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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Rznomics)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1/2상 중간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구두발표 제목은 ‘hTERT 양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hTERT 표적 RNA 치환 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구성과 6건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루닛 스코프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슈 제넨텍(Gene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통해 AI 바이오마커가 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가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으로 진행한 비만 임상2상에서 투약 44주차에 체중을 최대 15.3% 줄인 경쟁력 있는 결과를 또다시 업데이트했다. 스트럭처는 앞서 지난해 12월 임상2상의 투약 36주차 결과, 최고용량군에서 체중을 14.2% 줄인 긍정적인 데이터를 도출한 바 있다. 당시 업계 선두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일라이릴리(Eli Lilly)와 견줄 수 있는 데이터로 평가받으며 스트럭처의 주가가 1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절차를 자진 철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 시장 상황과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절차 재정비를 통해 임상 데이터 확보 및 기술이전 협상 속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코스닥 재상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는 동종유래(allogeneic) 1차 췌도세포(primary islet cell)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이 1형당뇨병 환자 1명에게서 이식 14개월차에도 인슐린 분비 효과를 유지하는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식된 췌도세포가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ion, IS)를 투여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회피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바이오마커 C-펩타이드(C-peptide)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P421은 사나의 ‘저면역(hypoimmune, HIP)
포트래이(Portrai)는 최근 실험 자동화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블랩스(ABLE La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간전사체 기반 연구의 자동화 및 표준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조직내 세포의 위치정보, 유전자 발현을 동시에 분석하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는 전처리 과정의 복잡성과 수작업 기반 공정에서 발생하는 편차가 산업적 확장에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업계에서 고해상도 공간전사체 기술로 사용되는 Visium HD는 다단계 시약분주, 온도반응,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지난 16일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와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딜 체결 소식이 나온 이후에 21% 급락한 것과 관련,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글로벌 빅파마와의 딜이 무산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지투지바이오는 전날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과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유한양행(Yuhan)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대방동 본사에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상정한다. 유한양행은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비마 테라퓨틱스(Vima Therapeutic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추가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로 비마는 시리즈A 라운드를 총 1억달러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A 추가 투자에는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합류했으며, 조 카브랄(Joe Cabral) 프레이저 파트너가 비마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5월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는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가 리드했으며 액세스 인더스트리즈(Access Ind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s)의 자회사인 데시페라 파마슈티컬(Deciphera Pharmaceuticals)이 pan-RAF 저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데시페라는 지난 2022년 pan-RAF 저해제 'DCC-3084'를 임상개발할 새 후보물질로 지정해 개발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DCC-3084는 BRAF 변이의 Class I, II, III과 BRAF 융합체, NRAS 변이 세포주를 모두 차단하는 BRAF/CRAF 키나아제(kinase) 저해제로 데시페라의 ‘스위치 조절 플랫폼(switch-contr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조인트벤처(JV) 멘티스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의대(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AI 모델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멘티스케어는 SK바이오팜이 지난해 10월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기관은 발작 감지,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위암 1차치료제로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동개발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는 16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B타입(type B) 미팅을 마치고 회의록을 수령한 결과, FDA가 임상1b상 병용요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HER2 음성, CLD
삼진제약(Samjin Pharm)은 17일 마케팅 실장으로 이예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졸업 후 한국얀센에서 △MR(영업) △PM(제품마케팅) △MA(약가·급여 전략)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안텐진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허가 등 여러 부서를 총괄했고, 실제임상근거(RWD)와 경제성 평가 활용을 토대로 신제품의 급여등재, 시장안착을 이끌었다. 또한 이 상무는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training manager)로서 제품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환자중심 영업기술(patient-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
미국의 매스제너럴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MGB)과 풀서클테라퓨틱스(Full Circles Therapeutics)가 원형의 단일가닥DNA(cssDNA)를 이용해 수킬로베이스(kb) 크기의 유전자편집을 확인한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LNP를 이용해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큰 크기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데 성공한 결과이다. 특히 이중가닥DNA(dsDNA)를 사용할 때의 한계점인 독성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약물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호주의 이뮤텝(Immutep)이 용해성 LAG-3(sLAG-3) 면역항암제와 ‘키트루다’,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실패했다. 이뮤텝은 LAG-3 면역관문분자를 발견한 프레데릭 트리벨(Frédéric Triebel) 박사가 지난 2001년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LAG-3에 초점을 맞춰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sLAG-3 약물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했던 임상2상의 긍정적인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에 기반해 이번 임상3상을 진행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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