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창업주 가족인 대주주 4인 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합심해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바이오스펙테이터
[새책]『좋은 바이오텍에서 위대한 바이오텍으로』
애브비, “마침내” 도파민 ‘피하주사 펌프’ FDA 승인
머크, 출범2년 ‘카멜레온 항암제’ 모디피 "3천만弗 인수"
로슈 “타우 또 중단”, ‘2상 발표前’ UCB에 “권리반환”
네오이뮨텍, ‘IL-7 병용요법’ 비임상 “면역학회 발표”
익수다, ‘FRα ADC vs 엘라히어’ 전임상 결과 “공개”
'유전자편집' 에디타스, ex vivo 매각 추진.."in vivo 집중"
‘DAC 잇단 딜’ 오름테라퓨틱, 앞으로 “3가지 과제는?”
유바이오, '新플랫폼 PoC 기반' 프리미엄백신 "본격화"
리가켐, ‘이뮤노젠 출신’ 루이스 소토 “CMO 영입”
J&J “마침내”, 유한 '레이저티닙' 병용 폐암 "FDA 허가"
Lunit’s Chief Medical Officer Unveils ‘AI Biomarker’: The Four Key Needs of Pharma
큐리언트, ‘Axl/Mer/CSF1R 저해제’ AML “美1/2상 시작”
SK바사, 3Q 영업이익 "적자전환"..매출 73.4% 급감
아델, '타우항체 vs경쟁 임상약물' 차별성 연구 "논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ACG 직접 참석 "美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