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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Deep bio)가 스탠포드 의대와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협약(Software License Agreement)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스탠포드 의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립선 절제술로 채취한 검체를 진단해 암의 유무 및 악성도를 구분하는 연구에 딥바이오의 기술을 사용한다. 연구에서 딥바이오는 인공지능(AI) 전립선암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DeepDx® Prostate’의 진단결과와 스탠포드 의대가 보유한 기존 진단결과를 비교해 DeepDx® Prostate의 성능을 확인하게 된다.
암 조기진단 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가 mRNA 기반 백신 및 암 치료제 개발 추진을 위해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러지(NES Biotechnology)에 30억원을 투자한다. 지노믹트리는 14일 NES의 지분 16.92%를 3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노믹트리는 이를 통해 NES의 2대 주주가 되며, 향후 NES와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NES는 백신 및 치료에 상용되는 핵산, 단백질, 항체 등 다양한 물질을 효과적으로 생체내로 전달이 가능한 전달체 원천기술을 보
솔바이오는 14일 시리즈A로 35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에는 UTC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 ES인베스터 등이 참여했다. 솔바이오는 투자금을 핵심 생산설비 확보 및 전립선암과 흑색종 등 악성종양 동시 진단이 가능한 진단키트 조기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해외 의료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단기술의 글로벌 라이선싱에 판매하는 글로벌 라이선싱도 추진할 예정이다. 솔바이오는 혈액 엑소좀 기반 다중 암, 심혈관, 신경계 질환의 조기진단 플랫폼 기술 등에 대한 국내외 20여개 특허를 보유한 암 조기진단
제넥신(Genexine)은 성영철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성 회장은 대표이사(CEO)는 물론 이사회에서도 물러난다. 다만 제넥신을 이끌 차세대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1일까지는 이 체제를 유지한다. 제넥신이 표면적으로 성 회장의 경영일선 퇴진에 대해 밝힌 이유는 "코로나19 백신 'GX-19N'과 유전자 예방백신 원천기술 개발에 올인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 회장은 기술책임자로 제넥신에 남아 전문영역인 사이언스와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성영철 회장이 직접
셀덱스(Celldex Therapeutics)가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Chronic Inducible Urticaria) 환자에게 수용체티로신인산화효소(receptor tyrosine kinase, KIT) 항체 1회 투여로 95%의 완전관해율(complete response rate)을 확인했다. 완전관해는 대부분 4주차 혹은 그 이전에 관찰됐으며 반응지속 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의 중간값은 57일 또는 이상이었다. 항체 기반 기술로 항암제와 염증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셀덱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2일(현지시간) 얀센(Janssen)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자가면역질환 ‘갈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발생 가능성에 대한 경고문을 라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경고문에 따르면 갈랑-바레 증후군은 주로 백신 접종 후 42일 이내에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갈랑-바레 증후군은 면역시스템이 체내 신경세포를 공격해 발병하며 근육약화 또는 마비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팔다리, 손발가락에 쇠약감이나 따끔거림이 느껴지다가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확산되는 경우 △걷
독일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Sartorius)가 셀제닉스(CellGenix)를 인수하면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품 포토폴리오를 강화에 나선다. 싸토리우스는 자회사 싸토리우스 스테딤 바이오텍(Sartorius Stedim Biotech)을 통해 셀제닉스의 지분 51%를 1억유로(한화로 약 1360억원)에 인수한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밝혔다. 싸토리우스는 2023년과 2026년초에 나머지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싸토리우스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품 생산에 필요한 GMP 품질의 성장인자(growth facto
종근당은 ‘루센티스(Lucentis)’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임상 3상(NCT04857177) 결과 동등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루센티스는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하고 있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다.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은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 환자 291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루센티스와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평가했다. 약
국내 대표 의약품 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자회사 콜마파마의 생산사업부문 물적분할을 통해 제뉴파마를 신설해 경영효율성 강화를 추진한다. 제뉴원사이언스는 13일 오전 콜마파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콜마파마를 제뉴원사이언스로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콜마파마의 생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주식회사 제뉴파마로 분할 신설했다. 김미연 제뉴원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분할 및 제뉴파마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사안을 통해 콜마파마 생산사업부문의 전문성을 제고
희귀·난치 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아보메드(Arbormed)는 경기도 판교에 R&D 센터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보메드는 이번 R&D센터 개관을 계기로 자체 난치성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종양 치료를 위한 저분자 치료물질 발굴 및 타깃선정 ▲기초 효능 실험 수행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에 대한 약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이나 제약사와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한다. 아보메드는 리드 프로젝트로 2023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셀트리온은 13일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ECCMID)에서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ECCMID는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 중 하나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회에선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자로 참여한 오아나 산두레스쿠(Oana Sandulescu) 캐롤다빌라 의약학대(Carol Davila Uni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의 처방 범위를 초기 환자로 좁히기로 결정했다. 바이오젠은 지난 8일(현지시간) FDA가 아두헬름의 처방 대상을 경도인지장애(MCI) 내지 경증(mild)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좁히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상결과 없이, FDA가 약물 처방범위를 수정한 것은 이례적인인 행보다. 논란의 약물 아두헬름의 우여곡절은 시판후에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FDA는 지난달 뇌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아두헬름의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TB-840’의 국내 임상1상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TB-840의 임상 1상은 한양대병원에서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내년 7월경 완료 계획이다. 또 임상 2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TB-840은 간세포, 간대식세포, 간성상세포에 존재하는 전사인자인 RORα을 활성화하는 약물이다. TB-840은 지방증, 염증, 섬유화로 특정되는 NASH의 주요 세가지 병증을 모두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프론트바이오는 개발 중인 복합제를 이용한 세포∙동물모델에서의 항암효과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doi.org/10.1038/s41598-021-93270-0). 논문에 따르면 프론트바이오는 '메트포르민(metformin)'과 '아피제닌(apigenin)'을 조합해 종양세포 특이적으로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를 높인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프론트바이오는 췌장암 세포(AsPC-1)와 정상세포(human primary
툴젠(ToolGen)은 13일 라트바이오(Lartbio)와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라트바이오는 CRISPR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신품종 소를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 툴젠은 향후 신품종 소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받는다. 김영호 툴젠 대표는 “툴젠의 CRISPR 유전자가위 플랫폼의 활용 영역이 넓어졌다”며 “기술이전 이후에도 양사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툴젠의 주요 사업분야인 인간 치료제 및 종자 분야 외 신사업 분야에서도 수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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