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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 바이오씨앤디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을 완료하는 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씨앤디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파이프라인 개발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중국 항체 의약품 개발 전문 업체인 Genor사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BCD100)는 최근 국내 1상을 완료했다. 2018년 임상 3상을 신청하고 2020년까지 국내에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강정원 상무는 "삼성 바이오에피스에 이어
일양약품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35회 세계바이러스학회에서 개발 중인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양약품 측은 "학회 백신 세션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이 우수한 면역원성 및 H7N9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효능을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H7N9 조류 인플루엔자는 2013년 중국 등에서 사람에게 첫 감염사례가 나온 후 현재까지 800여명의 환자가 발생, 39%에 달하는 치사율을 보인 바이러스다. 잠복기가 길고 감염자에게 중증 호흡기 부전, 패혈성 쇼크 및
유전체 분석 기업인 에스엔피제네틱스가 민간 유전자 검사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이달 30일부터 민간 기업이 소비자에게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윤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에스엔피제네틱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오는 8월부터 종합 유전자 검사 솔루션을 본격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정부나 연구소 기업체들의 용역을 받아 질병 관련 유전체를 분석하고 질병 진단법 등을 개발하는 연구 중심 기업이었다. 지금까지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
JW중외제약의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하지불안증후근(Restless Legs Syndrome)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불안증후근은 주로 잠들기전 다리에 불쾌한 감각을 느껴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국내에서 성인인구 기준 약 3.6%(149만명)의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16년 미국수면의학회(AASM)'에서 하지불안증후근을 치료하는 새로운 철분주사 요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조용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와
보령제약이 올해 중국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의약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를 앞당기는 동시에 겔포스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는 등 전략 제품의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0일 중국 북경에서 보령제약 중국법인 설립을 위한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김은선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를 비롯해 중국 중국의약대외무역공사 정소화(丁少华) 사장, 코트라북경 박해열 부관장, 주중한국대사관 손필훈 고용노동관, 겔포스와 카나브 중국 파트너사인
CJ헬스케어는 21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미국과 일본의 바이오벤처를 초청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유망 기술을 보유 중인 미국과 일본의 250여개 벤처들의 550여개 과제들을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3개사를 초청했다. 포럼에서는 3개의 발표를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공동개발 등 제휴가능성을 타진했다. R&D오픈 포럼은 CJ헬스케어가 벤처ㆍ학계ㆍ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 및 기술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대표적인 활동이
카이노스메드는 글로벌제약사와 현재 개발 중인 파킨슨병치료제의 기술 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카이노스메드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연구·개발(R&D)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카이노스메드는 항암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연구전문 업체로 지난해 9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오는 9월께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에 상장 신청을 했다가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카이노스메드의 주력
보령제약은 최근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제네릭 사업부 산도즈와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고혈압치료제 '실니디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산도즈를 통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총 6개국에 10년간 순차적으로 7300만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실니디핀은 보령제약이 지난 2000년 UCB 재팬으로부터 수입해 '시나롱'이라는 브랜드로 판매 중인 고혈압치료제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4년 UCB 재팬으로부터 시나롱의 해외 사업권을 인수했고 일본을 제
보령제약은 노바티스 계열사 산도스와 토둘라 단일제(완제의약품)를 필리핀,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6개국에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0년간 예상 판매목표와 기술수출료는 총 7300만달러(약 854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를 한껏 업은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엔지켐생명과학, 에이비온 등 코넥스 상장기업들이 코스닥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코넥스에 상장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엔지켐생명과학, 노브메타파마, 에이비온 등이 올해 하반기 혹은 2017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먼저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기술평가를 신청한 단계로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종근당의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가 당뇨환자들의 지방간 개선과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회에서 발표됐다. 19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병완 연세의대 교수팀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6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듀비에의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임상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5개 기관에서 비알콜성지방간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 43명을 대상으로 듀비에의 지방간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결과 24주간 듀비에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86만9729명으로 2010년(69만9858명)보다 24.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료비는 2010년 1666억원에서 지난해 2260억원으로 35.6% 늘었다. 남성보다 여성 환자 수가 많았다. 지난해 경추간판장애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 수는 48만6364명으로 남성 환자 38만3365명보다 26.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중 여성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5.9%에 달했다. 장호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
보령제약이 간판 의약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계열사와 동시에 허가받는 '쌍둥이 전략'을 구사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사업 성격이 다른 계열사를 간판 의약품의 '보험용'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최근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피마살탄+암로디핀)으로 구성된 '듀카브정' 4종을 허가받았다. 듀카브는 보령제약의 간판 제품인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성분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로 카나브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지난 2011년 국산신약 15호로 발매된
류마티즘관절염 치료제 '젤잔즈'의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화이자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 장기간 효능 및 안정성, 단독요법 관련 23건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이자는 젤잔즈 7년 이상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한 논문 2편을 공개했다. 젤잔즈 5mg 또는 10mg를 1일 2회 단독요법으로 투여한 1750명 환자 대상으로 84개월 안전성 및 60개월까지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환자의 90%가 젤잔즈 단독요법을 유지했고 효
일동제약은 2016년 상반기 정기공채를통해 약 4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병원영업 · 약국영업), 일반의약품 CM(Category Manager), 라이선스, 개발, 학술, 연구(유기화학 연구 · 바이오연구 · 약리연구),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해당 분야와 관련 전공 및 기타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남자는 병역사항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 및 일반의약품 CM 부문은 별도의 전공 제한이 없고 병원영업은 전문의약품 영업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동화약품이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출시한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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