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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저가 항암제’ 전략을 내세웠던 EQRx가 그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EQRx는 지난 1일(현지시간) 주식교환방식으로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에 매각된다고 밝혔다. EQRx의 모든 R&D 프로그램은 개발중단되며 각각의 파트너사에 권리가 반환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레볼루션의 대차대조표에 현금 10억달러가 추가되면서, 사실상 현금을 이전하는 형태의 거래로 EQRx는 공식적으로 그 이름과 사업이 종료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EQRx 주주는 레볼루션 주식을 할인된 가격(5일동안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ALTOS Biologics)는 망막질환 개발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며, 이러한 일환으로 새로운 기전의 이중항체 기반의 차세대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허가된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단일 경로만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개발되었고 아일리아로 대표되는 VEGF 치료제가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시력이 감소하는 환자 비율이 약 30%에 이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사장 직속기구로 방영주 박사를 위원장으로 한 5명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재클린 프렌치(Jacqueline A. French, M.D.) 뉴욕주립대의대 신경학 교수, 스티브 정(Steve S. Chung, M.D.) 배너대의대 신경학 교수, 민일(Il Minn, Ph.D.) 존스홉킨스의대 방사선과/방사선과학 교수, 맹철영 박사가 참여한다. 향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 전
아펠리스 파마슈티컬(Apellis Pharmaceuticals)이 최초의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 신약과 관련해 지난달 중반부터 떠들썩했던 ‘망막혈관염(retinal vasculitis)’ 사례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업계는 노바티스의 안과신약 ‘비오뷰(Beovu, brolucizumab)’의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망막혈관염은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염증부작용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019년 투여횟수를 줄인 차세대 VEGF 약물인 비오뷰를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
네덜란드 소재 RNA 신약개발 회사 프로큐알(ProQR Therapeutics)은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안질환 전문기업 떼아(Laboratoires Théa)에 후기단계 안질환 신약 후보물질 ‘세포파르센(sepofarsen)', ‘울테부르센(ultevursen)’ 등 2개 에셋을 라이선스 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떼아는 프로큐알에 계약금 1200만유료와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억3500만유로를 지급한다. 추후 미국, 유럽 내 상업화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프로큐알은 이번
큐롬바이오사이언스(Curome BioSciences)는 2일 희귀 간질환인 원발성 경화성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치료제로 개발중인 NAD+ 촉진제 ‘HK-660S’의 임상2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큐롬바이오는 해당 임상에서 국내 4개 대학병원을 통해 23명의 환자를 등록했다. 지난 7월24일 마지막 등록 환자의 최종 방문이 이뤄져 임상2상을 완료됐고,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종합적인 통계분석을 실시해 오는 11월경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큐롬바이오의
사노피(Sanofi)가 바이오엔텍(BioNTech)과 임상1상 단계에서 공동개발하던 mRNA 기반 사이토카인 면역항암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사노피는 지난해 저조한 효능 결과에 의해 IL-2 면역항암제 에셋의 임상2상을 중단한 이후, 사이토카인 약물 개발에 대한 추가적인 차질을 빚게 됐다. 이번 사노피가 개발을 중단한 에셋은 mRNA를 통해 IL-12, IL-15, IFN-α, GM-CSF등 4가지 사이토카인을 발현하는 약물로, 사노피는 지난 2015년 바이오엔텍에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near-term milestone)으로 60
다케다(Takeda)가 EGFR 엑손20(Exon20) 삽입 돌연변이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엑스키비티(Exkivity, mobocertinib)’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3상을 중단했다(NCT04129502, EXCLAIM-2). 엑스키비티 단일요법이 화학요법 대비 유의미한 효능을 보이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임상중단 발표는 다케다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약 2주전인 지난 17일(현지시간)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이 경쟁약물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휴미라시밀러 ‘SB5(Hadlima, 하드리마)’의 교체처방(Interchangeability, IC)을 위한 임상4상 결과 1차종결점(primary endpoints)을 충족했다고 2일 밝혔다. 교체처방은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해 처방할 수 있는 제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교체처방 승인을 받으면 약사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할 수 있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리투아니아에서 중등도 및 중증
GC셀(GC cell)은 2일 글로벌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과 마케팅을 총괄할 최고BD&마케팅책임자(Chief BD & Marketing Officer, CBMO)로 전지원 전 LG화학 항암/면역사업개발 리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지원 신임 CBMO는 캐나다 맥길대(McGill University)에서 인체생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생명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셀트리온,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항암분야(Oncology) 글로벌 사업개발과 마케팅, 라이선스 및 인수합병 후
그동안 희귀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아스트라제네카(AztraZeneca)가 화이자(Pfizer)의 AAV(adeno-associated virus) 캡시드(Capside)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희귀질환 신약개발에 나선다. 사실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자회사 알렉시온(Alexion)은 지난해 10월 CRISPR 기반 유전자편집 기술, AAV 유전자치료제 기술 등을 갖는 로직바이오 테라퓨틱스(LogicBio Therapeutics)를 6800만달러에 인수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유전자편집 기술과 신약
로슈(Roche)가 개발단계가 늦은 A형혈우병(Hemophilia A) 치료제를 비롯해 6개 에셋의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개발이 중단된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A형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SPK-8016’은 로슈가 지난 2019년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를 48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2개 혈우병 에셋중 하나다. 인수 당시 SPK-8016은 임상1/2상 단계, 또다른 A형혈우병 에셋 'SPK-8011'은 임상3상 단계로 바이오마린(Biomarin)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리드 프로그램 IMB-101의 미국 임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1상은 건강한 피험자와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IMB-101을 단회투여 및 반복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위약대조 시험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SCO Breakthrough 2023 학회에서 일본최고권위 국립암센터 동부병원(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east, NCCHE)과 공동연구한 HER2 양성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병용요법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미츠호 이마이(Mitsuho Imai) NCCHE 의학박사가 리피드 앱스트랙 세션(Rapid Abstract Session)과 포스터를 통해 발표한다.
LG화학(LG Chem)은 최근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APV006’의 국내 임상1상에서 첫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전체를 적용한 전세포 백일해(wP) 항원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백일해균의 특정 항원만을 적용한 정제 백일해(aP) 항원으로 나뉜다. 저개발국에 백신을 보급하는 국제기구 외에 대부분의 개별 국가는 정제 백일해 항원을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V006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B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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