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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대량생산을 위한 배양법의 일본 특허를 확보했다. 국내, 호주 러시아에 이은 특허등록이다. 알테오젠은 21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융합 단백질의 생산을 위한 배양 조건, 품질 향상, 대량생산에 대한 특허가 일본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일본에 등록된 특허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수용체의 가용성 세포 외 도메인과 인간 면역글로블린 G(Ig
로슈(Roche Canada)가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에 생명과학 산업 일자리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로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의 미시소거(Mississauga)에 있는 캐나다 지부(Canadian Pharmaceuticals headquaters)에 5억달러를 5년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슈 글로벌 제약 운영센터(Roche’s Global Pharma Technical Operations)를 설립하고 2020년 말까지 전문기술을 가진 인력 200명, 2023년까지 추가로 300명의 직원을 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엔도 인터네셔널(Endo International)이 바이오스페시픽스 테크놀로지스(Biospecifics Technologies)를 인수하며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엔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텍인 바이오스페시픽스의 모든 주식을 총 6억58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엔도는 전액출자한 자회사를 통해 주당 88.5달러에 바이오스페시픽스 주식의 공개매입에 나선다. 엔도와 바이오스페시픽스는 올해 말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바이오스페시픽스의
수젠텍이 독일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아 유럽지역의 시장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수젠텍이 21일 자사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가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승인을 받아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국 승인은 독일의 진단기기회사인 '다이아시스(Diasys)'를 통해 이뤄졌으며 제품 공급도 담당한다. 수젠텍 관계자는 "유럽지역은 각 국가별 인증을 받아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일 인증을 추가로 진행했다"며 "상대적으로 기준이 까다로운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유
제넥신은 21일 임상 개발중인 '코로나19 DNA백신'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의 1차 협약대상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과제는 코로나19 DNA 백신의 임상 1/2a상 개발 및 임상 2b/3상 승인을 목표로 정부의 93억원 출연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에서 현금 및 현물 31억원을 투입해 향후 1년간 총 124억원의 연구비가 사용될 계획이다. 제넥신은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본 임상 1/2a상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반응 우수성을 확인하고, 임상 2b/3상을 위한 효력 자료, 용량 용법에 대
유바이오로직스가 21일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시스에 2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리스큐어는 미생물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 벤처기업이다. 리스큐어는 종양, 퇴행성신경질환,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등의 주요 적응증을 타킷해 단독 혹은 병용 투여가 가능한 '미생물 기반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리스큐어가 연구개발중인 항암제 후보물질 ‘LB-200’, ‘LB-300'은 비병원성 미생물을 이용한 약물로 2021년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출자와 동시에 리스큐어가 개발중인 의약품의 임상시료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해 세포주 국산화에 나선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자체 개발한 세포주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세포주란 체외에서 대량 배양이 가능한 세포로서, 세포주 개발(Cell line development)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첫 단추이자 기본이 되는 플랫폼(platform) 기술이다. 그동안 규제에 적합한 시설과 자격을 갖춘 세포주를 자급하기 어려워 국내 바이오 기업이 높은 라이선스 비용을 지출하며 해외 세포주에 의존해오고 있었다. 이러한 한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등에 대한 제품 회수·폐기 및 허가취소 절차에 대해 반발하며 즉각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식약처가 무허가 원액 사용 및 국가출하승인 자료 위조로 메디톡신의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별개의 건이다. 당시 메디톡스의 효력정지 신청에 따라 본안 소송 판결까지 메디톡신의 허가취소 집행이 정지된 바 있다. 식약처는 지난 19일 메디톡스가 국가출하승인없이 ‘메디톡신’과 ‘코어톡스’를 국내에서 판매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제품 회수 및 폐기를
T세포 기반 차세대 면역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회사의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Roche)의 면역관문억제제(CPI, checkpoint Inhibitor) ‘Tecentriq®’(티쎈트릭, atezolizumab)과 병용 투여에 대한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네오이뮨텍은 로슈와의 첫 계약 이후 머크, BMS에 이어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의 4번째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로슈와의 협약은 지난 2018년 맺은 고위험 피부암
제넨텍(Genentech)이 제네시스(Genesis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이용한 약물발굴에 나선다. 지난 14일 로슈(Roche)가 다이노(Dyno Therapeutics)와 맺었던 AI 기반 아데노바이러스(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에 이은 AI 관련 파트너십이다.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I를 사용하여 다양한 질환을 타깃하는 약물 발굴을 위해 제네시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제넨텍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가 공동 설립한 인텔리아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가 단회투여로 희귀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크리스퍼(CRISPR)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first-in-human' 임상을 본격화한다. 인텔리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가족성 ATTR 아밀로이드증(Hereditary ATTR Amyloidosis) 치료제 ‘NTLA-2001’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면역질환 신약개발에 포커스하는 샤페론(Shaperon)이 시리즈C로 26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 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 4곳과 후속 투자로 포스코 기술투자, 무림 캐피탈, BNK 벤처투자,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JX 파트너스, 노바헬스케어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투자자별 금액은 포스코 기술투자-무림 캐피탈 투자조합 90억,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70억 등이다. 이번 투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국내 임상2상과 COVI
노바티스(Novartis)의 ‘자이드라(Xiidra, liftegrast)’ 이후 새로운 블록버스터 안구건조증 약물을 시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보다 개선된 약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는 안구건조증 시장이 2024년까지 30억달러(약 3조4000억원)가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애브비/앨러간(Abbvie/Allergan)의 ‘레스타시스(Restasis)’는 2002년 승인받으며 안구건조증 시장을 선점했으며, 노바티스 자이드라의 출시와 다른 제네릭 약물들이
신약개발 기업인 보로노이(Voronoi)가 비소세포폐암(NSCLC) 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Exon20 삽입(insertion) 변이 타깃 EGFR/HER2 저해제 ‘ORIC-114(VRN071961)’를 미국 오릭(ORIC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아직까지 EGFR 또는 HER2 엑손20 삽입 변이를 타깃하는 약물은 없는 실정이다. 오릭은 이번 계약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ORIC-114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한다. 회사는 내년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후보물질 ‘GCWB204’의 유럽 임상을 계획보다 2달 앞당기며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20일 암악액질 신약 후보물질 ‘GCWB204’의 임상 2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은 현재 독일,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총 110명의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코로나19가 확산 상황임에도 계획보다 약 2개월 앞당겨 투약을 완료했다. 암악액질은 암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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