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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스웨덴 소재 바이오텍 키투브레인(Key2Brain)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달체 기술평가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의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이번 딜의 계약금 등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액은 올릭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7억원의 100분의10 이상으로 공시사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키투브레인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기반 혈뇌장벽(BBB) 셔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체에서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램시마가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HKP1 저해제 ‘FB849’의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트바이오의 핵심 프로그램인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를 저해하는 저분자화합물로,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과 달리 수지상세포(DC)와 B세포 등 면역세포를 조절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퍼스트바이오는 지난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N
신약설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갤럭스(Galux)는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스는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펀딩한 210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8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딜에 앞서 갤럭스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갤럭스는 자체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이용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을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이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리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한 2376억원이었다. 상업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한 매출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증가는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결과가 암전문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IF 3.3)’에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능력을 더해 항암효과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회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자사의 고셔병(Gaucher's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규모 의료전시회 중 하나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씨어스는 UAE 현지 파트너 부스 내에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동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WHX Dubai는 글로벌 의료기업과 병원,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총수는 1683만200주로 증자 전 주식대비 22.69%에 해당한다.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130원으로, 기존 주가 대비 25% 할인된 금액이다.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17일이고, 청약은 오는 4월 22~23일에 걸쳐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18일이다. 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지난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sarcoma)과 LRRC15(leucine-rich repeat containing 15) 양성 종양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는 LRRC15 ADC 후보물질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것이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 SOT106의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에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실적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 확대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 인식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향후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단계별 수익과 장기적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그 외 기타매출 가운데 로열티 수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10/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GC녹십자가 개발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2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스토보클로 보다 앞서 CVS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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