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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젠큐릭스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공급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11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젠큐릭스와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GenePro COVID19 Detection Test)’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공급 판권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RT-PCR) 기반의 진단키트이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현재
예후가 나쁜 공격적인 고형암종인 간암(HCC) 2차 세팅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PD-1와 CTLA-4 병용' 치료제가 시판된다. 눈여겨볼 부분은 긴 약물 반응 기간이다. 두 면역항암제를 병용투여하고 최소 1년이 된 시점에서 반 이상,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3분의 1에 해당하는 환자가 약물 치료를 받았다. 2차 세팅에서 가장 긍정적인 생존기간(OS) 데이터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BM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차 치료제인 '소라페닙(제품명: 넥사바)'을 투여받고 재발한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nivolu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에 대해 최고 경보단계인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주간 중국 외 코로나19 발생사례는 13배 증가했고, 발병국은 3배 늘어났다”며 “우리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고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WHO가 지금까지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1968년
젬백스앤카엘이 올해 상반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2상 진입을 앞두고 알츠하이머병 분야 석학이 포진된 글로벌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젬백스앤카엘은 오는 4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2일 젬백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자문위원회는 ▲제프리 커밍스(Jeffrey Cummings)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루 루보 뇌건강센터(Lou Ruvo Center for Brain Health) 명예교수 ▲스테픈 살로웨이(
칼라 파마슈티컬스(Kala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안구건조증(dry eye disease, DED)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서비스(EYSUVIS)'가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보였다. 칼라는 오는 2분기까지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아이서비스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계획이다. 칼라는 지난 9일(현지시간)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서비스(EYSUVIS, loteprednol etabonate ophthalmic suspension) 0.25%’의 임상 3상(STRIDE3, NCT03616899)에서
이뮨온시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D47 억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IMC-0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2016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임상에 돌입하는 IMC-002는 소렌토의 G-MAB 항체 라이브러리로부터 도출된 약물로 이뮨온시아는 2017년 전세계에 대한 판권을 취득한바 있다. IMC-002는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연구과제
인공지능 신약개발기업 팜캐드(Pharmcadd)가 미국 바이오텍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혈액 항응고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해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팜캐드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발굴한 신약후보물질을 제공하는 대가로 계약금 3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2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팜캐드는 11일 미국 레토 사이언스(Leto Science)와 혈액 항응고제(novel oral anticoagulant, NOAC)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캐드는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인
국내 첫 CAR-T 전문기업인 큐로셀(Curocell)이 기존에 시판된 킴리아, 예스카타 등의 CD19 CAR-T 치료제 대비 효능을 높인 형태의 '차세대 CD19 CAR-T' 임상 개발을 위한 생산시설 준비를 마쳤다. 큐로셀은 삼성서울병원에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GMP 시설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관내 500㎡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한해 약 100여명의 환자에게 투여 가능한 면역세포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로써 큐로셀은 지난해 임상개발 협력을 맺은 삼성
한미약품은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HM1521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원발 담즙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원발 경화성 담관염에 이은 두번째 FDA 희귀의약품 지정이다. 자가면역성 질환인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Primary biliary cholangitis)은 원인 미상의 간내 담도의 염증 및 섬유화로 인해 발생되는 만성 진행성 담즙 정체성 간질환이다. 담관이 점진적으로 파괴돼 담관 폐쇄 및 간조직 손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의 EGFRxMET 이중항체 항암제 후보물질 ‘JNJ-6327’이 아직 치료 대안이 없는 exon 20 삽입(insertion) 변이를 가진 이를 통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로써 상업화 가능성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특히 JNJ-6327는 비소세포폐암 대상으로 유한양행의 3세대 EGFR 저해제인 ‘레이저티닙(lazertinib)’과 병용투여 임상개발을 하는 항암제 후보물질로, 향후 병용투여 임상개발도 더욱
인공지능 암진단 솔루션 개발기업 딥바이오(DeepBio)가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딥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인공지능 전립선암 진단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지사 설립 및 해외연구기관과의 협업,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절차에 집중투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딥바이오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네오플럭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가 50억원, 신규 투자자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지엔텍벤처투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서방성) 의약품 제조를 위한 장치 및 제조 시스템에 대해 미국(1건) 및 영국(4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 가능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벤티지랩 고유 플랫폼 기술인 IVL-PPFM(IVL-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Microsphere)을 구현할 수 있는 고유 공정장비 및 제조 시스템에 대한 것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해 현지 특허청에 직접 출원한 특허들이다. IVL-PPFM는 생분해성 고분자를 약물과 함께 구형 입자로 만들어 체내에서 서서히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과 함께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진단과 진료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의료 인공지능(AI)연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철 EDGC 대표,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조성래 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 학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인공지능 산학협력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연구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 및 학술적 교류 ▲공동연구개발, 신사업기획 및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공유 및 지원 ▲인공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확장한 '크리스퍼(CRISPR) Cas12a'에 대한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정밀도와 정확도를 높인 '크리스퍼 Cas12a'로 바이오신약 개발, 농축산물 품종개량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유전자가위 기술 크리스퍼의 연관 단백질 ‘Cas12a’ 두 종류에 대한 신규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기반으로 항암제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미생물뿐 아니라 인간과
SK바이오팜은 11일 독자 개발한 뇌전증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마약단속국)로부터 ‘스케줄(Schedule) V’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제품 출시를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가 완료된 것이다. 중추신경계 약물은 미국법에 따라 FDA 승인 후 약품의 의학적 용도와 남용 및 의존 가능성을 평가해 5개 등급(스케줄 Ⅰ부터 Ⅴ까지)으로 분류하는 절차를 거친다. 엑스코프리는 그 중에서도 남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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