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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바이오(DigmBio)는 엑세쏘바이오파마(Axceso Biopharma)와 PARP1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PARP1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APR1 선택적 리간드에 TPD 플랫폼을 적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다임바이오는 PARP1에 대한 높은 선택성을 가지는 리간드 ‘DM5167’을 제공하고, 엑세쏘바이오는 경구 TPD 플랫폼 ‘CHEMDEGRADER™’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동개발은 기존 PARP 저해제 투여시 발생하는 혈액독성 부작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미국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49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유팝라이프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 가속화와 지배력 확대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과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JV)로,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이며, 아이델젤트는 VEGF 항체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내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에서 천식 및 안과질환까지 치료분야를 넓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R&D 이원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소비자 헬스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는 달리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27일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이같은 이원화 전략에 따라 소비자 밀착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R
신라젠(Sillajen)은 정맥투여(IV) 방식의 항암바이러스(OV) 치료제 ‘SJ-650’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2)’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은 '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제로 신약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중국내에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세노베마이트의 중국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6 Dim
셀트리온(Celltrion)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회사인 앱티스(AbTis)와 함께 다음달 17일에서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앱티스의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bispecific ADC)와 자체 개발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개발한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등 비임상 항암제 연구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중항체 ADC와 관련해 회사는 CLDN18.2xHER2, H
알테오젠(Alteogen)은 바이오젠(Biogen)과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계약금 2000만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게 되며, 2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에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72억원, 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130억원을 단계별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
오스코텍(Oscotec)이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 결정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 FLT3/AXL 이중저해제 ‘덴피본티닙(denfivontinib, SKI-G-801)’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자체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외부 펀딩 등으로 추가 개발하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던 에셋이다. 이제 덴피본티닙의 구체적인 개발방향이 정해졌고,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학 기업 야티리바이오(Yatiri Bio)는 24일(현지시간) 오스코텍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덴피본티닙에 대한 글로벌
면역항암제 개발 스타트업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개발중인 항체 신약 후보물질 ‘RCT1213’이 간세포암(HC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 지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FDA의 ODD 제도는 환자수가 적은 질환의 신약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ODD로 지정되면 해당 약물은 허가 후 7년간 시장 독점권을 부여받고 임상비용 세액 공제, 신속심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간세포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사명을 ‘SEERS(씨어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 사명을 SEERS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2009년 창업 이후 약 17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전략을 반영한 결정이다. 씨어스는 국내에서 웨어러블 AI 진단 서비스와 입원 환자 모니
포트래이(Portrai)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연구성과 총 11건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트래이는 △공간전사체 △약물 타깃발굴 △AI 파운데이션 모델 △멀티오믹스 통합 분야에 걸쳐, 이번 학회에서 AI와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를 융합한 플랫폼 기술과 관련해 11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다중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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