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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지난 5월 기술개발부문장(CTO)에 한재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밝혔다. 한 부문장은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 및 기술 운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 부문장은 텍사스대 오스틴(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 학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생화학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암젠(Amgen), 아커스 바이오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오는 19일에서 2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처음으로 ‘KASBP 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ASBP가 지난 2001년 미국 동부지역에서 출범한 이후, 지난해 워싱턴DC에서 첫 개최한 이후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센디에고에서 열리는 BIO USA 2026에 참가하는 한국 제약, 바이오텍 전문가와 미국 현지 제약사,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신약 발굴과 개발에 적용되는 최신 중개연구와 엔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석 전무는 전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6년부터 대웅제약 신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신약탐색팀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대웅제약 신약발굴(discovery) 센터장 및 아이엔테라퓨틱스 연구소장(CSO,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게 되며, 회사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R&
브리즈바이오(BreezeBio, 이전 진에딧)는 비바이러스성 친수성 나노입자 ‘나노갤럭시(NanoGalaxy®)’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SAB 자문위원은 헤이그 아가자니안(Haig Aghajanian), 앤드류 M. 달렘(Andrew M. Dahlem), 토마스 W. 두벤스키(Thomas W. Dubensky). 니렌 머시(Niren Murthy) 등 4명으로 구성된다. 브리즈바이오는 첫 S
동화약품(Dongwha Pharm)은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송 부문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연세대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5년에는 충북대 응용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근무했고, 이후 경동제약 신제품연구실 개량신약팀 파트장, R&D 센터(Center) 제제연구부
메드팩토(Medpacto)는 15일 김성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우정원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우정원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약대 학사, 석사를 이어 미국 코넬대 미생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대의대 박사후연구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성모병원 연구교수를 거쳐 제넥신 개발본부장, 연구소장,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2024년 3월 메드팩토 사장으로 합류해 경영과 개발 전반을 지원해왔다. 김성진 전임 대표는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으나, 등기이사와 회장직을 유지한다.
서지넥스(Surginex)는 최고전략운영책임자(Chief Strategic-Operating Officer, COO)에 양승민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욕 소재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산업계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 동아ST 신약연구소장 및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수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임요한 박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MO 영입을 통해 임상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요한 CMO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라인란트-베스트팔렌 아헨 공대(RWTH Aachen)에서 의학박사(MD, PhD) 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호흡기내과)다. 그는 독일 아헨대학병원에서 약 8년간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폐암, 간질성폐질환, 폐렴 등 복합 환자 진료했으며, 동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1일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개부문 체제로 재편하고, 혁신성장부문장에 김나영 전무, 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를 인사발령했다. 지속성장과 성장지원부문장에는 각각 이승엽 전무와 심병화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미약품은 황상연 대표 취임후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이같은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미그룹이 ‘2030 중장기 비전’을 통해 발표한 그룹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목표 중심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후원하는 ‘의약평론가’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9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민성기 서울 제니스병원 원장 △유임주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박영준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의약평론가 제도는 지난 1976년부터 시작해 올해 49회를 맞았으며, 세부 전공분야에서 정책적 제언과 비평, 저술, 언론활동
HLB는 4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에 양은영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스딜,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상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사업화 전략 등 사업개발(BD)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양 사장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CMG제약 등 그룹내 주요 바이오 계열사의 사업개발을 총괄했다. 차바이오텍 이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세일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그 후임에 COO(최고운영책임자)이자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오리온그룹(Orion Group)의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이같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수상자로 월터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에모리대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가 공동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과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등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회사측이 24일 밝혔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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