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BNT162b2’을 12~15세 청소년에게도 접종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EUA)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17세 청소년 150만명에게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고됐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경향을 나타낸다. FDA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16세 이상 성인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에게도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도록
파멥신(Pharmabcine)이 개발하고 있는 Tie2 활성화 항체(activating antibody) ‘PMC-403’이 혈관을 정상화시키는(normalization) 기전으로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PMC-403은 내년 임상1상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파멥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 2021에서 PMC-403의 작용 메커니즘, 원숭이와 쥐의 맥락막 신생혈관(choroidal neovascularization) 병변을 개선시키는 효능, 그리고 이를 ‘아일리아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CTLA-4 항체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 콤보와 화학요법을 함께 했을 때, 화학요법만 진행한 경우보다 전체생존기간(OS)이 개선된 비소세포폐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임상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7일(현지시간) 임핀지와 트레멜리무맙으로 진행한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3상은 임핀지가 4기(전이단계)
한독(Handok)과 CMG제약(CMG Pharmaceutical)이 항암제 임상개발 전문 바이오텍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s)와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에 대한 라이언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과 CMG제약은 AUM 바이오사이언스에 CHC2014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한독과 CMG는 50:50 비율로 이익을 배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독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계약금 125만달러(한화로
아스트라제네카가 1년전 다이이찌산쿄로부터 계약금 10억달러를 포함 최대 60억달러의 딜을 통해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약물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potamab deruxtecan, DS-1062, Dato-DXd)’을 확보한 이후 첫 임상결과가 나왔다.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3%, 질병통제률(DCR) 95%이라는 인상적인 초기 데이터를 확보했다. 해당 결과는 TROPION-PanTumor01 임상1상의 TNBC 코호트에서 도출된 결과로 5일에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자문단)’이 모더나(Moderna)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허가가능한 수준의 예방효과를 인정했다. 안전성 프로파일도 허용할만하다고 판단했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mRNA를 이용해 체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을 생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mRNA 백신이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방식이다. 식약처는 10일 이같은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전날 열린 식약처의 자문단 회의에는 감염내과 전문의, 백신 전문가 및 임상 통계 전문가 등
쓰리빌리언(3billion)이 이해인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병리학/진단의학 및 인간유전학 교수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해인 교수는 쓰리빌리언에서 ‘최고 임상유전학자 및 임상유전실험실 디렉터’를 맡게된다. 희귀질환의 유전적 변이 해석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유전진단 프로세스를 총괄하는 역할이다. 이 교수는 카이스트(KAIST)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후 UCLA에서 인간유전학(Human Genetics)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11년부터 9년동안 UCLA
미국 머크(MSD)가 여러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1차 치료제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시판허가를 얻어냈다. 경쟁자인 BMS가 옵디보 병용요법으로 면역항암제로는 처음으로 위암 1차 치료제 진출을 알린지 3주만의 소식이다. 지금까지 머크는 위암 적응증에서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머크는 키트루다를 PD-L1 발현 위암 1·2차 치료제 평가하는 임상3상에서 잇따른 실패를 알린 바 있다(KEYNOTE-062, 061). 지난달 가속승인을 받은 면역항암제의 대대적인 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일 파키스탄과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Regkirona, regdanvimab)’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첫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인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의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의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해 계약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다. 계약이 체결된 10만 바이알은 약 3만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다. 이번에 1차로 판매되는 렉키로나는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중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
'필고티닙(filgo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좌절, 오토택신 저해제 ‘지리탁세스탓(ziritaxestat, GLPG1690)’의 3상 실패 등 연이은 악재가 있었던 갈라파고스가 결국 파이프라인 재정비에 들어갔다. 갈라파고스가 6일(현지시간) 2021년 1분기 매출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갈라파고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억2420만유로(약 1억4980만달러)였으며 이중 길리어드(Gilead)와의 공동연구로 인한 매출이 1억1370만유로에 해당했다. 또한 앞으로의 사업 계
다이노 테라퓨틱스(Dyno Therapeutics)가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했다. 새로운 AAV 캡시드를 발굴하는 기업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다이노는 지난해 로슈(Roche), 노바티스(Novartis), 사렙타(Sarepta) 등과 수십억달러 규모의 중추신경계(CNS)질환, 안과질환, 근육질환 등에 대한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CNS를 타깃하는 AAV 캡시드 개발 기업 캡시다(Capsida)도 시리즈A로 5000만달러를 유치함과 동시에 애브비(Abbvie)와 계약금 9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등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머크(MSD)에서 R&D를 이끌어온 로저 펄뮤터(Roger M. Perlmutter) 박사의 다음 행선지가 정해졌다. 지난 5일 시리즈A로 1억4800만달러 투자유치를 알리며 설립을 알린 바이오텍 에이콘 테라퓨틱스(Eikon Therapeutics)의 대표로 합류한다. 그가 지난 8년 동안 머크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만큼, 펄뮤터 박사가 택한 에이콘이 어떤 회사인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펄뮤터 박사의 이력을 좀더 자세히보면, 그는
뷰노(Vuno)는 7일 인공지능(AI) 기반 병리연구 플랫폼 ‘뷰노메드 패스랩™(VUNO Med®-PathLab™)’을 이용한 연구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패스랩은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해 악성 세포, 림프구, 점액, 정상 조직 등으로 분할하는 딥러닝 모델과 세포를 탐지 및 분류하는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조직 병리영상을 객관적이고 정교하게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발표에 따르면 뷰노는 간암환자 351명의 조직 슬라이드를 뷰노메드 패스랩™을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림프
화이자(Pfizer)가 2021년 한 해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2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 시장조사전문기관인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 Pharma)가 발표한 화이자-바이오엔텍(BioNTech)의 올해 코로나19 백신 매출 예상액 192억8200만달러를 훨씬 뛰어넘은 규모다. 화이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1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화이자의 1분기 매출은 146억달러로, 전년대비 약 42% 급등했다.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엘리퀴스(Eliquis), 빈다켈(Vyndaqel),
아테넥스(Athenex Therapeutics)가 큐어 테라퓨틱스(Kurr Therapeutics)를 1억8500만달러에 인수하며 CAR-NKT 세포치료제를 확보했다. 큐어의 CAR-NKT 세포치료제들이 고형암과 혈액암 임상 1상에서 보인 긍정적인 결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아테넥스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22.64%오른 4.55달러로 마감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3월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Oraxol, oral paclitaxel plus encequidar)’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최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할로자임, 버텍스와 '미세입자 SC기술' 1500만弗 딜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