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는 비공유결합(non-covalent) BTK 저해제 ‘제이피르카(Jaypirca, pirtobrutinib)’가 혈액암인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및 소림프구성림프종(SLL)의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제이피르카는 앞서 CLL 및 SLL 3차치료제로 승인받아 시판하고 있던 약물로, 이번 승인확대를 통해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CLL 또는 SLL 성인환자 중 17p 결손(deletion)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도 처방할 수 있게 됐다.
제이피르카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승인받은 비공유결합 가역적(reversible) BTK 저해제로, 이같은 특성으로 인해 현재 승인받은 다른 공유결합(covalent) BTK 저해제 이후에 처방할 수 있는 유일한 BTK 약물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릴리는 지난 2일(현지시간) BTK 저해제 제이피르카가 CLL 및 SLL 1차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