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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달 30일 결정한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회사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2일 오전 8시 개최하고,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범석 루닛 대표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선택한 이유와 이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표를 설명하고, 이어서 해외매출 중심의 실적개선을 통한 올해 연말께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손익분기점 실현 목표를 발표했다. 먼저 루닛은 이번 유상증자 결정과 관련, 지난 2024년 5월 17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3.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실적이다. 해외 매출은 전체의 92%인 7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늘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831억원으로 젼년 대비 22.8%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손실비율은 전년 1.25배에서 1.0배로 개선됐다. 특히 2024년에는 루닛 인터내셔널(구 볼파라)의 영업비용이 8개월분만 반영
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30일 점안액 VEGFR TKI 기반의 습성황반변성(nAMD) 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국내 임상1상 결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는 시판되고 있는 VEGFR TKI인 ‘엑시티닙(axitinib, 제품명: 인라이타)’에 회사의 제형 변경기술을 적용해 점안액 형태의 ‘SCAI-005’를 개발했다. 약물이 안구 후방의 망막까지 전달되도록 설계해 점안제형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VEGF 타깃 황반변성 치료제가 안구에 직접 주사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주 790만6816주를 주당 3만165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27주를 배정한다. 이와함께 1:1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 중 985억원은 전환사채(CB) 풋옵션에 대응하는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1125억원은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루닛은 앞서 2024년 5월 1700억원 규모
앱클론(AbClon) 30일 지난해 매출액 4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1.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앱클론은 이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이라는 제목의 별도 주주서신을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사유(매출액 30억원 미달)를 완벽히 해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 역시,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자본 확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30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판매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 및 바이엘(Bayer)과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제형(40mg/mL)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영국에서 이번달부터 제품출시가 가능해졌다. 유럽국가는 오는 4월부터 출시가 가능하며, 이외의 국가에서는 5월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앱토즈마는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병원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에서 19~64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임상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임상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이다. 회사는 GC4006A의 비
앱클론(AbClon)은 인비보(in 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연구개발(R&D)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로 꺼내 유전자조작을 거친후 다시 주입하는 방식인 반면, in vivo CAR-T는 바이러스나 지질나노입자(LNP) 등의 전달기술을 통해 환자의 체내에서 면역세포가 직접 CAR를 발현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시판 자가유래(autologous) CAR-T는 상업화 측면에서 제조가 복잡해 실제 환자가 약물을 투여받을 때까지 몇주가 걸리며, 고비용의 치료
HLB는 29일 VEGFR 저해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간암 적응증에 대해 다시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acceptance of filing)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HLB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다시 제출한 허가신청을 ‘Class2’로 분류해 통보했다. Class2로 분류한 이유는 지난 심사 과정에서 FDA가 지적했던 캄렐리주맙의 제조 및 품질관리(CMC)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 HL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인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를 타깃하는 차세대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1/2상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현재 유행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범용백신 개발을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수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MD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와 진행하고 있는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연구자 임상에서 환자의 치료지속을 위한 개별환자 대상 임상시험계획서(single patient investigational new drug, SP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SPIND는 담당 의사가 개발중인 신약이 특정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경우, 개발사의 동의를 구하고 규제기관에 해
동아에스티(Dong-A ST)는 28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J&J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국가에서도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편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주1회 GLP-1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 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산페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주간처방량(TRx)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지난 2024년 3월 미국에 출시한 이후 확인된 주간처방량중 가장 높은 처방량을 보여, 지난해 12월 2주차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전년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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