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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는 첫 배당으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알테오젠은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모집 수, 등재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
에보뮨(Evommune)이 국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들여온 IL-18 저해제의 아토피피부염(AD) 임상2a상 탑라인 결과, 초기 2회 투여만으로 ‘듀피젠트(Dupixent)’와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달성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에보뮨은 지난 2024년 6월 에이프릴로부터 이번 IL-18 저해제인 ‘EVO301(APB-R3)’을 계약금 1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4억7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인 바 있다. EVO301은 IL-18을 타깃해 듀피젠트보다 더 넓은 염증반응 경로를 저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에보뮨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회사의 면역항암제 핵신 전략인 4-1BB 타깃에 대한 리뷰(review)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논문은 지난 6일 온라인을 통해 게재됐고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약물디자인, 임상전략에 대한 리뷰(Expanding the horizons of cancer therapy with next-generation 4-1BB agonists: a review
다케다(Takeda)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텍 아이엠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와 17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아이엠빅은 지난 2020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생성형AI(generative AI) 약물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단계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엠빅은 지난해 7월 항암 RAS 저해제를 개발하는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과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 2500만달러 규모로 아이엠빅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연구개발 딜을 맺었으며, 지난 1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진행중인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유한양행(Yuhan)이 1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66.1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조만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한양행의 참여규모 100억원은 최대주주 지분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자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주주로서 최소한의 책
엘리시젠(Elisigen,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은 최고전략책임자(CSO, 전무)로 최진국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시젠은 전략수립과 중장기 성장전략 강화를 위해 전략실을 신설하면서,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을 쌓은 최진국 전무를 영입했다. 최진국 전무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UCLA 데이비드게펜 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었다.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 바이오젠(Biogen)에서 9여년간 근무하면서, 유전자치료제 부문 사이언스 디렉터(scientific director), 퇴행성신경질환 수석과학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지난 4~10일까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해외기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JP모건 등을 포함하여 홍콩 16개, 싱가포르 11개, 미국 13개 투자사 등 총 40개 해외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프로그램인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와 OX40L 항체 ‘IMB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국내원격 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새로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의 솔루션이 도입된다. 지난 1964년 설립된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는 국민 건강검진 사업과 결핵 퇴치 등 질병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으며, 2010년에는 자체 원격판독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취약지 응급영상판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제품은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전시회 ‘WHX Dubai 2026(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기간 중 원헬스(One Health) 부스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퓨어헬스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 CEO를 겸하고 있는 애드난 안줌(Ad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젠엑스바이오(Regenxbio)의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 AAV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허가를 거절하며 AAV 유전자치료제의 규제 불확실성 사례를 더했다. FDA는 이번 승인거절 사유로 자연사 외부대조군 활용과 대리 효능지표 등을 들었다. FDA는 앞서 헌터증후군 AAV 에셋 ‘RGX-121(clemidsogene lanparvovec)’ 관련 사전미팅에서 리젠엑스와 이같은 임상 프로토콜에 대해 이미 합의했었지만, FDA는 이번에 기존에 논의한 내용과는 다른 판단을 내리며 승인을 거절한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의외로 임상개발 단계에 있는 2가지 KRAS G12D 분해약물(degrader) 가운데 ‘세티데그라십(setidegrasib, ASP3082)’를 선택했다. 세티데그라십은 VHL(Von Hippel-Lindau) 기반의 KRAS G12D 분해약물이며, 또다른 세레블론(CRBN) 기반의 KRAS G12D 분해약물 ‘ASP4396’는 개발을 중단한다. 두 약물은 이용하는 E3 리가아제(E3 ligase) 종류만 다르다. 아스텔라스는 붐비는 KRAS G12D 저해제 개발 붐 속에서, 표적단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스웨덴 소재 바이오텍 키투브레인(Key2Brain)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달체 기술평가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의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이번 딜의 계약금 등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액은 올릭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7억원의 100분의10 이상으로 공시사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키투브레인의 트랜스페린 수용체(TfR) 기반 혈뇌장벽(BBB) 셔
일리아릴리(Eli Lilly)가 자가면역에서 인비보(in vivo) CAR-T로의 접근 기회를 포착하고, 마침내 세포치료제 영역으로 들어왔다. 문제가 되는 B세포를 고갈시키고, 면역시스템을 리셋(reset)하는 치료 컨셉이다. 릴리는 그동안 CAR-T 분야를 주시하고는 있었지만, 개발 움직임은 뜸했다. 현재 릴리가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세포치료제는 없다. 릴리는 9일(현지시간)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최대 24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정 개발 마일스톤에 따른 추가 지급이 포함된 가격이고, 계약
벨기에의 아고맙 테라퓨틱스(Agomab Therapeutics)가 지난 9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완료하며 총 2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고맙은 미국예탁주식(ADS)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AGMB’라는 티커로 거래된다. 이번 아고맙의 상장까지, 올해 나스닥 IPO 시장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에는 에이콘 테라퓨틱스(Eikon Therapeutics)가 나스닥 IPO를 통해 3억8100만달러를 조달하며, 지난 2024년 이래 최대규모의 상장에 성공했다. 아고맙은 지난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체에서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램시마가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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