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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노바티스(Novartis)의 핵심 연구개발(R&D) 책임자를 맡아왔던 제임스 브래드너(James Bradner)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최근 회사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있는 노바티스의 행보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큰 소식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새로운 노바티스 생명의학연구소(Novartis Institutes for BioMedical Research, NIBR) 사장(President) 자리에 피오나 마샬(Fiona Marshall) 미국 머크(MSD) 디스커버리 사이언스(Discovery Scienc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9~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2년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서 유방암, 요로상피암 등 여러 암종에 걸쳐 AI 바이오마커를 적용한 5편의 연구에 대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ESMO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과 AI 병리분석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해 ▲유방암(Breast Cancer) 치료 효과 예측 ▲종양 순도(Tumor Purity) 측정 ▲요로상피암(Urothelial Cancer) PD-L
핀치(Finch therapeutics)가 다케다(Takeda)와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중단하고 1주일만에 직원 37%를 감축한다. 다케다는 지난달 25일 핀치에 2개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FIN-524’, ‘FIN-525’에 관한 모든 권리를 반환하며 핀치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한 바 있다. 다케다와의 파트너십 종료는 핀치가 자체적으로 개발하던 프로그램에도 제동을 걸게됐다. 핀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포마테라퓨틱스(Forma Therapeutics)를 11억달러에 인수한다. 포마는 희귀혈액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리드에셋은 겸상적혈구병(SCD) 치료제로 개발중인 임상2/3상 단계의 ‘에타보피바트(etavopivat)’다. 이번 인수는 기존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에 집중했던 전략에서 벗어나 희귀질환으로 사업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노보노디스크의 시도로 보인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에도 프로테나(Prothena)의 임상단계 ATTR 아밀로이드증 약물을 12억달러에 사들이며 희귀질환 치료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젠포자임(Xenpozyme, Olipudase alfa)’을 희귀 유전질환인 ASMD(acid sphingomyelinase deficiency)의 비중추신경계 증상(non-CNS manifestations) 치료를 위한 약물로 승인했다. 젠포자임은 가수분해 리소좀 스핑고미엘린(hydrolytic lysosomal sphingomyelin) 특이적 효소대체치료제(enzyme replacement threapy, ERT)로 ASMD의 원인이 되는 ASM(acid spingomielinase)를 대체하도록
액티스(Aktis Oncology)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A2로 84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액티스는 시리즈 A1으로 유치한 72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61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머크(MSD)가 설립한 벤처투자사인 MRL 벤처펀드(MRL Venture Fund), BMS, 노바티스(Novartis), 미래에셋벤처투자, MPM 캐피탈(MPM Capital) 등 13개 회사가 참여했다. BMS와 노바티스를 포함해 시리즈A1에 참여했던 회사도 모두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액티스는 M
지난 8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총 185억원에 그쳤다. 전달 기록한 집계이래 최저 투자금액인 189억원을 살짝 밑도는 수치다. 지난 7월은 바이오스펙테이터가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을 매월 자체 집계한 지난 4년동안 가장 작은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었다. 두 달 연속 200억원도 채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며 시장침체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투자가 이뤄진 기업도 시드 투자에서 시리즈A 단계의 초기 기업인데다가 투자금액도 최대 60억원에 불과해 투자규모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시리즈A 단계 바이오기업 한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진행하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 1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과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쓰리빌리언이 발굴한 유전질환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할 계획이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 사업화를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질환 진단사업을 통해 획득한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아이진은 1일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부스터샷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의 부스터샷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임상시험 신청이 완료된 호주와 연계해 임상지역 범위 확대를 위한 대상국가 추가 신청이다. 아이진은 기존에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만 19세 이상 건강한 임상참여자를 대상으로 EG-COVID를 부스터샷 접종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1상은 20명, 임상 2a상은 100명을
앱클론은 2일 CAR-T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을 미국과 캐나다에 각각 특허등록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이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AT101(혈액암)’의 h1218 항체기반 CAR-T 치료제 기술에 대한 캐나다 특허, ‘AT501(난소암)’에 적용되는 스위처블(swichable) CAR-T 플랫폼 ‘zCAR-T’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다. 앱클론은 h1218 인간화 항체를 사용해 혈액암 특이적 CD19 CAR-T인 AT101에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승인된 글로벌 CD19 CAR-T는 모두 마우스 유래 FMC63 항체를 사용하기 때문
자운스 테라퓨틱스(Jounce Therapeutics)가 ICOS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 전략에서마저 실패했다. 2년전 병용투여 전략에 이은 또다른 실패다. 이로써 자운스가 지난 6년동안 끈질기게 숨을 이어온 ICOS 에셋 개발이 마침내 끝을 바라보게 됐다. 자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환자를 선정한 ICOS 작용제 항체(agonist antibody) ‘보프라텔리맙(vopratelimab)’의 PD-1 병용투여 SELECT 임상2상에서 PD-1 단독투여 대비 효능
Oncolytic virus development biotech, ViroCure is about to change its constitution back to a R&D-oriented company. Since June of this year, the new CEO Dong-guk Park , a cancer surgery specialist at Dankook University, has been recruited as a co-representative. In the past, ViroCure was a company th
T세포 기반 치료제의 새로운 타깃으로 ‘COL6A3(collagen type VI α-3)’를 제안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COL6A3는 다양한 고형암종(pan-cancer)에서 발현하며, COL6A3과 높은 친화도로 결합하는 TCR-T세포는 동물모델에서 종양선택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해 종양성장을 억제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매틱스(Immatics)는 COL6A3 타깃 TCR을 활용한 T세포치료제로 고형암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매틱스는 BMS, GSK, 젠맙(Genmab) 등과 TCR 기반 세포치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2번째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은 한달전 미국 FDA에 티굴릭소스타트와 위약을 비교하는 첫번째 EURELIA_1 임상3상 IND를 신청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EURELIA_2 임상3상이다.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소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잔틴 옥시다제(xanthine oxidase) 저해제이다. LG화학은 임상2상 결과에서 확인한 요산 강하 효능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치료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일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SCM-AGH’의 급성췌장염 임상1/2a상(NCT04189419)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에스씨엠은 1차종결점인 MMS(Modified Marshall Score) 변화량, CTSI(Computed Tomography Severity Index) 변화량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 MMS와 CTSI는 각각 장기부전(organ failure)과 급성췌장염의 중증도에 대한 지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1상에서 장기부전을 동반한 중증 급성췌장염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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