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키트루다의 국내 물질특허는 오는 2028년 만료된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는 개발한 PD-1 면역관문억제제로, 지난해 317억달러 어치가 팔린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SB...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희귀 유전질환 EN...
미국 악투러스 테라퓨틱스(Arcturus Therapeutics)가 CSL 자회사 CS...
다케다(Takeda)의 오렉신 수용체2(OX2R) 작용제 ‘오베포렉스톤(oveporex...
브레이브하트 바이오(Braveheart Bio)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
노보노, '카그리세마' vs마운자로 당뇨병 3상 “실패”
올릭스, CDO에 'GSK 출신' 민지영 수석부사장 영입
블랙록, 알테오젠 지분 5.03% 취득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릴리, ‘10억弗 인수’ 프리베일 'GBA1 AAV' 고셔병 중단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으로 진행한 심혈관질환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질티베키맙은 앞서 진행했던 임상2상에서 hsCRP 등 염증 바이오마커를 크게 감소시키는 효능을 보였음에도, 이번 임상3상에서는 1차종결점인 심혈관위험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내지 못했다. 질티베키맙은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당뇨병 이외에 심혈관질환 분야 확장을 위해 개발해온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회사는 이번 임상 외에도 질티베키맙으로 다른 심혈관질환 임상3상 2건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은 신약개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해당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운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분할회사 이름은 티온엑스바이오다. 분할 비율은 코오롱제약 46%, 티온엑스바이오 54%로, 자본금을 코오롱제약이 56억8000만원, 티온엑스바이오가 66억5000만원을 보유하게 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분할등기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
지씨셀(GC Cell)은 사업개발(BD) 부문에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의대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R&D) 전략, 사업개발, 투자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전략팀장을 역임하며 바이오 관련 투자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수립, 세일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관리 등을 총괄했다.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최고개발책임자(CDO)에 민지영 수석부사장(EVP)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민 수석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GSK 등에서 신약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는 등 글로벌 RNAi 및 핵산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GSK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개발 총괄, 임상 연구개발 총괄, 신약발굴 프로젝트 리드 등을 역임했다. GSK 합류 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저분자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269만4448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 5.03%에 해당한다.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전문경영인(김재교, 황상연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최근 간간히 제기되는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크고작은 지분경쟁 및
알테오젠(Alteogen)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688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9.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21%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중 체결된 GSK 자회사 테사로(Tesaro), 바이오젠(Biogen)과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후보물질인 나노자임(nanozyme) ‘CX21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닉스는 이승훈 서울대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텍이며, CX213은 이 교수가 주도해 세닉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노서피스®(Innosurfac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 후보물질이다. 이 교수는 세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노자임은 체내에서 효소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NextCure)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transition and continu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단독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에 발효됐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날 넥스트큐어가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CSPC 파마슈티컬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과 중국 스자좡에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제조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원료의약품(DS)의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CSPC는 지난 2024년 Lp(a) 저해제 라이선스 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개의 딜을 체결했다. CSPC는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합작회사(JV)를 설립하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국가에서 허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큐보는 지난 6월 인도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약허가신청서(NDA) 제출을 마친 데 이어 약 2개월만에 승인까지 획득하면서, 현
전체 기사보기
바이오마린, 3상 실패 'ENPP1 ERT' 개발 "전면중단"
악투러스, CSL과 '자가증폭 mRNA' 백신개발 "계약해지"
다케다, 'OX2R 작용제' 美승인..”기면증 치료 재정의”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각자대표"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