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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MSD)는 전임상단계의 경구 KRAS G12D 저해제 ‘SPR2015’를 중국 사이브런치 테라퓨틱스(SciBrunch Therapeutics)에서 계약금 4억달러를 포함해 총 21억3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SPR2015는 KRAS G12D 활성상태(ON)를 타깃하는 약물로,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전이다. 조지 아도나(George Addona) 머...
큐어버스(Cureverse)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30일...
로슈가 내부적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UCN2(uroco...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개발 중단 2여년 만에, 로슈 제넨텍...
아스트라제네카(AZ)가 끝내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와 P...
머크 "또 차질", 'B7-H3 ADC' 美가속승인 신청 "철회"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AZ '결국', 서밋에 20억弗 베팅.."PD-1xVEGF 병용전략"
인제니아, 머크서 개발 마일스톤 500만弗 수령예정
로슈, '근육보존 항체' 비만 "효능이슈" 개발중단..반환
암젠이 지금껏 약물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쇼그렌증후군(Sjögren's disease) 영역에서, CD40 리간드(CD40L) 저해제 ‘다조달리벱(dazodalibep)’으로 임상3상 성공 소식을 알렸다. 쇼그렌증후군은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수반되는 이질적인(heterogeneous) 특성을 가진 자가면역 류마티스질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은 약물은 없다. 이는 앞선 경쟁사와 대비되는 움직임으로, 사노피는 2024년 CD40L 항체 ‘프렉살리맙(frexalimab)’의 쇼그렌증후군 임상2상을 중단했다. 지난해
미국 머크(MSD)가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finatamab deruxtecan, I-DXd)’의 미국 시판허가 결정을 목전에 앞두고, 허가신청서를 철회했다. 원래는 오는 10월10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다. 머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치료후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치료제로 I-DXd의 허가신청서를 자진철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에 따른 것으로, IDeate-Lung01 임상2상 결과가 해당 적응증에서 가속승
미국 머크(MSD)가 안과 영역으로 복귀하고 첫 시작점으로, Wnt 삼중타깃 작용제(tri-specific agonist) ‘레미그로미그(remigromig)’가 임상3상에서 기존 VEGF 제제와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한 결과를 도출했다. 머크는 지난 2024년 아이바이오(EyeBio)를 계약금 13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10년만에 이전 철수했던 안과 분야로 돌아왔고, 지난 24일(현지시간)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임상2b/3상에서 레미그로미그가 로슈의 VEGF 항체 ‘루센티스(라니비주맙)’와 투여 52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6)에 참가해 EGFRxc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KNP-701’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GC녹십자와 KNP-701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이번 월드ADC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KNP-701의 신규 데이터와 주요 개발 전략을 공개한다. KNP-701은 EGFR와 cMET 타깃에 최적화해 이중항체
미국 머크(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는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피하주사 제형인 ‘키트루다 피하주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10월1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SC)는 폐암, 삼중음성유방암(TNBC), 위암, 자궁내막암 등 18개 암종 35개 적응증에서 사용할 수 있다. 키트루다SC는 국내 알테오젠 SC제형 변경기술인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를 활용해 대용량 피하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허벅지 또는 복부에 3주마다 약
씨어스(SEERS)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리듬을 보이는 짧은 심전도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는 ‘AI를 이용한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일리드 심전도 패치를 통해 수집한 30초의 짧은 심전도 신호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심장내 혈전 형성으로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알지노믹스(Rznomic)은 국내 mRNA 연구 바이오텍 라이보텍(RiboTech)과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에 라이보텍의 고효율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RNA 기반 치료제 모달리티(modality)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체내에서 치료 페이로드(payload)를 체내에서 생산하는 역할을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자체개발한 용해성 미세입자 플랫폼 ‘멜트릭스(Meltryx)’에 대한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IF=8.7)’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멜트릭스는 히알루론산과 가수분해 콜라겐 자체를 결합해 육각별 모양의 구조체로 구현한 용해성 미세입자다. 피부 표면에서 입자를 굴리는 롤링(rolling) 과정에서 일시적인 미세통로를 형성해 유효성분의 이동을 돕는 방식이다. 패치를 눌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국 약물정보학회(DIA)가 공동개최한 ‘2026 DIA/FDA 올리고핵산 치료제 컨퍼런스(2026 DIA/FDA Oligonucleotide-Based Therapeutics Conference)’에 초청받아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를 중심으로 자사의 안과질환 RNAi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FDA와 DIA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올리고핵산 치료제 전
펩트론(Peptron)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제약 산업 대표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29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약 6만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펩트론은 KOTRA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
셀트리온(Celltrion)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 매입은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와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
셀트리온(Celltrion)은 내달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개국에서 240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명 이상이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학회(OTS 2026)에 참가해 PNA 화학적 변형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PNA에 적용하는 화학적 변형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스플라이싱(splicing) 조절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한 것이다. 스플라이싱은 pre-mRNA에서 단백질 비발현 부위인 인트론(intron)을 제거하고, 단백질 정보를 담고있는 엑손(exon)만을 연결해 mRNA(m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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