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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파마슈티컬(Xenon Pharmaceuticals)이 칼슘채널(Kv7) 활성화 약물(activator) ‘아제투칼너(azetukalner)’의 우울증 임상3상에서 ‘정신병(psychosis) 관련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 제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부분발작(focal seizure) 치료제로 아제투칼너의 시판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상황에서 이같은 이슈가 발생했다. 제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아제투칼너의 우울증과 양극성우울증(bipolar depression) 임상3상에서 신경정신학적(neu
일렉트라 테라퓨틱스(Electra Therapeu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3억5000만달러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5달러에 2333만3334주의 공모에 성공한 결과이며, 주당 14~16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2166만6667주 공모를 통해 중간값 기준 총 3억2500만달러를 조달하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규모다. 인수단이 30일 이내에 보통주 350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일렉트라는 약 5250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다. 일렉트라는 나스닥 시장에서
인듀프로(InduPro)가 리드 프로그램인 EGFRxCDCP1 항체-약물접합체(ADC) ‘IDP-001’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IDP-001은 세포주 및 폐암 동물모델에서 내재화와 종양억제 활성을 나타냈으며, 영장류(NHP) 실험에서는 양호한 약동학 및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인듀프로는 막 단백질체의 공간적 관계와 단백질 간 근접성을 기반으로 항원을 발굴하는 근접성-유도(proximity-guided) 플랫폼을 활용해 다중항체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근접성-유도 플랫폼이란, 종양미세환경(TME) 내 종양관련항원(TAA)과
로슈(Roche)의 CD20xCD3 T세포 인게이저(TCE) 제품인 ‘룬수미오(Lunsumio, mosunetuzumab)’가 여포성림프종(FL) 2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이번 CELESTIMO 임상3상은 룬수미오를 2차이상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기존 3차이상 치료 적응증의 정식승인 전환을 위한 확증(confirmatory) 임상이다. 앞서 룬수미오는 지난 2022년 6월 유럽에서 여포성림프종 3차이상 치료제로 조건부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같은해 12월에는 미국 식품의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먼저 임상에서 들어간 아스트라제네카와 비교해 EGFRxc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KNP-701(GC1148A)’의 차별성으로, 비임상에서 확인하고 있는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window) 개선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변이 폐암에서 경쟁사인 J&J의 전략을 의식한 듯, EGFRxcMET 이중항체 ADC ‘틸라타미그 삼로테칸(tilatamig samrotecan, AZD9592)’으로 고형암 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임
노보(Novo, Novo Nordisk AS)가 칼리오페(Kallyope)로부터 초기단계의 비인크레틴(non-incretin) 계열 비만 에셋 3종을 확보했다. 제이콥 페터슨(Jacob Petersen) 노보 글로벌리서치 부사장(SVP)은 지난 18일 링크드인을 통해 “새로운 비인크레틴 기반 비만 치료 접근법을 겨냥한 3개 에셋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노보가 확보한 프로그램은 각각 ‘first-in-class’ 펩타이드 후보물질인 'K-554'와 신규 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노보(Novo, Novo Nordisk AS)는 거대고리(macrocyclic) 기술을 이용한 경구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오르비스 메디슨(Orbis Medicines)과 14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오르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거대고리형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다. 오르비스의 ‘nGen’ 플랫폼은 생성형AI와 고처리량 합성화학을 통합해 수천개의 분자를 동시에 예측, 생산 및 테스트하는 기술로 해당 기술을 통해 거대고리 약물 ‘nCycle’을 설계하게 된다. 앞서 오르비스는 노보의 지주회사인 노보홀딩스(Novo Holding
로슈(Roche)가 듀얼리타스 테라퓨틱스(Dualitas Therapeutics)와 총 10억달러 규모의 이중항체 발굴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은 면역학 및 염증질환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구체적인 적응증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로슈는 안과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바비스모(Vabysmo)’, 혈액암서 ‘룬수미오(Lunsumio)’와 컬럼비(Columvi), A형 혈우병 ‘헴리브라(Hemlibra)’ 등 여러 질환분야에 걸쳐 시판 이중항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딜을 통해 이중항체의 적용범위를 면역학 및 염증분야까지
슬링 테라퓨틱스(Sling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23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포비온(Forbion)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TPG 라이프사이언스 이노베이션(TPG Life Sciences Innovations)이 투자를 이어갔으며, 섹토럴에셋 매니지먼트(Sectoral Asset Management)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슬링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IGF-1R 저해제 ‘린시티닙(linsitinib)’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3상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
노바티스(Novartis)의 TREM2 안정화 및 활성화 항체 ‘리포네바트(lifonebart, VHB937)’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2상에서 실패했다. 리포네바트는 해당 임상에서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으며,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ALS 적응증에서의 리포네바트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앞서 지난달 25일 유럽 루게릭병 전문가 및 환자단체(EUpALS) 홈페이지에 리포네바트의 ALS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ASTRALS 임상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CD33 항체에 GSPT1 분해약물(degrader)을 결합시킨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6151(BMS-986497)’의 개발을 중단한다. 오름테라퓨틱은 BMS의 ORM-6151 임상중단에 따라 자산양수도 계약을 종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2023년 10월 BMS와 ORM-6151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억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이후 BMS는 ORM-6151의 미국
노바티스(Novartis)가 중국 기반 글로벌 바이오텍 시로낙스(Sironax)의 혈뇌장벽(BBB) 투과기술인 ‘BDM(Brain Delivery Module)’ 플랫폼 확보를 위해 옵션을 행사했다. 이번 옵션행사는 양사가 지난해 7월 계약금 및 단기지급금을 합쳐 총 1억7500만달러 규모로 체결한 옵션딜을 기반으로 한다. 노바티스는 뇌전달기술에 꾸준히 투자를 해오고 있는 회사로, 이번 딜로 새로운 BBB 투과기술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노바티스는 지난 1월에도 사이뉴로 파마슈티컬(SciNeuro Pharmaceuticals)과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경구용 SERD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의 자문위원회의 반대를 뒤엎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예상외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은지 10일만에 더 초기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실패소식을 알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에스트로겐수용체(ER)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 SERENA-4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호르몬수용체(HR)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 영역에서 차세대 SERD 실패는 더이상 놀라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mNSCLC)을 대상으로 하는 PD-1xTIGIT 이중항체 ‘릴베고스토믹(rilvegostomig)’의 전체생존기간(OS)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이전에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받은 적이 없는(CPI-naïve) mNSCLC에서 PD-L1 발현 정도에 따른 릴베고스토믹의 효능을 분석한 결과이다. 특히 회사는 화학항암제 치료경험이 없는(CT-naïve) 하위환자군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릴베고스토믹이 PD-L1 발현여부와 관계없이 mNSCLC 1차치료 환경(CPI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캐나다 큐어캔 테라퓨틱스(QurCan Therapeutics)로부터 핵산치료제 전달을 위한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프로그램당 2억3700만달러에 사들인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어캔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및 말초신경계(PNS) 질환 치료를 위한 핵산치료제 전달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큐어캔은 ‘TERP™(Target-Engineered Responsive Polymer)’ 플랫폼을 통해 비바이러스성 고분자-LNP(PLNP) 전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TERP 기술은 반복투여 가
스칼라락(Scholar Rock)은 마이오스타틴(myostatin, GDF8) 항체를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마이오스타틴 항체인 ‘아피테그로맙(apitegromab)’은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SMA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특히 아피테그로맙이 처음으로 근육손실을 타깃하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아피테그로맙은 프로마이오스타틴(promyostatin) 및 활성화 단계 전 마이오스타틴(latent myostatin) 등에 결합해 마이오스타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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