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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차기 회장으로 원희목 전 국회의원(62)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원 전 의원을 제2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안건을 승인했다. 원 회장은 2월말 퇴임하는 이경호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21대 한국제약협회장 직무를 시작한다. 원희목 신임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9년부터 3년간 동아제약 개발부에서 3년을 근무했고 서울 강남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장(제33・34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HJ컨벤션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바이오의약품의 정책, 허가심사, 사후관리 등 주요 업무를 설명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 추진 방향 △바이오의약품 제조·유통관리 기본 계획 △해외제조소 점검계획 △글로벌 성장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 식약처는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첨단바이오 융복합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방
일동제약이 지주회사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지주회사 유상증자로 신주를 대량 발행해 일동제약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일동제약의 지배구조상 오너 일가의 참여만으로 충분히 지주회사 요건 충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의 지주회사체제 구축이 마무리되면 오너 일가의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도 지배구조를 안정화하고 오너 3세로의 지분 승계도 이뤄지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일동홀딩스, 신주발행ㆍ공개매수로 지주사 요건 충족 시도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동홀딩스는 지난 6일
PNA기반 유전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이 기술 개발 및 제품 확대에 따른 연구 제조시설을 증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파나진 본사 내 부지에 연구 및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증축 연면적은 1,915.53㎡다. 총 투자금액은 22억 3800만 원으로 자기자본대비 9.75%의 비율이며, 오는 10월 중 완공이 목표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파나뮤타이퍼의 1분기 내 식약처 허가 완료 등에 따른 제품 생산 증가 및 연구 범위 확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설 증축을 결정했다”며, “시설 증축을 통해 회사의 지
한국머크는 영진약품과 제2형 당뇨병 1차 치료제 ‘글루코파지ㆍ글루코파지XR’과 고혈압치료제 '콩코르'에 대한 국내 영업 공동 판매(프로모션)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이들 제품의 의원급 판매를 담당하고 머크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영업을 맡는다. 글루코파지와 글루코파지XR(주 성분: 메트포르민)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다. 콩코르는 고혈압, 안정형 협심증, 만성 심부전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양사는 “머크의 오랜 경험과 두 제품의 입증된 제품력, 새롭게 투입되는 영진약품의 공격적인 의원 영업 마
효소 전문기업인 아미코젠이 13일 유행준 신임 사장을 영입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변신했다. 신임 유행준 사장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의 비서실에서 근무하다 CJ제일제당으로 옮겨 바이오사업본부 기획실장 및 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동부팜한농 부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유 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본부 재임 시절 글로벌 시장 개척, 생산 및 판매 활성화까지 신사업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리더십과 공격적인 추진력을 보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미코젠 측은 “유 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리더스의 자궁경부전암치료제 'BLS-ILB-E710c'의 임상2b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가톨릭대 성모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11개 기관에서 자궁경부전암(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2/3기, CIN2/3)에 대해 BLS-ILB-E710c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b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BLS-ILB-E710c는 바이오리더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약이다. 바이오리더스는 원하는 표적단백질에 대한 항체 혹은 세포 면역을 유도할 수 있는 경구용 유산균 바이오신약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스위스의 차세대 항체기업인 노브이뮨(Novimmune)과 AD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ConjuALLTM과 Novimmune이 보유한 고유 항체를 활용해 ADC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노브이뮨은 자체적으로 이중항체 플랫폼을 보유, 여러 개의 단일항체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항체전문 기업이다. 현재 임상 2상과 1상 단계의 단일항체를 4개와 전임상 단계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를 보
삼진제약은 전 임직원 1%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1%사랑 나눔 캠페인은 특정 의약품 매출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직접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를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봉사활동에는 사장과 임직원부터 생산 현장 직원 및 연구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다. 삼진제약은 올해 사랑나눔 품목으로 '뉴티린'을 선정했다. 뉴티린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대사 개선제로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도 인지장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약물이다. 삼진제약은 올해
JW그룹은 지주회사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신입·경력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영역은 연구, 홍보, 마케팅, 제품개발, 관리, 생산 등의 직무다. 오는 20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연구 부문은 분석·원료합성·신약합성·약리 분야를 비롯해 수액(제제, 소재) 연구 관련 신입·경력자를 채용한다. 홍보는 상장기업에서 산업부, 증권부 등 언론 홍보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경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 직접 나섰다. 특히 "램시마의 뒤를 잇는 신제품도 현재의 파트너사들을 통해 유통이 이뤄질 것"이라며 약속했다. 서 회장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샹그릴라 호텔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9개 글로벌 유통파트너사 CEO와 고위임원들을 대상으로 2017 글로벌 파트너사 CEO 전략회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2017년 EMA 허가 예정인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글로벌 바이
파나진이 박준곤 전 대표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3일 파나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9일 선고에서 박준곤 전 대표에게 약 45억 원의 원금과 이자(2011년 5월 1일부터 2017년 2월 9일까지 연 5%, 2월 10일부터 비용을 갚는 날까지 연 15%)를 파나진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12년 파나진 주주들은 박준곤 전 대표가 파나진의 각자 대표이사로 재임할 당시 중국자회사인 ‘칭따오스틸’ 및 자신의 비상장 개인기업인 ‘코람스틸’에서도 대표이사로 동시에 재직하면서, 파나진의 설비 등을 부
디엔에이링크는 일본 홋카이도 시스템 사이언스(Hokkaido System Science Co.,Ltd.)와 21억 4955만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식물 및 인간 유전체시료에 대한 분석 용역이다. 2015년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22.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억 5654만원으로 이는 162만 440달러를 매매기준환율로 환산한 것이다. 총 95만 3200도즈로 47만 6600도즈씩 2회(2월 14일, 3월 2일) 나누어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공급된다. 콜레라백신 1도즈(1바이알)당 납품단가는 1.7달러로 유바이오로직스는 두자릿 수의 수익률을 보장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첫번째이자 세계 3번째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니콜'을 개발했다. 특히 유니콜은 세계보건기
피씨엘과 신신제약이 이번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업체인 피씨엘은 13~14일 청약을 받는다. 최종 공모가는 지난 8~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8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공모가 최하단보다 20% 낮은 가격이다. 피씨엘은 희망 공모가를 1만 1300~1만 4400원에서 1만 500~1만 3000원으로 한차례 낮춘 바 있다.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최하단보다 낮은 가격에 71.8%가 몰린 탓에 희망 공모가를 유지할 수 없었다. 다만 피씨엘이 몸값을 낮춤에 따라 회사와
지난 2015년 말 대웅제약은 대형 악재에 부딪혔다. 주력 제품 중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바이토린, 아토젯 등 5개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갔다. 여기에 14년간 팔아온 글리아티린도 사실상 종근당에 뺏겼다. 대웅제약은 이탈리아제약사 이탈파마코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완제의약품을 만들어 팔았는데 지난해부터 종근당이 원료의약품의 판권과 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의 2015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글리아티린(600억원), 자누비아(533억원), 바이토린(242억원) 등이 13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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