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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조미라 카톨릭대 교수에게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임성기재단은 올해 5월 공모한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조미라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미라 교수는 전신경화증에서 CD38 단백질이 과발현된 면역세포와 섬유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병증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할 병합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전신경화증은 피부와 장기에 비후, 경화, 염증을 일으켜 호흡부전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5일 성과와 역량 기반의 인사원칙 아래 부사장 2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동훈 부사장은 현재 개발2본부장을 맡고 있다. 신 부사장은 의사 출신의 임상의학 전문가로, 바이오시밀러 임상설계와 의학적 검토 및 자문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임상과 허가전략을 수립했다. 신지은 부사장은 현재 개발1본부 MSAT(Manufacturing Science & Technology)팀장을 맡고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026년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임원인사는 이날 자로 시행된다. 이번 승진한 김희정 부사장은 신규공장 램프업(ramp-up)과 증가되는 생산규모에도 안정적인 DS(Drug Substance) 생산체계를 이끌어냈고, 정형남 부사장은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주도하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자체 항체기술 개발을 통해 CDO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승진했다. 또한 안소연 상무는 4공장 준공후 안정화를 시작으로, 생산공정 및 일정관리 효율화를 통해 완전가동을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의 자회사인 에스디생명공학(SD Biotechnologies)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성장을 이어오던 대원제약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백 대표의 리더십이 사업부의 체질 개선과 신규시장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 회사측은 “2023년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와 대외 신인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R&D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인적자원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영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일동제약이 지난 10일 자로 임원 직책을 변경하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TC부문장 상무이사 박문수 ▲ETC마케팅본부장 상무이사 배진구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4일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에서 성장한 임원 3명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새로운 시각에서 조직의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외부 전문가 2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먼저 이운익 삼양사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3일 헬스케어 계열사인 일동생활건강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하영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는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발령 일자는 이번달 1일이다. 박 대표는 덕성여대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면허를 취득했으며, 차의과학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0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PM(Product Manager) △학술 △개발 △임상 △HS(Health Supplement) 등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오는 7일부터 8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면역학과 관련해 ’면역질환 치료제의 혁신: 새로운 전략 탐색과 저분자 화합물 개발(Therapeutic Innovation in Immunology: Exploring Novel Strategies and Harnessing Small Molecule Technologies)‘이라는 주제로 9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KASBP 가을 심포지엄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동아쏘시오그룹은 30일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각 분야별 전문성과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핵심 역량을 내실화 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닥 밝혔다.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쏘시오그룹 R&D 최고책임자(CTO)를 겸직하게 됐다. 다음믄 임원인사 발령 내용이다. 발령은 11월1일자이다. ◆승진 ◇용마로지스 ▲부회장 이종철 ▲사장 황병운 ◇동아에코팩 ▲부회장 박성근 ▲사장 오무환 ◇에스티젠바이오 ▲사장 이현민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무이사 경영지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는 15일 박현선 사업개발 총괄 부사장과 박억 비임상연구 총괄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아이젠사이언스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적인 역량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합류한 박현선 부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의대에서 분자약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쳤다. 박 부사장은 최근까지 에이프릴바이오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은 도린 토오더(Dorin Toader) 박사를 플랫폼 기술총괄(head of platform technology)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름테라퓨틱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신약개발 바이오텍이다. 토오더 박사는 27년 이상의 신약개발 경력과 15년 이상의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오름테라퓨틱의 기술 비전 수립 및 실행, 화학 및 항체 엔지니어링, 페이로드
휴젤(Hugel)은 13일 글로벌 CEO에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롬 글로벌 CEO는 휴젤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ie)의 수석부사장(SVP)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엘러간은 지난 2020년 애브비에 630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됐다. 그는 지난 2011년 엘러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
지난 10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이끌어온 피터 막스(Peter Marks)가, 빅파마 일라이릴리(Eli Lilly)로 합류한다. 릴리는 현재 비만 치료제를 대변하고 있으나, 유전자의약품(genetic medicines)에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빅파마 중 하나이다. 피터 막스 전(前)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올해 3월말 2페이지에 걸친 공개서한을 통해 ‘무거운 마음(heavy heart)’으로 갑작스럽게 사임한다고 알렸으며,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Ro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는 릴리 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번달부터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게이트웨이랩스에 입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일리미스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에 연구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게이트웨이랩스는 보스턴 시포트에 릴리가 개소한 릴리시포트 이노베이션센터(Lilly seaport innovation center)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수철 박사가 일리미스 미국 현지 법인장으로 합류하게 됐고
▲콘텐츠팀장 겸 기자 진유정(차장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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