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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HLB Panagene)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파나진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주식 취득자금은 3억4000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진 의장은 HLB파나진 지분 0.42%를 보유하게 됐다. 진 의장이 HLB파나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HLB파나진이 지난 2023년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진 의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HLB파나진이 추진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안건을 오는 3월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 주총 소집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주총에 상정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총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자사주 1234만주 중에서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올해 하반기, 안전성을 개선한 후속 FcRn 항체 ‘IMVT-1402(imeroprubart,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류마티스관절염(RA)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는 당초 오는 2027년 데이터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예상보다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계획보다 많은 170명이 등록했고, 현재까지 새로운 안전성 이슈는 보고되지 않았다. 임상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이뮤노반트는 총 120명 환자 모집을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저용량(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회사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오퓨비즈(Opuviz,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내년 1월 중 미국에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확대를 위해 올해로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Therafix)’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
앱클론(AbClon)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인비보(in vivo) CD19 CAR-T 프로젝트가 유로스타(Eurostars) 과제에 선정됐다. 앞서 앱클론은 지난달 말 in 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정해 연구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고, 당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스트라이크파마는 표적 지질나노입자(targeted lipid nanoparticle, targeted LNP)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과제에는 앱클론이 현재 국내 임상2상을 진행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으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액인 117억원은 회사가 지난 2024년 상장 당시에 제시했던 2025년 매출 목표치 90억원을 30%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기반 진단검사가 매출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산필리포증후
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는 첫 배당으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알테오젠은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모집 수, 등재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회사의 면역항암제 핵신 전략인 4-1BB 타깃에 대한 리뷰(review)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논문은 지난 6일 온라인을 통해 게재됐고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약물디자인, 임상전략에 대한 리뷰(Expanding the horizons of cancer therapy with next-generation 4-1BB agonists: a review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진행중인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유한양행(Yuhan)이 1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66.1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조만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한양행의 참여규모 100억원은 최대주주 지분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자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주주로서 최소한의 책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지난 4~10일까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해외기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JP모건 등을 포함하여 홍콩 16개, 싱가포르 11개, 미국 13개 투자사 등 총 40개 해외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프로그램인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와 OX40L 항체 ‘IMB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국내원격 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새로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지난 1964년 설립된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는 국민 건강검진 사업과 결핵 퇴치 등 질병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으며, 2010년에는 자체 원격판독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취약지 응급영상판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제품은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전시회 ‘WHX Dubai 2026(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기간 중 원헬스(One Health) 부스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퓨어헬스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 CEO를 겸하고 있는 애드난 안줌(Ad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스웨덴 소재 바이오텍 키투브레인(Key2Brain)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달체 기술평가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의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이번 딜의 계약금 등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액은 올릭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7억원의 100분의10 이상으로 공시사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키투브레인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기반 혈뇌장벽(BBB)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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