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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2016년 상반기 정기공채를통해 약 4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병원영업 · 약국영업), 일반의약품 CM(Category Manager), 라이선스, 개발, 학술, 연구(유기화학 연구 · 바이오연구 · 약리연구),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해당 분야와 관련 전공 및 기타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남자는 병역사항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 및 일반의약품 CM 부문은 별도의 전공 제한이 없고 병원영업은 전문의약품 영업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셀트리온 램시마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52)는 최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램시마 성공을 자신했다. ◇'램시마' 하반기 미국서 본격 시판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미국 판권을 가진 화이자를 통해 램시마를 본격 시
동화약품이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출시한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화이자, 美 매사추세츠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증설 화이자는 16일 미국 매사추세츠 앤도버에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미 매사추세츠 앤도버에 항체의약품 및 폐렴구균 복합백신 등의 상업 생산 및 임상물질 생산을 맡아 온 R&D 중심의 생산 기지를 보유 중이며, 이 공장에는 약 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화이자는 2019년 1월 상업 생산을 목표로 약 2억달러(약 2,340억원)를 투자해 17만5,000ft2(1만6,258m2)의 최신 설비를 건설할 예정
녹십자는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분은 오는 3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공급된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 3월 국제기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만성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가 국내 건강보험 적용 한달만에 50억원대의 처방실적으로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당 가격이 20만~30만원에 이르는 초고가약의 위력을 보여줬다. 하보니는 소빌디의 복합제제다. 2013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소발디와 하보니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C형간염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완치가 가능한 최초의 치료제로 주목받아왔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 복용이 간편하고 투약 기간도 비교적 짧다는 장점 때문이다. 혁신신약으로 인정받다보니 글
의약품 시장에서 한동안 잊혀지는가 했던 리베이트가 또 이슈다. 한 다국적제약사의 리베이트 의혹 불똥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압수 수색으로 튀었다. 국내 중소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리베이트 사건이 간헐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한미약품 등의 신약 성과로 모처럼 훈풍이 불었던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다. 한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숱하게 리베이트로 곤욕을 치렀던 대형제약사들이 연루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상당수 업체들은 클린 영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과거보다 많이 깨끗해진
LG생명과학의 당뇨 신약 ‘제미글로’가 새로운 판매 파트너 대웅제약의 영업력에 힘입어 국산신약 매출 1위에 오를 태세다. 국내 제약사간 협업을 통해 국산신약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사례를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17일 의약품 조사 업체 유비스트의 원외 처방실적 자료 따르면,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와 ‘제미메트’는 지난달 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누적 처방실적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3% 늘었다. 지난 2012년 국산신약 19호로 허가받은 제미글로는 인슐린
이스라엘 거대 제네릭회사인 테바가 임상3상 시험중인 줄기세포 심장 치료제 MPC-150-IM의 모든 권한을 호주 바이오제약사 메소블라스트(Mesoblast)에 반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테바는 2012년 제약회사 세팔론(Cephalon)을 인수하면서 MPC-150-IM에 대한 권리를 60% 소유하게 됐었다. 이 치료제는 발전적 만성심부전(advanced chronic heart failure)에서 시험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테바는 이 치료제의 개발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나 메조블라스트는 계속해서 치료제 개발을 이어갈
[문송이 임상노트]는 제약 바이오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비전공자들에게 보다 쉽게 이슈가 되는 임상이나 업계의 현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글의 첫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하는 것은 꽤 어려운 숙제였다. 처음에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에 따라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화제는 무엇인가 생각하니 의외로 문제는 간단했다. 한미다. 복제약과 공격적인 영업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회사가 일순간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고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에 제품의 판권을 넘길 만큼 놀
셀트리온이 환자가 직접 주사할 수 있는 방식의 램시마 SC제형 글로벌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한다.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SC제형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과 동시에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3상 시험 승인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는 유럽, 남미 지역 등 각 국가별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 3상 시험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램시마는 IV제형으로 빠른 투약효과는 있으나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맥 투여를 위
로슈가 그리스 의약품위탁생산(CMO)업체 파마르에 스페인 레가네스(Leganes) 공장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슈는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약 16억달러의 비용을 들여 2021년 말까지 약 1200여명의 직원을 감축하고 기존 생산지 가운데 미국,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페인 등 저분자의약품 생산공장 4곳을 폐쇄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몇주내 계약을 완료하고 공장을 인수키로 한 파마르는 미국 제약시장 진입을 위한 방안으로 FDA의 설비 승인을 받은 레가네스 공장을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마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이 우수 신약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나 연구진들에 ‘3자 분업모델’을 제안했다. 초기 개발단계에서 발굴한 우수 기술을 임상시험 경험이 많은 업체들에 넘겨 상업화 시기를 앞당기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 사장은 최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만나 “벤처들이 보유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것이 많다. 일부 벤처들은 기존에 투자한 자금만 생각해 기술 이전료를 높게 부르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기술료를 많이 주지 못해도 끝까지 동업하는 모델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이
아일랜드 제약사인 샤이어가 화이자의 실험 중간단계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PF-00547659에 대한 권리를 사며 그들의 위장계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약물은 이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에서 2상 임상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이 약물은 인간 단일 클론 항체로 림프구의 α4β7 인테그린과 결합하는 MAdCAM-1라고 알려진 위장 내피 접착 분자를 타겟으로 작용한다. 투란도트(Turandot) 시험에서 이 약물은 이전 치료에 실패한 중증도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1차 목표와 2차 목표에 도달했다. PF-005476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제조시설 공동사용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제형이 다른 의약품의 제조시설 공동사용 검토지침'을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무균 외용제제 중 제형은 다르지만 교차오염 위험성이 없고 제품 안전과는 무관한 경우에 제조시설의 공동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비무균 외용제제간 제조시설 공동사용 일반원칙 개선 및 사례 △제조시설 공동사용 사례 등이 담겼다 예를 들어 연고제‧외용액제 등 비무균 외용제제의 경우 주성분 종류가 같고 원료칭량부터 직접용기 충전에 이르기까지 제조공정이 동일하면
“향후 5년 정도가 지나면 우리나라 신약개발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만난 이관순 사장(56)은 국내 기업들의 신약 개발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대형 신약기술 수출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국내 제약업계에 ‘막연한 희망’으로 들렸던 ‘글로벌 신약 개발’이 실현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는 점 또한 수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한미약품의 신약 수출성과가 ‘한미약품만의’ 결과일 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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