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공정기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한다. 테루모 블러드앤셀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 지원금을 후원하는 프로그램 'ATMI(Advanced Therapy Manufacturing and Innovation) Grant 2020'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의 보툴리늄톡신 균주 분쟁의 예비판결 일부를 재검토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가 나오면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메디톡스는 통상적인 절차라며 선을 그은 반면, 대웅제약은 최종결정에서 승소를 자신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에 따르면 미국 ITC는 지난 7월 내린 예비판결과 관련해 대웅제약이 이의제기한 부분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ITC는 오는 11월 6일(미국시간)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 7월, 미국 ITC 행정판사는 "대웅제약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분야의 강자 일루미나(Illumina)가 2016년 스핀오프(spin-off)를 통해 액체생검(liauid biopsy) 기반으로 다중암(pan-cancer)을 조기진단하겠다고 야심차게 나선 그레일(GRAIL)을 8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그레일은 4년만에 일루미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NGS를 기반으로 혈액으로 여러 암을 한번에, 조기에 찾는 컨셉을 내세우는 회사다. 그레일은 설립후 지금까지 빌게이츠(Bill Gates), 제프 베조스(Jeff Bezos) 등 투자자로부터 시리즈A~D로 총
프리시젼바이오가 코로나19 항체, 항원 진단키트의 CE 인증을 획득해 10월부터 유럽지역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Exdia COVID-19 Ag’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진단키트다. 현재 체코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 런칭할 계획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7월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 제품 2종에 대해 수출허가와 CE 인증을 획득해 유럽, 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 (Astra Zeneca)와 3억3080만 달러(약 3850억원) 규모(최소보장금액 기준)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에 대한 본 계약이다. 이번 계약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돼 진행됐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의 수요증가에 따라 5억4560만달러(약 6349억원) 규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모더나(Moderna)의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s, LNP)와 mRNA 기반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 두 회사가 맺은 mRNA기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파트너십에 이은 2번째 파트너십이다. 버텍스는 계속해서 CF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텍스는 CF 치료제 개발을 위해 모더나의 LNP와 mRNA 기술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지난 16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텍
대웅제약이 SGLT-2 저해제의 임상 2상에서 당화혈색소를 감소시킨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안전성 이슈도 없었다. 대웅제약은 21일 SGLT-2 저해제 ‘이나보글리플로진(enavogliflozin)’의 임상 2상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긍정적인 결과를 밝혔다. 이 결과는 지난 18~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ICDM(2020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병
J&J 제약부문 얀센(Janssen)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EGFR/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과 3세대 EGFR TKI 약물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병용투여한 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두 약물을 병용투여하자 전체 반응률(ORR) 100%라는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같은 세팅에서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오시머티닙)'는 단독 투여로 80% 중반대 반응률을 보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타그리소에
테라젠바이오가 ‘유전자 서열을 이용한 신생항원(Neoantigen) 예측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는 테라젠이텍스의 지분 100% 자회사로, 지난 5월 테라젠이텍스에서 물적 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테라젠바이오는 항암백신을 개발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할 예정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HLA(인간백혈구항원)와 후보 물질인 펩타이드간 결합력 및 펩타이드의 면역원성(immunogenicity)을 예측하는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펩타이드 서열 및 HLA 대립유전자 서열을 이용하
휴사이온은 에이조스바이오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통해 약물의 효과 예측과 신약발굴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후보물질 발굴 및 선도물질 개발을 지원한다. 휴사이온은 ONSET(One Stop Efficacy Test) 시스템을 바탕으로 2~3주 이내에 후보 물질의 활성을 스크리닝 및 검증한다. 양사가 개발하게 될 첫 신약후보물질은 휴사이온이 보유하고 있는 ‘Nocarbenzoxazole’ 유도체를 모핵으로 한 약물이다. 이 후보물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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