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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이 중국 체외진단기업인 지아원(Jiawen)과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을 공급한다. 중국 판매허가 획득 이후 5년간 최소 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수젠텍은 중국 분자진단업체 다안진 그룹의 현장진단 분석기기 사업 자회사인 지아원과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인 'INCLIX analyzer(인클릭스 애널라이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아원은 인클릭스 애널라이저에 대한 중국 총판권을 갖고 중국식약청(CFDA) 판매허가를 획득한 후 5년 동안 중국 내 판매 및 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해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BM)에 기술이전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HBM9036)'이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2상 IND를 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18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1일 2회씩 8주간 안구에 점안해, 각막 손상억제 정도와 눈의 불편감 감소 등 평가지표를 측정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체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내년 초부터 미국 임상 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국 임상2상 결과는 이번 달에 미국 시카고에
강스템바이오텍은 1일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유럽 임상 시험을 위해 벨기에 마스터셀(MaSTherCell)과 의약품위탁생산(CMO), 프랑스 바이오트라이얼(Biotrial)과 의약품위탁임상(CR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유럽 임상 시험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7년 10월 유럽의약품청(EMA)과의 사전 미팅을 통해 국내 1상 임상시험 결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EMA로부터 임상시험계획서(CTA)를 승인받아 유럽 2상에
대웅제약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합성신약·바이오신약·DDS·의약분석·비임상평가·전략기획 등) △개발(개발·임상) △생산(생산·QC·QA·물류·경영지원 등) △영업(수도권·지방·해외 등) △법무 △마케팅 등 110명 규모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19년 2월) 또는 주니어급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원데이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3개월이 끝난 후 최종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三和化學硏究所, Sanwa Kagaku Kenkyusho, SKK)가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Erythropoietin)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제품명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후생노동성에 신청 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14년 1월 일본 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K는 2015년 임상 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부터 만성신부전 환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가 한국정부, 한국생명과학기업 및 해외투자자가 공동 출자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올해 7월 창설된 이래, 글로벌헬스 분야 R&D 지원을 위한 첫 투자제안 공고를 1일 발표했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국내 생명과학기업 5개사(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
웨어러블 일회용 인슐린 펌프를 개발하는 이오플로우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지 4개월 만이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여년간 반도체·벤처 업계에서 연구개발을 하던 김재진 대표가 2011년 설립한 회사다. 이오플로우는 독자 확보한 전기삼투 기술을 통해 패치형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EOPatch)’를 개발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4등급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툴젠이 유전자교정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툴젠은 이스라엘 애그테크(Ag-Tech) 기업인 Danziger Innovations와 유전자교정 화훼 및 작물 개발을 위한 기술제휴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은 바이오의약품 치료제 분야 외에도, 농업분야인 그린바이오에서 산업적 가치가 큰 기술로 알려져 있다. 특히 툴젠은 지난해 세계 최대 농업기업인 몬산토에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전하며 그린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툴젠은 CRISPR 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3공장이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위한 자체검증을 완료하고 생산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cGMP는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으로 바이오의약품 공장은 기계적 완공 후 생산 돌입에 앞서 설계부터 시설, 부품, 문서, 인력 등 생산에 소요되는 모든 요소들을 cGMP 규정에 맞춰 자체검증 해야 한다. 이후 cGMP생산에 돌입해 글로벌 제조승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메디베이트파트너스가 바이로메드와 함께 진행한 미국 DNA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했다. 메디베이트는 이 시설을 DNA 전문 위탁생산회사(CMO)로 키워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디베이트는 최근 제노피스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 '메디제노피스'를 결성해 80억원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 주요 유한책임출자자(LP)로는 하나금융투자 등이 참여했다. 앞서 공동투자자인 바이로메드도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바이로메드는 이
한국과 벨기에의 바이오제약산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1월 8,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벨기에 제약·바이오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코트라 브뤼셀무역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협회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벨기에의 제약 산업 육성 정책 벤치마킹 △양국 간 우수 파이프라인 발굴 및 공유, 공동 연구개발 및 투자협력 가능성 확인 △양국 기업 간 실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이오플로우는 최근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의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최초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의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췌장 시스템은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된 혈당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주입 및 인슐린 주입을 중단하는 기기이다. 인공췌장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에 성공해 판매하는 업체는 한 곳에 불과하며 웨어러블 형태의 작고 가벼운 인공췌장은 아직 개발에
테라젠이텍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주관기관에 선정, 앞으로 3년 9개월간 총 3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테라젠이텍스는 '사용자 참여형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위험도 예측 및 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유전적 위험도 분석 소프트웨어 △웨어러블 라이프로그 측정 디바이스 △딥러닝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 모형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한 건강 증진 모형 등으로 구성된다. 테라젠이텍스
툴젠은 지난 27일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리엔트바이오와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오리엔트바이오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툴젠은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을 얻게 된다.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은 연구동 동물모델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그동안 적용 및 개발이 어려웠던 동물모델도
제넥신이 소아 환자 대상 GX-H9의 임상 2상 12개월 결과분석을 통해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hyFcTM(hybrid Fc) 를 적용한 주 1회 또는 월 2회 투여를 목표로 한독과 공동 개발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내년 상반기 미국 3상 승인신청서 제출을 준비중이다. 제넥신은 27일(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열린 제 57회 유럽 소아내분비학회(The 57th Annual ESPE Meeting)에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한국에서 진행한 임상 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백신을 생산하는 국가 17개 국가가 참여하는 ‘WHO 글로벌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WHO National Control Laboratory Network for Biologicals, WHO NNB)’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PQ(Pre-qualification)는 WHO가 개발도상국에 백신 공급을 목적으로 품질, 안전성·유효성 및 생산국 규제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WHO는 233개 품목(22개국)의 PQ 백신을 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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