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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Amgen)이 티스캔 테라퓨틱스(TScan Therapeutics)와 크론병(Crohn’s disease)의 새로운 표적발굴을 위해 5억3000만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딜에서 암젠은 티스캔의 ‘TargetScan’ 플랫폼을 이용해 크론병 유발 항원을 동정(identify)하고 발굴한 항원으로 다양한 모달리티의 크론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평가할 계획이다(evaluate a variety of modalities to create therapeutics). TargetScan은 TCR(T cell recepto
툴젠(Toolgen)은 11일 호주 카데릭스(CARtherics)가 자사로부터 도입(L/I)한 TAG-72 CAR-T ‘CTH-004’의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권리를 중국 순시(Shunxi Holding Group)에 부여했다고 밝혔다. 카데릭스는 지난 2021년 툴젠으로부터 CRISPR로 유전자편집한 TAG-72 CAR-T CTH-004의 글로벌 권리를 총 1500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인(L/I)한 바 있다. 순시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산업 그룹으로 의료서비스 및 혁신적 의약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동제약(Iidong)은 11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이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D110521156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수용체 작용제(agonist) 계열의 저분자 화합물로,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GLP-1 호르몬의 유사체로 작용한다. 일동제약은 ID11052115이 생물학적 제제기반 약물에 비해 구조상으로 안정적이며 혈중 반감기가 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물질은 당뇨질환 동물모델을 이용한 효능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11일 유럽서 시판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베바시주맙, Vegzelma)'가 유럽 주요국 입찰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럽 주요 5개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올해 1분기 열린 롬바르디아(Lombardia),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및 토스카나(Toscana) 주정부 입찰에서 베그젤마는 낙찰에 성공했다. 3개 주정부는 이탈리아 베바시주맙 공공시장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프랑스 트랜스진(Transgene)과 백시니아 기반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accinia virus) 개발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19년 트랜스진과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Invir.IO'를 기반으로 5개 항암바이러스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트랜스진에 계약금 1000만달러에 더해 전임상 마일스톤(pre-clinical success) 300만달러를 지급하는 딜로 총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21년 800만달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신생 바이오텍 신테라(XinThera)를 인수하며 항암 프로그램 PARP1 저해제와 면역, 염증질환 프로그램 MK2 저해제를 확보했다. 신테라는 지난 2021년 2월에 창립된 스타트업으로, 두 프로그램 역시 아직 임상에 진입하지 않은 초기단계 에셋이다. 그럼에도 신테라는 두 프로그램이 기존 PARP 저해제, JAK 저해제와는 다른 표적을 타깃함으로써 좀 더 개선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높은 독성으로 인해 다른 치료제를 쉽게 병용할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기준 실적으로 올해 1분기 매출 608억원을 기록,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27억원으로 판관비 절감 등을 통해 분기 최저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축소됐다. 회사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1분기 미국 매출은 5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지난 2020년 5월 미국 세노바메이트 출시 이후 12분기 연속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미국내 총 처방 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연결기준 실적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09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68.6% 증가했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8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해외판매 확대가 분기 최대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 해외매출은 97억2000만원으로 26억3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27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매출도 3억7300만원에서 12억5100만원으로 235.4% 증가했다. 이로써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8.6%, 국내 매출은 11.4%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지난 10일 온라인 IR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달 진단기업인 엘립스진단(ELIPS Diagnostics)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지분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엘립스진단은 지난 2021년 7월 신익수 숭실대 화학과 교수가 설립했으며, pre-시리즈A 단계 회사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전기화학발광(ElectroChemiLuminescence, ECL) 기반 진단기술을 보유한 엘립스진단을 인수해 중앙검사실(central Lab), 현장진단(point-of-care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연내 선천성면역 STING을 활성화시키는 기전의 ENPP1 저해제 후보물질을 도출해, 전임상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다른 한축으로 레고켐바이오는 항체에 STING 작용제(agonist)를 결합한 ADC 형태의 면역활성화 약물도 연구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면역항암제로 ENPP1 저해제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앞서가는 회사로 리보사이언스(Riboscience)가 ‘RBS2418’와 키트루다 병용투여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임상 개발 단계 회사로 아바뮨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지난 2013년 휴젤(Hugel)과 총 10억원 규모로 체결한 비대흉터 치료제 후보물질 CTGF asiRNA ‘OLX101A(BMT101)’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하고 모든 권리를 반환받기로 합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해지는 기술적 문제가 아닌 휴젤의 내부 사업방침 변경에 따른 것이다. 휴젤은 OLX101A의 국내 임상진행 및 아시아지역 독점판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OLX101A(BMT101)의
에자이(Eisai)가 화학항암제 ‘에리불린(eribulin)’의 가능성을 보고, 중국 블리스 바이오파마슈티컬(Bliss Biopharmaceutical)로부터 에리불린 페이로드가 적용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대한 옵션권리를 사들였다. 5년전 라이선스 아웃했던 페이로드 기술이 적용된 ADC를 다시 사들이겠다는 것. 이는 여러 HER2 양성 고형암 적응증에서 표준치료제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HER2 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를 뒤따르는 모험에 동참하는 모습으로 읽힌다
'바이오코리아 2023(BIO KOREA 2023)' 행사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돼 12일까지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는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8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초연결시대, 신성장 혁신기술로의 도약”을 주제로 컨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의 주요 카테고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차세대 임상시험 △유전자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백신 △재생의료 △위탁개발생산(CDMO) △인
키노시스(Kinoxis Therapeutics)가 지난 5일(현지시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정신질환(psychiatry) 발병에 따른 행동장애 치료제로 옥시토신(Oxytocin) 수용체 표적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키노시스에 비공개 계약금 및 연구자금을 지급하며, 치료제 개발, 전임상, 임상,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총 1억8100만달러를 지급한다.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키노시스는 신경 및 정신질환 환자에게
바이젠셀(Vigencell)은 10일 희귀 난치성 혈액암인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VT-EBV-N’의 임상2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전국 14개 의료기관에서 NK/T세포림프종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VT-EBV-N을 투약하고 2년간의 경과관찰을 거쳐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VT-EBV-N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양성 NK/T세포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로, 환자로부터 채취한 T세포를 항원특이적 살해T세포(cytotoxicity T lymphocyte, CTL)로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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