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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제약사간 뒷거래를 통한 복제약(제네릭)의 고의 지연 행위를 집중 감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일 공정위는 기술선도자의 독점력 남용행위 감시 강화 내용을 담은 2017년 업무계획을 대통령 권한대행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산업의 경우 제네릭 출시를 제한해 국민들의 약값 부담을 가중시키는 ‘역지불합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역지불합의(Pay for Delay)란 신약특허권자와 복제약사가 특허분쟁을 피하는 대신 신약 업체가 제네릭 업체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키로 하는 일종의 뒷거래를 말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에포디온’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이달부터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대웅 인피온에서 생산된다. 회사에 따르면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바이오기업 인피온과 ‘대웅 인피온’을 설립했고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건설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EPO 시장은
셀트리온이 올해 큰 폭의 실적 상승으로 50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램시마의 미국 판매 본격화,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 등 신시장 개척에 따른 결과다. 셀트리온은 5일 영업실전 전망 공시를 통해 별도제무재표 기준으로 2017년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작년 3분기까지 별도제무재표 기준 누적 매출액 3973억원, 영업이익 1729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연간으로 추정하면 각각 약 5300억원, 2300억원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결국 지난해와
한미약품은 중국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그룹 계열사 JVM을 통해 중국 의약품 관리 및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은 자체 보유한 병의원 영업인력을 활용해 JVM이 보유한 인티팜(INTIpharm, 전자동약품관리시스템), ATDPS(전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를 중국 전역에 공급한다. 인티팜(INTIpharm)은 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각종 의약품 또는 진료재료의 자동 관리, 조제, 배출 등을 통해 정확한 약품관리 및 투약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15년 출시 이후 국내 다수 병원에서 도입
신풍제약은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용인시 골드훼미리 콘도에서 영업부 워크숍 및 ‘윤리경영 강화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과 리베이트 처벌기준 강화 등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윤리경영교육 을 진행했다.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공거래관련 법령 및 청탁금지법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정거래 자율경쟁 준수(CP)에 대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신풍제약은 제약협회 윤리헌장을 채택해 윤리강령과 윤리경영 지침에 따라
시계를 10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지난 2007년 한미FTA 협상이 진행될 당시 의약품 산업은 농업과 함께 우리 측이 양보하는 카드로 분류됐다. 협상 안건 중에 의약품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내용이 대거 반영됐는데 의약품의 특허 보호가 강화되면 오리지널 의약품보다는 복제약(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업체들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한미FTA 타결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경계했던 변화는 '허가·특허 연계 제도'의 도입이다.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허가를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와 연계해서 내주는 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이 엠디뮨과 손잡고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의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SCM생명과학과 엠디뮨과 지난 4일 SCM생명과학 대회의실에서 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를 고순도로 분리, 배양하는 특허기술들을 보유했으며, 엠디뮨은 세포유래 인공 엑소좀인 바이오나노좀 제조 특허기술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독창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유래의 인공 엑소좀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가 글로벌 임상 진행을 위한 우수 인력 확보에 성공했다.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라는 새로운 바이오텍 모델을 추구하는 브릿지바이오는 설립 첫 해인 지난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145억원의 대규모 시리즈(Series) A 펀딩을 받아 주목받았다. 브릿지바이오는 올해 1월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기관인 아이콘 클리니컬 리서치(ICON Clinical Research)의 한국 책임자를 역임한 최혜진씨와 JW중외제약의 수석상무를 지낸 강신홍 박사를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
△안국약품 임원 승진 인사 ◇이사 ▷생산사업부 김도경 ▷마케팅1사업부 김진권 ▷마케팅2사업부 배경득 ▷경영지원2실 김선엽 ▷개발실 강영수 ▷도매팀 고대승 ▷도매팀 류재진 ▷도매팀 차태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강원대학교 홍효정 교수가 진행한 ‘담도암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의 예비 비임상시험 연구’ 지원과제가 최근 진단시약 개발 전문회사인 바이오노트에 기술이전 됐다고 4일 밝혔다. 홍 교수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23개월간 사업단으로부터 후보물질 개발 단계를 지원받아 마우스 모델에서의 항암 효능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계약은 담도암 특허와 L1CAM 인간 항체에 대한 기술이전 건으로 강원대는 1억 1000만원 규모의 정액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받게 되며 바이오노트는 향후 L1CAM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카이노스메드가 중국 제약회사에 기술이전한 에이즈치료제 'KM-023'가 중국에서 임상 2상 우선 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 임상 2상이 시작되면 카이노스메드는 마일스톤 등을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국가식품감독관리총국(CFDA)이 'KM-023'을 임상 2상의 심사와 평가기준에서 '우선진행/Fast Track' 신약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M-023은 카이노스메드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신약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을 마친 후 2014년 중국 양저우 애이디어 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4년 대표이사 직속인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사내 CP문화 정착에 나섰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승진 시험시 CP문제를 출제한다. C
한미약품이 개발한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MSD를 통해 해외 23개국에 수출된다. 한미약품은 MSD와 최근 로수젯 수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로수젯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완제의약품을 23개국에 수출키로 합의했다. 수출국은 양사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비공개다.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된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두 개의 성분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흡수를 저해하는 이중 작용을 가진다. 로수바스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최근 기술수출 계약 파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직원들에 사과를 표명했다. 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임 회장은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작년 한해를 반성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권리 반환 공시 지연, 미공개 정보 관리 부실 등을 한미약품의 신뢰 훼손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술 수출 마일스톤에 대한 명확한 의미 전달에 실패한 것도 회사 신뢰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기술수출 신약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해야 받을 수 있는 전체 계약 규모가 이미 확보
◇수석부사장 ▷오명근 (품질본부) ▷윤정원(생산본부) ▷장신재(연구개발본부) ◇상무 ▷구윤모(ENG담당) ▷권기성(경영지원담당) ▷신민철(재무관리본부) ▷이상윤(상업기술물류본부) ▷이수영(신약담당) ◇이사 ▷강석환(DS1담당) ▷신경하(지식재산담당) ▷양현주(재무관리담당) ▷이태운(제약개발담당) ▷임병필(연구운영담당) ◇상무 ▷김호웅(전략운영본부) ◇이사 ▷최병서(마케팅담당) ▷이한기(재무담당) ◇이사 ▷양지석(영업본부)
대웅제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한용해 연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임상센터, 오픈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 사무국을 신설했다. 신임 한용해 연구본부장은 서울대 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다국적제약사인 BMS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시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에 참여했고 최근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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