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이 앰버스톤 바이오사이언스(Amberstone Biosciences)와 4억4000만달러 규모의 T세포 인게이저(TCE) 개발 딜을 체결했다. 앰버스톤은 특정 pH 환경에서 활성화되는(pH-gated) TCE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딜로 앰버스톤은 자사의 TCE 플랫폼 기술 ‘T-MATE™(Tumor Microenvironment Activated ThErapeutics)’ 기술을 활용해 고형암을 대상으로 헨리우스가 선정한 최대 2가지의 종양관련항원(TAA)을 타깃하는 TCE를 개발하게 된다.
헨리우스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TAA와 앰버스톤의 pH 의존적 활성화 기술을 결합해 효능과 안전성이 모두 개선된 TCE 개발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자사의 기존 면역세포 인게이저(immune cell engagers, ICE)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헨리우스는 ICE 분야에서 TCE 이외에도 NK세포 인게이저(NKCE), 골수세포 인게이저(MCE)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앰버스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헨리우스와 pH 의존적 활성화 TCE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