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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Curocell)은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Biruni Group)의 최고경영진이 28일 큐로셀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드난 육셀(Dr. Adnan YÜKSEL) 비루니 회장과 무함메드 앱실(Dr. Muhammet Avcil) 비루니셀테라피 대표, 무라트 타메르(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타하 사란(Taha Saran) 튀르키예 투자청 한국지
GSK가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사들인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의 골육종 3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리스-레즈(Ris-Rez)는 불과 3주 전에 소세포폐암(SCLC)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시키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희귀암인 골육종(osteosarcoma)을 적응증으로 하는 2번째 중국 임상3상에서도 효과를 보이면서, 회사는 여러 종양유형에서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가 나온 유일한 B7-H3타깃 ADC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 옛 DA인포메이션)와 동아에스티(Dong-A ST)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은 4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 셀트리온이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개발하는 CT-G32(SCO-940)는 GLP-1
맵라이트 테라퓨틱스(MapLight Therapeutics)의 무스카린 작용제 ‘ML-007C-MA’는 조현병(schizophrenia) 임상2상에서 같은 기전의 시판약물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앞서 맵라이트는 M1/M4 무스카린 작용제와 말초길항제 복합약물인 ML-007C-MA가 30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조현병 치료제로 지난 2024년 승인받은 바 있는 BMS(Bristol Myers Squibb)의 ‘코벤피(Cobenfy, xanomeline-trospium chloride)’와 같은 기전이며, 코벤피보다 자사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s)의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재흡수 저해제(NDSRI) ‘센타나파딘(centanafadine)’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았다. 센타나파딘은 6세이상(체중 20kg 이상)의 소아 및 성인 ADHD 환자 대상으로 하며, ‘심트리요(Simtryo)’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 다만 심트리요에 대한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규제등급(scheduling) 지정 절차가 아직 진행중이다. 오츠카는 DEA 규제절차가 완료되
큐리언트(Qurient)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과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성분명 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주도하는 다기관 연구자 임상시험(IIT)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모카시클립과 트로델비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큐리언트는 전임상에서 모카시클립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아웃룩 테라퓨틱스(Outlook therapeutics)는 VEGF-A 항체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의 제형변경 약물을 안구질환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아바스틴은 로슈(Roche)가 개발했으며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는 VEGF-A 저해제다. 아바스틴은 VEGF를 저해해 내피세포 증식 및 신생혈관형성(neovascularization)과 혈관투과성 등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안구질환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존 정맥주사(IV) 제형 약물을 오프라벨(off-label)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R&D에 매출의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 8602억원, 영업이익 18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4%, 54.6%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지난 20일~24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구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07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600억원이고, 상장후 시가총액은 6000억원 수준이다. 인제니아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8월4일 납입을 완료하고, 8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입센(Ipsen)의 IBAT 저해제 ‘빌베이(Bylvay, odevixibat)’가 희귀 간질환인 담도폐쇄증(biliary atresia)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담도폐쇄증은 빌베이가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알라질 증후군(ALGS)에 이어 3번째 적응증 확대를 노렸던 희귀 간질환이다. 입센은 지난 2023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분사한 알비레오(Albireo)를 9억5200만달러에 인수하며 빌베이를 확보했다. 입센은 인수 당시 빌베이의 담도폐쇄증 적응증 확대에 성공할 경우, 최대매출(peak-sal
아스트라제네카(AZ)가 치열한 경쟁속에 있는 클라우딘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글로벌 임상3상에서 처음으로 전체생존기간(OS)을 늘린 결과를 냈다. CLDN18.2 ADC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 sone-ve)’의 위암 2·3차 치료제 세팅에서 결과다. 주시할 점은 다른 경쟁 ADC와 구별되는 움직임으로 CLDN18.2 발현이 25%로 낮은 환자까지 포함시키는 도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세팅에서 60% 환자를 커버할 수 있다. 먼저 위암 치료제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AI 기반 맞춤형 mRNA 구조체 설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된다. 고려대 및 한양대는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mRNA 의약품의 성능을 결정하는 전체 서열을 AI가 통합적으로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체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임상1상 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에서 만 19~80세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EuRSV에 더해 자사 사포닌 계열의 면역증강제인 QS-21의 포함여부에 따른 ‘RSV-1(QS-21 포함)’과 ‘RSV-2(QS-21 미포함)’ 두 후보물질의 저용량 및 고용량을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은 뒤 최
방사성의약품(RPT)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어드밴셀(AdvanCell)은 시리즈D로 3억15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D 라운드는 앨리브릿지그룹(Ally Bridge Group)이 리드했으며, 알파웨이브(Alpha Wave)가 공동리드했다. 기존 투자자로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 사노피벤처스(Sanofi Ventures) 등을 비롯해 11곳 이상이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배인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Bain Capital Life Sciences), 피델리티 매니지먼트&리서치 컴퍼니(Fidel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리보세라닙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T) 연구자주도 임상2상 결과가 신속 구두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해당 임상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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