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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
미국 머크(MSD)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쿠오틴트 테라퓨틱스(Quotient Therapeutics)와 새로운 약물타깃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는 쿠오틴트가 화이자(Pfizer), GSK에 이어 빅파마와 체결한 3번째 발굴 딜로, 이번에는 머크와 염증성장질환(IBD) 관련 타깃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머크는 해당 IBD 영역에서 경쟁력있는 치료제를 개발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회사인 앱티스(AbTis)와 함께 다음달 17일에서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앱티스의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bispecific ADC)와 자체 개발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개발한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등 비임상 항암제 연구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중항체 ADC와 관련해 회사는 CLDN18.2xHER2, H
미국 머크(MSD)가 지난해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유례없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턴스파마슈티컬(Terns Pharmaceuticals)을 67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미 머크가 턴스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았었고, 반나절 만에 25일(현지시간) 머크가 턴스를 인수한다고 밝히며 기정사실화됐다. 주당 53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6%의 프리미엄이지만, 올해만 주가가 25% 올랐으며 ASH 발표 이후로는 2배 가까이 올랐다. 턴스는 지난해 12월 ASH 2025에서 새로운 방식의 알로스테릭(allosteric) B
알테오젠(Alteogen)은 바이오젠(Biogen)과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계약금 2000만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하게 되며, 2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추가로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에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72억원, 허가 마일스톤으로 최대 130억원을 단계별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
시오노기(Shionogi)가 미국의 애프니메드(Apnimed)로부터 수면장애 조인트벤처(JV)의 남은 50% 지분을 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마일스톤까지 합하면 총 1억5000만달러 규모이다. 시오노기는 지난 2023년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인 애프니메드와 수면장애 전문 JV인 시오노기-애프니메드 슬립사이언스(Shionogi-Apnimed Sleep Science, SASS)를 설립했다. 당시 시오노기와 애프니메드는 JV의 지분을 각각 50%씩 나눠 가졌다. 지난 2024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
오스코텍(Oscotec)이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 결정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 FLT3/AXL 이중저해제 ‘덴피본티닙(denfivontinib, SKI-G-801)’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자체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외부 펀딩 등으로 추가 개발하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던 에셋이다. 이제 덴피본티닙의 구체적인 개발방향이 정해졌고,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학 기업 야티리바이오(Yatiri Bio)는 24일(현지시간) 오스코텍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덴피본티닙에 대한 글로벌
중국의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이 EGFR TKI인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제품명: Zegfrovy)’으로 진행한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20ins) 비소세포폐암 글로벌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디잘의 선보저티닙은 지난해 7월 엑손20 변이형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확증(confirmatory)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PFS 개선에 성공하면서 정식승인으로 전환할
면역항암제 개발 스타트업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개발중인 항체 신약 후보물질 ‘RCT1213’이 간세포암(HC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 지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FDA의 ODD 제도는 환자수가 적은 질환의 신약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ODD로 지정되면 해당 약물은 허가 후 7년간 시장 독점권을 부여받고 임상비용 세액 공제, 신속심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간세포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사명을 ‘SEERS(씨어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 사명을 SEERS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2009년 창업 이후 약 17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전략을 반영한 결정이다. 씨어스는 국내에서 웨어러블 AI 진단 서비스와 입원 환자 모니
포트래이(Portrai)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연구성과 총 11건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트래이는 △공간전사체 △약물 타깃발굴 △AI 파운데이션 모델 △멀티오믹스 통합 분야에 걸쳐, 이번 학회에서 AI와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를 융합한 플랫폼 기술과 관련해 11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다중모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T세포 인게이저(TCE)를 개발하는 오우로메디슨(Ouro Medicines)을 총 21억7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길리어드는 BCMAxCD3 TCE ‘감거타믹(gamgertamig, OM336)’을 확보하게 된다. 감거타믹은 현재 자가면역성 혈구감소증(autoimmune cytopenias)을 적응증으로 임상1/2상 단계에서 평가중이며, 내년 허가(registrational)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길리어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우로를 2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의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가 중등도 내지 중증 아토피피부염(AD) 임상2상에서 유망한 치료효과 유지율을 보였다. 이같은 소식에 아포지 주식은 전날보다 20% 상승마감했다. 아포지는 이번 임상에서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으로 약물을 투여한 결과 아토피 증상평가 척도인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와 vIGA(validated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등의 지표에서 52주차까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naproxen/esomeprazole, HCP1004)'을 요통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 성분 복합제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통 적응증을 획득한 것이라고 한미약품은 강조했다. 낙소졸의 임상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면서, 시장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낙소졸의 요통 임상3상에서 통증 감소 효능과 위장관(GI) 안전성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HM 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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