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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의 인비보(in vivo) 유전자편집 약물 ‘넥스지(nexiguran ziclumeran, nex-z)’의 임상3상 2건 중 1건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중단 조치가 해제됐다. 넥스지는 CRISPR-Cas9를 활용해 체내의 트랜스티레틴(TTR) 유전자를 편집하는 약물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인텔리아가 넥스지로 진행중이던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대상 MAGNITUDE 임상3상에서 1명의 환자에게 4등급 간효소(liver transami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중국의 심시어 파마슈티컬그룹(Simcere Pharmaceutical Group)으로부터 전임상 단계의 IL-23p19xTL1A 이중항체를 계약금 4200만유로(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0억5800만유로(12억7000만달러)에 사들였다. 이번 라이선스 딜을 통해 베링거도 염증성장질환(IBD)에서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IL-23xTL1A 이중항체 분야에 본격 합류하게 됐다. 앞서 화이자(Pfizer), 로슈(Roche), 사노피(Sanofi) 등의 빅파마가 IL-2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인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를 타깃하는 차세대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임상1/2상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현재 유행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범용백신 개발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심장질환에서 개발하던 CX3CR1 타깃 경구에셋의 초기임상을 중단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아스트라제네카는 해당 임상의 진행을 보류(suspended)한 바 있다.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는 전임상 결과에서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으며, 동시에 임상의 참여자 모집(recruiting)도 멈췄다.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는 해당 문제가 만성독성연구(chronic toxicology study)에서 일어났다고 공개하면서 결국 임상을 완전히 중단하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6일(현지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수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MD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와 진행하고 있는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연구자 임상에서 환자의 치료지속을 위한 개별환자 대상 임상시험계획서(single patient investigational new drug, SP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SPIND는 담당 의사가 개발중인 신약이 특정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경우, 개발사의 동의를 구하고 규제기관에 해
HLB는 29일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신임 대표로 김동건 HLB US법인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엘레바 대표를 맡아왔던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HLB의 CAR-T 치료제개발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대표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동건 엘레바 신임대표는 그동안 HLB US법인장으로서 엘레바를 포함한 미국내 계열사의 조직운영, 재무전략, 파이낸싱,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 전반을 총괄해 왔다. 김 대표는 앞으로 엘레바 대표
로슈(Roche)가 회사의 리드 비만치료제 에셋인 GLP-1/GIP 이중작용제로 진행한 임상2상에서 투약 48주차에 체중을 22.5% 줄인 데이터를 내놨다. 최고용량 투여군의 데이터이며,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가 대상이다. 회사의 GLP-1/GIP 이중작용제인 ‘CT-388’은, 로슈가 지난 2024년 카못 테라퓨틱스(Carmot Therapeutics)를 31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주요 에셋이다. 로슈는 비만치료제 분야에서 세계 3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야망을 드러내왔다. 그리고 이번 발표에서, 후
사노피(Sanofi)는 향후 10년 이내로 다가온 면역학 메가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특허만료(LOE)를 앞두고 총 매출의 30%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후기단계 에셋을 소개했다. 프랑수와 로저(François Roger) 사노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노피는 적어도 향후 10년까지는 높은 한자리수에서 두자리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듀피젠트 의존적이지 않다(not Dupixent dependent)”며 “듀피젠트는 성장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고, 또다른 3분의 1은
멘드라(Mendra)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8200만달러를 펀딩 받으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 8VC, 5AM벤처스(5AM Ventures)가 공동으로 리드했고 룩스캐피탈(Lux Capital), 윙VC(Wing VC)이 참여했다. 멘드라는 이번 투자자금을 희귀질환 후보물질 확보 및 후속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멘드라는 지난해 8VC와 5AM벤처스가 설립한 회사다. 공동창업자로는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 출신의 조슈아 그래스(Josh
동아에스티(Dong-A ST)는 28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J&J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국가에서도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편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가 mRNA 신항원 암백신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임상2b상의 5년 추적관찰 결과 무재발생존기간(RFS)에서 지속적인 효능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발표는 신항원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 mRNA-4157)’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투여군으로 실시한 KEYNOTE-942 임상에 대한 5년간의 추적 데이터로, 키트루다 단독투여군과 비교해 RFS를 49%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주1회 GLP-1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 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산페
바이젠셀(ViGenCell)이 28일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으로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으로 전수희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최근 임상2상 탑라인 데이터를 도출한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과 테라베스트(Therabest)와 공동 연구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탠포드대 의대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미국 바이오텍 기업에서 신약개발 연구경험을 쌓았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주간처방량(TRx)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지난 2024년 3월 미국에 출시한 이후 확인된 주간처방량중 가장 높은 처방량을 보여, 지난해 12월 2주차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전년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올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릴 블록버스터 약물은 무엇일까?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밸류에이트(Evaluate)는 이번달 초 ‘2026 Preview’ 보고서를 발표하며 올해 글로벌 매출액 상위 10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일 브랜드의 치료제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올해에도 미국 머크(MSD)의 블록버스터 PD-1 항체인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그러나 원료의약품(API)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일라이릴리(Eli
포티튜드, 시드 1300만弗 출범..”이중항체·DAC 플랫폼”
2026년 ‘많이 팔릴’ 블록버스터 “TOP10 의약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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