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CMG제약은 중국 제약회사 충칭 즈언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2억원 규모(5525만달러)로 CMG제약의 작년 연결 매출액의 130.78%에 해당한다. 다만 계약 내용은 CFDA 등록기간인 약 2년 후 진행될 예정이다.
장종원 기자 jjw@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바이오스펙테이터
루닛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물량, 매각계획 없어"
스파크바이오, LG화학과 '저분자 신약' "공동연구 계약"
카나프, 롯데바이오와 'ADC 플랫폼' 2차 공동연구
김용주 리가켐 대표 "2027년까지 신규 ADC 15개 IND"
지아이이노, 'CD80-IL2'+키트루다 2상 "초기결과 공개"
리가켐 익수다, ‘HER2 ADC’ 美1상 IND “확대승인”
ENGAIN’s Varicose Vein Medical Device Nears Clinical Trial Completion, Poised to Hit Market
엔게인, '허가임상' 하지정맥류 의료기기..시장성 “자신”
[인사]일동제약, 임원승진 인사
지노믹트리 美자회사, 테오 드보스 수석부사장 영입
[새책]로이 바젤로스 『메디신, 사이언스 그리고 머크』
[창간설문]韓바이오 36.7%, 이젠 “인력채용 확대”
듀셀바이오, 써모피셔와 '인공혈소판 배지' 프로젝트 착수
씨어스, 몽골서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 실증 돌입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완료"
“신약개발 선도 연구자 발굴"..'임성기연구자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