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암제 등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사전지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9월부터 '사전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지원 서비스는 제약사가 신약을 건강보험 등재신청하기 전에 제출 자료에 대해 사전 점검 및 안내를 받음으로써 실제 평가기간 중 자료 미비에 따라 소요되는 보험등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지원 서비스는 심사평가원 요양기관업무포탈*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약제정보 및 학술지 게재내역, 대체가능약제와의 비교자료 등 이다. 사전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사평가원은
한미약품이 10개월만에 대형 신약 수출 계약을 터뜨렸다. 지난해 사노피, 얀센과 체결한 기술 수출에 이어 국내제약 역사상 3번째 규모의 대형 계약이다. 한미약품은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표적 항암신약 'HM95573'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80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만달러(약 9100억원)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되면 판매에 따른 10% 이상
한미약품이 10개월만에 대형 신약 수출 계약을 터뜨렸다. 한미약품은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표적 항암신약 'HM95573'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80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천만(약 9100억원)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될 경우 판매에 따른 10% 이상의 로열티도 받는 조건이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95573의 개발
한미약품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the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 임상으로 국내 고혈압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과 Losartan+HCTZ(이뇨제) 복합제를 20주간 투여해 24시간 중심혈압(Central BP) 및 활동혈압(Ambulatory BP)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임상
메디톡스가 중남미 시장에서 잇따라 보톡스 필러 제품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입지 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3월 칠레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6월 과테말라에 ‘뉴라미스’ 5종과 도미니카 공화국에 ‘뉴라미스’ 1종, 7월 칠레에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 200단위, 8월 멕시코에 ‘메디톡신’ 50, 100, 200단위까지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2007년 볼리비아에 ‘메디톡신’ 100단위 시판 허가를 받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세
휴온스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자회사인 ‘바이오토피아’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엄기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엄기안 대표는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양약품을 거쳐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SK케미칼에 근무하며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에 휴온스의 중앙연구소장 직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토피아 대표직과 겸직 예정이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에서 클레이셔 점안액(안구건조증 치료
종근당바이오는 28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바이오 벤처기업 고바이오랩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고바이오랩은 인간의 몸속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미생물의 유전정보인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에 나선다.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3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고바이오랩과의 이번 업무
대웅제약이 허가가 사라진 간판 제품의 오리지널 의약품 지위 유지를 위해 보건당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경쟁사에 판권을 뺏겨 허가를 취하했지만 영업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몸부림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행정심판 제기.."글리아티린 취하했어도 대조약 지위 유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식약처의 대조약 선정 공고에 대해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대웅제약이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허가를 취하하자 식약처가 ‘글리아티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사업화 가능한 유망 바이오기술 8개가 공개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내달 12일 역삼 GS타워 25층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면역진단시스템, 암 표적 치료제, 피부암 치료제 등 총 8개의 기술이전 가능한 바이오기술이 소개되고 이후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기술 상담이 진행된다. 내용을 살펴보면 대장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고배향성 항체 공유결합에 효율적인 항체 결합 면역진단 시스템, 혈관신생의 효과적 억제가 가능한 벤프로페린 유도체 함유 항암 및 암 전이 억제제, 버섯 유래의
메디프론디비티가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키트의 조기 출시를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한다. 메디프론디비티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퀀타메트릭스는 인간 혈액 내의 베타아밀로이드를 포함한 복합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신개념 조기진단 키트의 상업화를 위해 개발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외진단 키트다. 이 체외진단 방법은 서울의대 묵인희 교수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연구개발됐으며 메디프론디비티가 공동개발해 임상적 검증을 통해 키트의
국내 바이오텍이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꿈꾸며 항체의약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타깃 질환 발굴부터 항체 개량 및 제작, 항체 생산공정 개발 및 제품화에 이르는 항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각각의 기업들이 차별화된 노하우를 확보해 탄탄한 항체신약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는 10여개가 넘는 바이오텍이 저마다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파멥신을 비롯해 다이노나 와이바이오로직스 ABL바이오 등이 대표적이다. 항체의약품은 외부 침입물질로부터 신체 방어를 위해 체내에서 만들
최근 환각 작용 등의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 수면제 '졸피뎀'의 허가사항에 다음날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반영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독의 '스틸녹스' 등 '졸피뎀' 성분 의약품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 결과 허가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허가사항 변경 및 환자용 설명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졸피뎀은 수면장애 환자에게 처방되는 수면제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약물이다. 최근 환자들이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쇼핑하듯 처방받는 사례가 나타나면서도 자살충동이나 환각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때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던 천연물신약이 연이어 수난을 겪고 있다. 최근 들어 발암물질 검출을 이유로 원료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데 이어 주요 제품들은 약가인하로 적잖은 손실을 감수해야 할 처지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천연물신약 3종의 보험상한가가 내달부터 최대 9.9% 인하된다. 녹십자의 ‘신바로캡슐’(232원→209원)과 ‘신바로정’(233원→221원)이 각각 9.9%, 5.2% 내려간다. 동아에스티의 ‘모티리톤정’(154원→152원)과 한국피엠지제약의 레일라정(433원→411원)은 각각
동국제약은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센스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손발저림, 근육경련, 말초혈행장애 등은 혈관이 수축돼 손,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며 나타난다. ‘센스온’은 비타민, 감마오리자놀,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된 약물이다. 비타민(B1, B6, E)은 손발저림 및 냉증, 말초혈행장애 개선,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마오리자놀은 곡류속에 들어있는 성장 촉진 물질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마그네슘은 근육 경련 등에 효과가 있다. 동국제약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 복합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성의학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연제상(Best Abstract Prize)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 연제상은 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논문 및 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세계성의학회는 2년에 한번씩 학회를 개최할 때마다 기초 부문 1개, 임상 부문 1개씩 최우수 연제상을 선정한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세계성의학회(ISSM, 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는 매년 비뇨기분야 전문의 등 1000
종근당이 판매 중인 인지장애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기존 치료제와 장기간 병용시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종근당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장기 임상시험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가 개발한 인지장애개선제로 지난해까지 대웅제약이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판매했지만 올해부터 종근당이 오리지널 업체의 원료 사용권과 상표권을 넘겨받고 판매 중이다. 이날 아멘타 이탈리아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이노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리가켐, TOP1 'CLDN18.2 ADC' 美1/2상 "첫 환자 투여"
히츠, 시리즈B 183억 유치..'AI 연구 플랫폼 고도화"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임상결과 "학술지 게재"
갈라파고스, ‘前대표 설립社’에 CAR-T부문 2.4억弗 매각
반다, 'α7-nAChR 작용제' 불안장애 3상 "실패"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HLB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전임상 결과 “SITC 발표”
앱클론, 스위처블 ‘zCAR-T 신규 항체’ 日특허 등록
씨어스, 'AI 부정맥' UAE 아부다비 보건부 IRB 승인
아토매트릭스, 아이랩 'IBD 치료제' AI 신약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