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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Huons)는 개발중인 소화기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각각 유럽장질환학회(UEGW 2026),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BA(late-breaking abstract)로 채택돼 발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적용한 ‘first-in-class’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UEGW 2026에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SN BioScience)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엔바이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향후 주관사와 협의를 거쳐 올해 4분기 이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엔바이오는 나노입자 약물전달기술 기반 회사로 이중나노미셀 항암제, 알부민나노입자 항암제, 나노복합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나노약물전달기술의 기술장벽 중 하나인 ‘대량생산(Scal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10월 한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국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연이은 행사 참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보다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
셀트리온(Celltrion)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2일 밝혔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 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대상은 인터루킨-5 수용체(IL-5R) 항체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41’과 인터루킨-1 베타(IL-1β) ‘일라리스(Ilaris, 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44’로, 양사는 2종의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스카이랩스(SkyLabs)는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반지형 산소포화도 측정기 '카트 오투(CART O2)'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에 49억원 규모의 초도물량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카트 오투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웅제약의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병의원 병동에 본격 공급된다. 해당 초도물량 공급에 따른 매출 발생은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국내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유통망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카이랩스가 진입하는 국내 산소포화도 모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메디슨(Navigator Medicines)에 라이선스아웃(L/O)한 TNFαxOX40L 이중항체 ‘NAV-240’의 화농성한선염(HS) 임상2a상에서 환자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3분기 탑라인(topline)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리드 프로그램인 NAV-240은 정맥주사(IV) 제형이다. 추가로 동일 약물을 반감기를 연장한 피하투여(SC) 제형의 ‘NAV-242’의 임상1상 초기 코호트에서 실제 반감기를 개선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임바이오(Digmbio)는 개발중인 PARP1 선택적 저해제 ‘DM516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상동재조합 복구(HRR) 관련 유전자변이 또는 상동재조합 결핍(HRD)이 확인된 전이성 또는 절제불가능한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 ACC)을 대상으로 한다. 패스트트랙은 중증질환 치료와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가능성이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및 심사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정된 후보물질은 개발과
지씨셀(GC Cell)은 사이토카인 유도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를 기반으로 한 교모세포종(GBM)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 IF 3.3)’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IK 세포의 교모세포종 적용가능성을 환자유래 CIK 세포의 특성분석과 비임상 연구, 실제 환자치료 자료를 통해 다각도로 평가한 후향적 실사용데이터 분석연구이며, 연구자주도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자가 CIK 세포치료제를 투여받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1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이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항암 효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IF 13.9)에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큐리언트와 포항공과대(POSTECH),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메릴랜드주립대 연구진이 공동진행했고, 논문 제목은 ‘선택적 CDK7 저해를 통한 TOP1 ADC 종양 반응 민감화(Sensitizing tumor response to
펩트론(Peptron)은 다양한 GLP-1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및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등을 포함하는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지속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방형 제형기술에 관한 것으로,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비만·대사질환 분야 적용확대를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 중 하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두가지 GLP-1 계열 약물은 각각 노보의 '위고
휴온스(Huons)는 프랑스 서브스티팜(Substipharm)의 자회사 서브스티팜 바이오로직스(Substipharm Biologics)와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모젭은 생후 12개월 이상 소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뇌염 생백신이다. 기존 사백신이 소아 기준 최대 5회에 달하는 접종 스케줄을 거쳐야 하는 반면, 이모젭은 소아 2회, 성인 단회접종으로 완료가 가능해 접종편의성과 순응도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서브스티팜이 지난해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동아에스티(Dong-A ST)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동아에스티의 ADC 개발역량과 갤럭스의 AI기반 항체설계 기술을 결합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신규타깃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ADC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활용해 ADC에 적용가능한 항체 후보를 드노보(de novo)로 설계한다. 드노보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에이비온(Abion)과 면역사이토카인-항체약물접합체(immunocytokine-antibody drug conjugate, iADC) 플랫폼에 대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에이비온이 보유한 인터페론 베타 변이체(IFN-β mutein) 기반 면역사이토카인-항체(immunocytokine-antibody)에, 자체 ADC 플랫폼을 적용해 iADC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리가켐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이달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활용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일본 폐암 연구 ‘LC-SCRUM-Advantage/MRD’의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검체를 활용한 대규모 PD-L1 평가 연구를 공개한다. 면역항암제 치료 결정의 주요 기준인 PD-L1 발현 정도를 각각 루닛 스코프와 병리과 전문의가 직접 평가한 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비
신라젠(SillaJen)은 항암바이러스(OV) 플랫폼 ‘SJ-607’의 중화항체 회피기능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신라젠은 중화항체 회피특성을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의 반복 정맥투여(IV) 및 치료용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SJ-607은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조절단백질 CD55를 발현시켜 보체매개용해(complement-mediated lysis)를 억제하는 동시에 물리적 장벽을 형성해 중화항체의 접근을 저해하는 컨셉이다. 이는 항암바이러스의 반복적인 정맥투여를 가능하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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