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의 액티오 바이오사이언스(Actio Biosciences) 인수 과정에서 제외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신경질환을 개발하는 스핀오프 회사(‘SpinCo’)가 이번에 출범했다.
앞서 재즈는 지난 8월 액티오를 인수하면서 KCNT1 관련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ABS-1230’를 확보했으며, 이와 관련없는 나머지 자산은 새로 설립되는 스핀오프 회사에 이전하고, 지분 일부를 확보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해당 신설 회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타라 바이오사이언스(Setara Biosciences)라는 사명을 공개하고 시리즈A로 9000만달러 규모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액티오의 기존 투자자인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 캐넌(Canaan), 드로이아벤처스(Droia Ventures), 에코R1(EcoR1), 유클리디언 캐피털(Euclidean Capital), 리제네론벤처스(Regeneron Ventures)가 참여했고, 신규 투자자로는 재즈가 합류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