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왼쪽부터)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겸 부사장, 심재호 한국생물교육학회장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실험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제36회 대회를 기준으로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지난 1998년 첫 참가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미래 국가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