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중국 시노 바이오파마슈티컬(Sino Biopharmaceutical Limited, SBP Groups)과 전임상단계 항체-약물접합체(ADC)와 T세포인게이저(TCE) 6가지에 대한 계약금 3억58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3억580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옵션딜을 맺었다.
이번 옵션딜은 두 회사 사이의 2번째 종양학분야 협력 계약이다. 지난 2024년 시노가 베링거인겔하임의 종양학 에셋 3가지에 대한 중국 권리를 사들인 바 있다.
시노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베링거와의 협력으로 개발하는 에셋으로 현재 DLL3xCD3 TCE ‘오브릭스타믹(obrixtamig)’을 소세포폐암(SCLC) 및 신경내분비암(epNEC)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또한 HER2 TKI인 ‘존거티닙(zongertinib)’의 경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상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시노와 6가지 ADC 및 TCE 에셋에 대한 총 73억5800만달러 규모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