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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G2GBIO)는 동물용 비수술적 중성화제 'GB-2001'과 관련한 호주 특허 등록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nRH) 작용제(agonist) ‘데슬로렐린(deslorelin)을 함유하는 서방형 주사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로서, 호주 특허청은 2023년 10월 제기된 이의신청의 전체 사유를 모두 기각했다. 지투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GB-2001’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게 6개월에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의 비수술적 화학적 중성화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Congress, ERS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의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옴리클로는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스페인에서 올해 7월 기준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목표를 웃도는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글로벌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제약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글로벌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핵심 행사로 평가받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전시에서 회사의 기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 1월 홍콩에 이어 올해 두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이자 상장 후 첫 싱가포르 IR이다. 씨어스는 최근 가파른 실적 성장과 해외사업의 사업화가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한 흑자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란셋(The Lancet)에 신규 타깃 BAFFR CAR-T ‘PMB-CT01’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 9명에게서 완전관해(CR) 78%를 확인한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게재했다. 이 가운데 6명은 이전 CD19 CAR-T를 치료받고 다시 병기진행을 보이는 환자였고, PMB-CT01을 투여하자 4명이 CR을 보였다. 약물 지속성(durability)도 확인했고 데이터 컷오프(cutoff) 시점에서 재발없이 모든 환자가 CR을 유지했고, 가장 긴 케이스로 환자에게서 35개월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기존 호주 임상1b/2a상 계획은 유지하면서, 임상2a상부터 뉴질랜드를 추가한다고 지난 8일 정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회사는 아직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OLX104C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기 전이며, 뉴질랜드 IND가 승인되는 즉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임상2a상은 뉴질랜드 내 약 4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GC녹십자와 함께 국립목포대, 대구가톨릭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4년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기관들은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및 GC녹십자 화순공장의 mRNA-LNP GMP 생산 인프라를 거점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관
송근석 HK이노엔(HK inno.N) 부사장이 지난 7일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훈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33년간 연구개발 현장에서 신약 개발을 이끌며 국내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 웅비장(3등급)을 받았다. 종합심사와 공개검증,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국가 경쟁력 기여도 및 민간 R&D 선순환 기여도 등이 주요 심사지표로 반영됐다. 송 부사장은 HK이노엔의 신약 연구개발을 이끌며,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개발을 총괄한 인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셀트리온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기획·운영하는 한일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피부를 통해 투입하는 면역증강제 제형기술을 고도화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나운성 쿼드메디슨 중앙연구소장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바이러스성 간염퇴치회의(IVHEM)’에서 나노알럼(nanoalum) 및 후보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한 경피 백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소동물과 영장류 시험에서 확보한 면역반응 데이터를 제시하며 실제 비임상을 통해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핵심은 백신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폐암학회(WCL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 IO(Lunit SCOPE IO)’를 활용한 연구결과 3건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WCL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루닛은 전세계 폐암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AI를 활용한 폐암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연구진은 루닛스코프IO를 활용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
알지노믹스(Rznomics)가 자체 플랫폼의 핵심인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원형RNA(circular RNA, circRNA)를 생산하는 효율을 최대 7배 개선시켰다. 원형RNA는 기존 선형 구조의 mRNA보다 안정적인 특성을 가져, 차세대 RNA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이전까지 RNA 길이가 길어질수록 circRNA 생산효율이 떨어져, 실제 적용가능한 유전자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대 8000개 뉴클레오티드(nt)에 달하는 타깃 유전자(gene of interest, GOI)에 대해서
스카이랩스(Skylabs)는 지난달 28~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26)의 디지털 헬스 세션(Digital Health Sessions)에서 ‘CART 혈압계’의 최신 임상 연구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ESC 2026 동안 총 5개의 단독세션을 개최하고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 및 심부전(heart failure, HF)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CART 혈압계의 신규 임상데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edical Device Licence, 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6월 26일 신청해 지난 3일(현지시간) 승인을 받으며 약 2개월 만에 허가절차를 마쳤다. 씨어스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βRI/VEGFR2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토스포서팁과 PD-1, PD-L1, CTLA-4 계열 등 주요 면역관문억제제와 ‘렌바티닙(lenvatinib)’ 가운데 1개 이상을 병용투여해 종양을 예방 또는 치료 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허 적용범위는 흑색종,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 폐암, 대장암, 간암, 담도암, 전립선암, 신장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종양이 포함된
오스코텍(Oscotec)이 사노피(Sanofi)에 라이선스아웃(L/O)한 타우 항체 ‘ADEL-Y01’의 미국 임상1a/b상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알츠하이머병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기술이전에 따라 개발 주체가 바뀌면서, ‘사업상 이유’로 기존 임상을 당초 목표보다 일찍 종료하게 됐다. 이제 ADEL-Y01의 후속 임상개발은 사노피가 진행하게 된다. 오스코텍은 이날 임상위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1상 최종결과를 전달받았고, 미국내 5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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