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카스바이오(LucasBio)가 CIK 세포치료제로 진행한 림프종 연구자주도 임상(ITT) 결과,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무진행생존율(PFS) 79.8%, 전체생존율(OS) 92.3%를 나타냈다. 1차 화학항암제 치료를 통해 완전관해(CR)를 달성한 이후 조혈모세포이식(ASCT)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치료제를 평가한 결과이다. 다만 20명의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없이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향후 정식적인 임상결과를 지켜봐야할 여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미국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Zaire ebolavirus) 백신개발을 위한 펀딩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중인 주요과제에 대한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머크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하며, 머크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
HK이노엔(HK inno.N)이 2년전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Hangzhou Sciwind Biosciences)에서 국내 판권을 도입한 cAMP 편향(biased) 주1회 GLP-1 약물의 비만 국내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가는 국내 경쟁사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달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화이자(Pfizer)는 노바백스(Novavax)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Matrix-M' 기술을 최대 두가지 에셋에 대해 적용하기 위해 총 5억3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Matrix-M 면역증강제는 비누나무(학명: Quillaja saponaria Molina)에서부터 유래된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사포닌계 면역증강제(SBA)다. 구체적으로는 Quillaja 사포닌(saponin)과 콜레스테롤 및 인지질 등으로 구성된 나노입자로, 사포닌은 단백질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
미국 머크(MSD)에게 최근 몇 년째 새해 시작과 함께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는 PD-1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를 답해야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다음 물결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치고 나가며 한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4년 기준 머크의 매출 중 키트루다 비중은 53%에 육박한다. 로버트 데이비스(Robert Davis) 머크 대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JPM 발표자리에서 “그 어느때보다 확신에 차 있다”며 “최소한 키트루다 특허만료(LOE) 이후 완만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7%
카스큐어테라퓨틱스(CasCure Therapeutics)는 메디치바이오(MediciBio)와 암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스큐어의 생체내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제 플랫폼 ‘신델라(CINDELA,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 기술과 메디치바이오의 반복투여가 가능한 전신전달 지질나노입자(LNP) ‘Medici LNP’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암종을 타깃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는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메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34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2만16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25억~291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오는 3월 5~6일 이틀간 청약을 거쳐 3월17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메쥬는 동아에스티(Dong-A ST)의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파트너사로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머크의 지난해 3분기 공시자료에 따르면, 모든 판매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난 이후에는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 2%를 지급한다(After the
애브비(Abbvie)는 전세계 65개국에서 특정 혈액암 치료제로 시판하던 CD20xCD3 이중항체 ‘엡킨리(Epkinly, epcoritamab)’가 임상3상에서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지 못하며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한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엡킨리는 애브비가 지난 2020년 젠맙(Genmab)과 계약금 7억5000만달러, 총 39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공동개발한 에셋으로, 지난 2023년 5월 DLBCL 3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아벨제타파마(AbelZeta Pharma)로부터 GPC3 CAR-T의 남은 중국지역 권리를 총 6억3000만달러에 사들였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23년 아벨제타와 비공개 규모로 간암(HCC)을 타깃하는 GPC3 CAR-T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동일한 CAR 컨스트럭을 적용한 2가지 CAR-T 에셋에 대해 아벨제타와 파트너십을 진행해왔다. 두가지 에셋 중 ‘C-CAR031(AZD7003)’의 경우 중국지역 개발에
오큐젠(Ocugen)은 유럽에서 승인된 약물이 없는 안과질환을 적응증으로 자사 유전자치료제의 성공적인 초기임상 예비결과를 공개했다. 오큐젠의 ‘OCU410(AAV5-RORA)’을 투여받은 건성 연령관련 황반변성(dAMD)으로 인한 지도모양위축증(GA) 환자군의 병변진행률을 1년차에 46%까지 늦췄는데, 이는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경쟁약물이 2년차에 22% 늦춘 것에 비해서 더 효과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오큐젠의 OCU410은 RORα(retinoid-related orphan receptor alpha) 유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위해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QE(Quality Excellence) 실장으로는 이범한 전 한미약품 QA그룹장을 신규 영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박진선 신규 COO는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해외사업개발실장, BD(Business Developme
화이자(Pfizer)가 결국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기반 메소텔린(mesothelin, MSLN) 항체-약물접합체(ADC) ‘PF-08052666’의 개발을 중단한다. 화이자가 지난 2023년 MMAE 페이로드 ADC 개발사인 씨젠(Seagen)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 자회사 노나 바이오사이언스(Nona Biosciences)로부터 초기 임상1상 단계에서 계약금과 단기마일스톤을 합해 53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던 에셋이다. 지난해 미국 암연구학회(
GSK가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를 22억달러에 전격 인수한다. GSK는 랩트 인수를 통해 식품알러지를 적응증으로 임상개발을 진행중인 지속형(long-acting) IgE 항체를 확보하게 된다. 올해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동안 빅파마의 M&A 딜 소식이 잠잠했으나, JPM이 끝나고 1주일이 안돼 GSK가 단비같은 인수딜 소식을 알리게 됐다. GSK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일한 IgE 항체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가 빠른 환자 침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식품알러지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기전의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난소암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등록 및 투약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임상은 기존 난소암에 대한 표준치료 가이드라인에는 없던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 유지요법 후 새로운 ‘재유지요법’을 만
알지노믹스, 원형RNA 기술 'in vivo CAR-T' 연구 "논문"
머크, '경구' PCSK9 고지혈증 직접비교 3상 “세부결과”
SK바팜, 유망 CNS 스타트업 '노보렉스·쓰리부룩스' 선정
이수앱지스, 과학자문위(SAB) 재편..의장에 정준호 교수
길리어드, '신속 CAR-T' 예스카타 직접비교 3상 시작
오릭, ‘PRC2’ 전립선암 1b상 ‘기대 이하’, 주가 30%↓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김태한 HLB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주 매수
[인사]일동제약, 신임 R&D 본부장에 박재홍 사장 선임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지놈앤컴퍼니, '7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지아이이노, ‘CD80-IL2’ 고형암 1상 “ASCO 구두발표”
대웅제약, 서울성심병원에 AI 모니터링 ‘씽크’ 공급
LG화학, 日모치다 '자궁내막증 치료제' 국내 판권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