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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시아(Intarcia)가 회사의 당뇨병 약물이 미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곧 받게 될 것으로 판단, 작년부터 계획했던대로 사우스 보스턴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보스턴 비지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인타시아는 버텍스(Vertex) 본사 옆에 있는 팬 피어 빌딩(Fan Pier building)의 4만7000 평방 피트를 인수하게 된다. 새로운 공간은 예전보다 훨씬 크며 회사는 2017년 말까지 약 800명의 직원을 채용해 확장할 예정이다. 인타시아의 성장은 아직 승인 받지 못했지만 1년에 한번 피하주사로 투약하는 당뇨병 치
제약사들이 경쟁업체나 바이오벤처 투자로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다. 투자 당시 기대했던 인수·합병(M&A)이나 신약 개발 성과를 거두지 못했어도 주식 처분만으로 많게는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자금 마련의 창구로 활용하는 분위기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보유 중인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식 192만3999주(7.85%) 전량을 장내에서 팔았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각각 67만737주(2.71%)와 125만3262주(5.07%)를 처분했다. 처분금액은 424억원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8년과 2
보건당국이 지난 3년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피임약 분류체계를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 내린데 대해 사회적 혼란 발생을 우려해 재분류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당국은 기본 분류 그대로 사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긴급피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각각 분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의사, 약사 등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을 의식해 미국, 일본 등 대다수 선진국의 사례와 배치되는 결정을 내렸다는 지적이다. ◇식약처, 3년간 진행한 연구용역 토대로 "피임약 분류는 그대로" 식
한미약품의 또다른 신약 후보군인 'HM95573'이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이며 새로운 흑색종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HM95573은 암세포 증식과 성장에 관여하는 변이성 RAF·RAS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1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확보한 한미약품의 HM95573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 포스터에 따르면 일부 흑색종 환자에게서 종양 크기가 30% 이상 감소했다. 이 포스터는 최근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됐다. RAF와 RAS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중요한 단백질로서 각각 3개의
머크가 사노피의 수십억달러 가치를 가진 기본 인슐린인 란투스(Lantus)의 바이오시밀러 버전을 내놓는 첫 회사는 아니지만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했다. 최근 의미있는 임상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릴리와 베링거 인겔하임은 지난해 란투스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고 미국에서는 Basaglar라는 제품명으로 12월을 목표로 출시를 준비중이다. 피어스파마 등 외신에 따르면 머크가 진행한 두 별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MK-1293은 제 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효능과 안전성 면에서 란투스(insulin
사노피의 란투스(insulin glargine)의 성분과 최근 승인받은 릭수미아(lixisenatide)를 기반으로 한 조합 제품은 두 약제 중 하나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상 시험의 결과는 지난 주말 뉴 올리언스에서 미국 당뇨병 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지난 달 자문위원회 투표 이후 아이글라릭시가 판매 승인에 대한(만기일이 8월인) FDA 결정에 다가가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그린(Walgreens)이 테라노스와의 관계를 단절하고 아리조나에 있는 40개의 테라노스 웰니스센터(wellness)를 닫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가을 테라노스 사태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혈액검사 회사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월그린의 이번 결정이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왜냐하면 테라노스가 자사의 독점적인 기술의 효능에 대해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2년동안 회사가 수행한 혈액검사를 무효화한다는 최근 뉴스때문이다. 테라노스측은 무효화 된 결과는 모든 시험의 약 1 %를 차지한다고
한미약품은 보유 중인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식 주식 192만3999주(7.85%)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이 각각 67만737주(2.71%)와 125만3262주(5.07%)를 처분했다. 처분금액은 총 424억원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총 201억원을 투자해 크리스탈 2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당초 한미약품은 크리스탈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판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양사간 연구개발(R&D) 시너지가 도출되지 않자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한
“저가 매수, 고가 매도”는 주식거래의 매우 기본이지만 좋은 조언이다. 또한 주식거래에서 단기 및 장기수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주식투자 정보매체인 구루포커스(GuruFocus)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장기투자 전략에 맞는 5개 생명공학 회사'는 다음과 같다. 바이오젠(Biogen) 바이오젠(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은 지난 주, opicinumab의 임상시험(anti-LINGO-1) 실패에 따라 시가 총액 80억 달러의 손실을 보면서 강한 타격
보건복지부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2003.1.1~2004.12.31.출생자) 47만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 상담 서비스를 6월 20일부터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 암 중 2번째로 발병률이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연간 900여명이 사망한다. 백신 접종을 통해 70%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동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제공할 계획이다. HPV 백신은 전 세계 65개 나라에
국내 바이오제약업계도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한창이다. 복제의약품 중심인 기존 사업모델이 지속된 약가인하 정책과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한계에 부딪히면서 생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해져서다. 바이오에 대한 지나친 열풍에 우려하면서도 바이오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15일 국내 최초 바이오제약 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을 기념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새로운 캐시카우로 '바이오의약품'을 지목했다. ◇'바이오신약'이 새로운 캐시카우 주요
팬젠은 PanGen CHO-TECHTM 라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와 같은 기술로 타사 또는 타연구기관에 생산용 세포주 생산시스템을 구축해주거나 대리생산해주는 등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가총액은 1600억원 수준. High Tech를 기반으로 한 사업은 맞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에는 밋밋하다. 시장에서 팬젠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이오시밀러 때문이다. 팬젠의 파이프라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EPO(Erythropoietin), Factor VIII, G-
지난해 신약 수출 ‘잭팟’을 터뜨린 한미약품이 인수·합병(M&A)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기술 수출로 증가한 주식가치와 자본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시너지가 불투명한 기존 투자는 과감하게 회수해 향후 글로벌 임상시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한미약품, 크리스탈과 제휴 청산..자금 회수로 공장 건설 등에 투입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최근 보유 중인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식 192만3999주(7.85%) 전량을 장내에서 팔았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각각 67만73
2013년, 구글은 SF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놀라운 의료진단기 트라이코더(Tricorder)를 현실화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라이코더는 손바닥 크기로 사람의 몸에 대면 그 사람이 앓고 있는 병명과 치료방법등을 설명해주는 기기다. 당시 구글의 한 임원은 6개월 이내에 시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의료진단기는 여전히 환상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다. 구글의 생명과학부문으로 알려진 버릴리는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버릴리는 암 검출 트라이코더 뿐만아니라 당
한국 의약품시장 매출 1위 제품이 5년 만에 바뀔 전망이다. 2011년부터 ‘부동의 1위’를 질주했던 BMS의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경쟁 약물의 약진과 복제약(제네릭) 제품의 견제에 1위 자리를 내놓았다. 반면 20세기에 발매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새롭게 1위에 오르며 신예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와의 혈투를 예고했다.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제품들이 매출 상위권을 싹쓸이했고 대형 국산 의약품은 자취를 감췄다. 15일 의약품 조사 기관 IMS헬스의 의약품 품목별 매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보령제약이 동아프리카 중심국가 케냐에 의약품을 수출한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이후 첫 보건의료분야 성과로 국내 제약사들의 아프리카 진출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최근 케냐 현지 제약사인 'DAEHAN PHARMACEUTICAL'에 항생제 맥시크란정(Maxiclan 625mg)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현지 판매 금액기준으로 5년간 최소 600만~700만달러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수량으로는 1300만정에 이른다. 이번 계약은 케냐 현지인과 현지 거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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